파주시 조리읍 공릉천 인근에 있는 한라비발디아파트는 1,202세대를 이루고 있는 단독 아파트 단지로 2000년 6월에 지여였으며, 주변에 다른 아파트단지가 없어 조용한 마을입니다.
33평에서부터 76평까지 구성되어 있는데, 33평이 540세대로 제일 많ㅇ고, 평수가 올라갈수록 세대수는 점점 적으며, 도시가스를 이용한 개별난방방식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매매로 인한 소유권이전은 잔금일에 다 같이 모인 장소로 법무사에서도 방문하여 처리하기 때문에, 법무사사무실이 어디에 위치해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견적 요청시 방문을 전제로하여 견적서를 제공해드리므로, 보시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너무 거리가 멀면 진행이 어려우므로, 파주시 지역 아파트 매매거래이시에는 파주법무사 ㆍ 고양법무사 ㆍ 김포법무사 중에서 찾으시면 되며, 수수료가 너무 낮은 곳은 그만큼 이유가 있는 것이니 조심해야 합니다.
매매금액 1.9억 ㆍ 매수인이 증빙 가능한 돈 9,000만원 ㆍ 보증금 5,000만원 월세 세입자 거주 ㆍ 현재 아버지와 어머니 소유의 집을 아들 부부가 매매로 구입하려고 하는 상황
매매 거래에 대한 실거래가는 1.9억 인데, 아들이 모아놓은 돈과 세입자 보증금 합하여 1.4억만 증빙이 가능합니다. 이 상태에서 매매금액을 1.9억으로는 진행할 수 없습니다.
매수인의 나이와 9,000만원을 어떻게 모았는지에 따라 별도 세무조사 등의 위험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입증 가능한 부분은 매매로 하고 그 외 부분은 증여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법무사사무실에서는 상담을 신청하는 사람이 본인 외 다른 분들도 많고, 하루에 부동산등기를 처리할 수 있는 사건의 양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인원에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매매는 사건이 진행되는 날이 잔금일로 하여 정해져 있으므로, 그 전에 미리미리 법무사 상담을 받은 후 의뢰를 통해 예약을 해놓으셔야 진행할 수 있으며, 이미 그 날 예약이 다 차면 진행할 수 없으므로, 법무사 상담 후 고용은 미리미리 하시는게 좋습니다.
매도인 그리고 매수인이 구두상으로만 매매 거래에 대한 합의를 하고 계약과 잔금을 동시에 처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도 매매계약서는 미리 작성해놓는게 좋거나 ㆍ 법무사를 먼저 고용하여 어떤 내용을 어떻게 문자 및 통화녹음으로 해놓을지를 상담받는게 좋습니다.
저희 법무사사무소에서는 직거래시 매매계약서는 무료로 만들어드립니다.
상황에 따라 어느 정도 낮게 받는 것은 가능할지 모르지만, 터무니없이 낮게 받아 처리하는 곳은 없습니다. 이는 어느 분야든 마찬가지로, 평균적인 수수료 범위보다 낮다면 그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한 곳을 통해 처리하다 문제가 발생시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지 못하며, 매수인에게도 30% 정도의 책임이 기본적으로 들어가게 되므로, 법무사 선택시 수수료 저렴한 곳만 찾으려 해서는 안됩니다.
건물을 지을때도 공사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철근 등 건축 자재를 줄입니다. 그렇게 하면 건물이 튼튼하지 못하게 되어 나중에 여러가지 하자가 발생하듯이, 비용을 줄이다는 것은 그냥 줄이는게 아닙니다.
파주 지역 아파트매매라면, 파주법무사 ㆍ 김포법무사 ㆍ 고양법무사 중에서 믿을 수 있고 상담이 꼼꼼한 곳이 사건 처리도 꼼꼼하므로, 그러한 법무사를 찾으시기 바라며, 너무 좁은 범위에서 찾이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