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이와 함께 한 왕릉 답사 여주 파사성, 영릉 1

[상사화]

[뚱이아빠]

걸음도 빠르시고 ~ 후기 소식도 빠르십니다~~ 감사합니다^^^^

[상사화]

매번 후미에서 가다가 어찌 어찌하다 보니 선두에서 걸었네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든길]

언제 찍으셨을까? 갸우뚱 하도록 조용히 다 남겨주셨네요
살뜰한 기록, 고맙습니다~
근디 두번째 사진은 뭐였을까 궁금도 하네요

[상사화]

오랜만에 뵈었네요... 눈으로 보고 기억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장면 장면 찍어두면 도움이 많이 되어서요...
두번째 사진은 정말 저도 궁금해요... 우편함으로 하기에는 너무 정교하고.. 뭘까요?

[얼레지]

무엇이 그리워 상사화 되셨을까...
파사성 아래 아스라이 안개(미세 먼지)속,
이포보 남한강위 떠있고,
초입부터 기품이 느껴지는 세종대왕릉 알현!
고즈넉한 영릉의 소나무, 우릴 반가이 맞이하고
잎새진 푹신한 길따라 우리길 걸은날!
고운걸음님들 위해 긴날을 기다려 상사화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상사화]

한편의 시를 적어 주셨네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동거리가 짧으니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많이 좋았던 시간이였네요...

[한초롱]

좋은추억 남겨주어서 감사해용 ^^*~

[상사화]

반가운 얼굴 뵈었네요...
겨울이 가기 전에 눈이 내려서 제대로 눈구경 할 수 있기를 빌어 봅니다...

[[산]]

이천에서 살았으면서도 이런곳이 있었는지를 모르네요....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상사화]

아직 많은 길을 가보지는 못했지만 정말 모르는 곳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부지런히 따라 다녀 보려고요...

[썬플]

오랫만의 만남과, 곱게 올려주신사진, 소중히 간직할께요~

[상사화]

정말 오랜만에 뵈었네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가운 얼굴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두메솜다리]

상사화님 똑딱이라고 얕볼일이 아니네요.
느낌이 생생합니다.^^
특히 절벽구간 여성회원들 손잡아건네는 저의 봉사??장면 기록 감사합니다.

[상사화]

미국에서 화요도보 참석 하시려고 오시고...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험한길 손 잡아 주셔서 감사하고요...

[그린비]

오랜만에 함께 하신 도보에 회원님들의 즐거운 모습과 주변의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잡아 주셨네요.
화요도보가 처음시도한 "설레임의 만원여행"에 보내주신 많은 회원님들의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열정적으로 만들어 주시는 상사화님의 후기 수고 하셨습니다.감사 합니다.

[상사화]

화요도보 마음은 많이 참석했지만 가까운 곳으로 좋은 길 열어 주셔서 땡땡이 치고 나섰네요...
다음 길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에비앙]

같은 곳에서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마다 그 작은 공간에서 어찌 그 큰 그림들이 나오는지...신기하지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 매력적인 사진입니다.
저는 항상 가기전에 진사님들을 체크하는데...함께여서 든든했습니다.^^

[상사화]

아마도 어느 누구 보다도 바쁜 에비앙님... 열정에 감사 드립니다...
제 사이즈는 똑딱이가 딱~ 이랍니다...

[상사화]

바람은 조금 차가웠지만 봄날씨 같았어요...
가까운 곳이라 부담도 없고 맛난 점심 먹고 배 쑥~ 내밀고 뒷짐 지고 두곳 영릉 돌아 보고 왔네요...

[매봉]

특히 정상에서 이포나루 모습 시원 합니다 , 수고 했어요,
이백님 후기 아쉽네 ㅎㅎ 다음에 볼수 있기를~~~~~

[상사화]

이백님을 그리워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아마도 여행 편히 못하실것 같아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