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 버스 안내' 참고)

▲ 코스는 휴게소 출입문 바로 앞에서 시작된다. 오른쪽이 휴게소 건물, 왼쪽이 화장실이며 가운데의 계단이 탐방로 입구이다. 계단 초입 바로 왼쪽 돌에 '百八階段'(백팔계단)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 108개의 계단 중간에 있는 산행시간제한 안내판. 봄~가을에는 오후 2시, 겨울에는 오전 11시 이전에 산행을 시작해야 한다. 특히 겨울철에 오전 11시 전에 도착해야 통제소 앞을 지날 수 있다는 규정을 몰라 낭패를 보는 탐방객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눈이 많이 쌓이면 출입통제시간이 오전 10시로 앞당겨지기도 한다). 탐방객이 조난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중청대피소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을 감안해 만든 조치이다(문의 : 설악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 (033) 636-7700).


▲ 108개의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설악루' 앞에 도착한다.

▲ 설악루 오른쪽의 위령비와 입산통제소 건물. 위령비는 1970년대 초 한계령 도로를 닦다 사고로 죽은 군 공병대원들을 위해 세운 비석이다.

▲ 위령비 바로 뒤의 입산통제소. 5~11월에는 03:00~14:00, 12~2월에는 04:00~11:00까지만 이곳을 들어서서 산행을 시작할 수 있다. 즉 봄~가을에는 오후 2시, 겨울에는 오전 11시 이전에 이곳을 통과해야 한다.
혹 이 규정시간보다 늦게 이곳에 도착한 경우라면 즉시 오색으로 차량으로 이동해 오색~대청봉코스 산행을 하는 게 좋은 대안이다.

▲ 서북릉 위의 한계령삼거리에서 왼쪽(서쪽) 대승령방향으로 진입하는 경우 한계령 삼거리~대승령구간이 평균 5시간, 대승령~장수대구간에서 평균 1시간 30분쯤 걸린다는 점을 감안해서 시간안배를 잘 해야 한다.
한계령 삼거리에서 오른쪽(동쪽) 중청대피소,대청봉 방향 구간은 드나드는 탐방객이 많지만, 귀청봉,대승령방향으로는 인적이 아주 드물기때문에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 한계령 삼거리~귀청봉~대승령 구간에서 예상보다 시간이 훨씬 더 걸리 낭패를 보는 탐방객이 적지 않다.

▲ 산행은 입산통제소 바로 뒤의 출입문을 들어서면서 시작된다.

▲ 출입문 바로 안쪽 바위 왼쪽으로 놓인 철계단. 이 철계단을 올라 왼쪽 작은 능선상의 오솔길을 걸어가면 곧 아래 사진의 바위가 나온다.

▲ 길은 바위 왼쪽으로 이어진다. 이 바위 왼쪽으로 돌아가면 바로 아래 사진의 철계단이 나타난다.

▲ 이 철계단은 중간에 오른쪽으로 한번 꺽어지는데 아래 사진이 계단방향이 꺾인 후의 모습이다.

▲ 이 계단을 올라 30m를 더 가면 아래 사진의 바위와 계단이 나온다.


▲ 숲속 오솔길.

▲ 연이어지는 철계단. 이 철계단은 중간에 방향이 바뀌면서 길게 이어진다. 아래 사진의 계단 역시 이 계단과 동일한 계단이다.


▲ 돌밭길.

▲ 한계령휴게소 앞에서부터 서북릉의 한계령 갈림길 삼거리까지는 전체적으로 상당히 가파른 오르막길이다.

▲ 급경사 오르막길 끝에 철계단이 있다. 30m쯤 오르다가 왼쪽으로 꺾여 10m 정도 이어지는 가파른 철계단.

▲ 이 철계단을 오르면 공터가 나오고 이정표가 세워져 있다. 이정표의 내용은 한계령 - 0.5km, 중청대피소 - 7.2km.

▲ 이 공터 위로는 이런 돌밭길이 계속 이어진다.

▲ 단조로운 돌밭길과 돌계단이 이어지는 곳이지만 이 능선이 백두대간 주능선이다.

▲ 이정표가 서있는 공터. 이 공터를 지나면 10m 거리에 완만한 내리막길이 이어지다가 흙길이 나온다.

▲ 위 사진은 그 흙길이 끝나면서 나오는 바위지대.

▲ 사진 가운데의 바위 턱을 넘어 왼쪽으로 간다.

▲ 바위지대의 너덜 흔적.


