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살게 하시는 주님의 말씀
“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눅 10:25-26)
내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정말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의 삶에 먹고 사는 일생의 문제보다 더 깊은 문제는 영생과 영멸에 관한 문제이다.
하루살이 같은 우리의 삶이 영원으로 변화하는 삶의 신비에 대한 문제이다.
그때 주님을 말씀하신다.
성경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으냐?
첫째는 내 노력, 내 수고, 내 안목, 내 견해, 내 사상, 내 존재 속에 영생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나의 생명도 빌어온 것
나의 존재도 빌어온 것
나의 호흡도 매일 빌어서 유지되는 것이다.
그런 내가 무슨 재주로 감히 영생을 얻을 수고를 할 수 있겠는가?
주님의 말씀안에 생명이 있다.
왜냐하면 그분은 인