▲ 길은 곧 왼쪽 아래로 이어지다가 다시 능선 위로 올라선다.

▲ 정면의 바위 위에 오르면 주변 전망이 아주 좋다. 위 사진에서는 출입금지 안내판이 붙어있지만 출입금지 안내문이 없을 때도 많다. 길은 이 바위전망대 앞에서 왼쪽 아래 내리막길로 이어진다.

▲ 바위 전망대 왼쪽 아래의 내리막길.

▲ 내리막길이 끝나고 시계방향으로 암릉 왼쪽 사면을 우회하는 탐방로길.


▲ 공터


▲ 가파른 철계단 오르막길. 이 철계단 30m 위에 아래 사진의 철계단이 이어진다.

▲ 60m 길이의 긴 철계단.

▲▼ 철계단을 오르면 나오는 흙길. 이 길 20m 앞에 아래 사진의 내리막 철계단이 나온다.

▲ 이 철계단은 길이 10m 정도의 짤막한 내리막 계단이다.

▲ 내리막 계단을 내려와 80m 정도 내리막 길을 따라가면 이런 돌계단 내리막구간이 나온다.



▲ 산사태로 샘터가 파묻힌 곳. 2003년 수해로 샘터가 사라지기 전까지 한계령에서 중청대피소에 이르는 탐방로 중간에서 유일하게 식수를 구할 수 있는 곳이었지만 아쉽게도 산사태로 더 이상의 샘터 역할을 하지 못한다.

▲ 다리 중간에서 올려다본 산사태의 흔적. 비가 많이 내린 후에는 바위 틈새로 조금씩 물이 흐른다.

▲▼ 사라진 샘터 앞 다리를 건너면 나오는 돌계단. 이 모퉁이를 돌면 바로 아래 사진의 철계단이 이어진다.

▲ 100m 정도 길게 이어지는 가파른 철계단.

▲▼ 철계단 위의 돌계단. 이 돌계단이 끝나는 언덕 왼쪽으로 좋은 전망대 역할을 하는 바위가 있다. 아래 사진은 이 바위에서 바라본 귀때기청봉 방향.

▲ 뒤로 보이는 봉우리 두개중 오른쪽 봉우리가 귀때기청봉이다. 왼쪽 봉우리는 귀때기청봉 400m 못미쳐 있는 전위봉이다.

▲▼ 전망대가 있는 언덕 앞. 정면 위의 숲으로 철계단이 보인다. 탐방로는 사진 오른쪽 아래 계단으로 올라 사진 중앙 상단의 철계단으로 이어진다. 아래 사진이 사진 중앙의 철계단을 찍은 것.

▲ 이 철계단을 올랐다가 내려서면 곧 서북릉상의 한계령 갈림길 삼거리이다.

▲ 철계단을 올랐다가 내려서면 나오는 오르막 돌계단.

▲ 한계령 갈림길 삼거리 정상. 오른쪽(동쪽) 갈림길은 대청봉, 왼쪽(서쪽) 갈림길은 귀청봉,대승령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분기점이다.
▲ 이곳 삼거리에서 왼쪽(서쪽)으로 이어지는 귀청봉,대승령코스는 길이 상당히 거칠고 기복이 심해 중간중간 철계단이 많지만, 오른쪽(동쪽) 끝청,중청,대청봉쪽 길은 귀청봉쪽에 비해 한결 탐방로가 유순한 편이다.

▲ 설악산을 지나는 백두대간 주능선은 한계령에서 이곳 서북릉상의 한계령 갈림길 삼거리로 이어지다가 이곳 삼거리에서 오른쪽(동쪽) 서북릉의 끝청~중청~대청봉으로 이어진다.

▲ 가운데 보이는 길이 중청대피소와 대청봉 가는 탐방로.

▲ 왼쪽(서쪽)이 귀청봉,대승령,장수대,십이선녀탕계곡 가는 길이다.
한계령휴게소 앞에서 출발해 서북릉의 한계령 갈림길 삼거리에 이르는 이 코스는 2.3km의 상당히 가파른 오르막길로, 1시간 40분 ~ 2시간이 걸리는 외길코스이다. 이 코스로 대청봉에 오르건, 귀청봉,대승령쪽으로 가건 중간에 식수를 구할 수 없으므로 필요한 식수는 반드시 한계령휴게소에서 넉넉하게 준비해 가야 한다.
또한 봄~가을에는 오후 2시, 겨울에는 오전 11시 이전에 한계령휴게소 위 통제소를 통과해야 이 코스 산행을 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 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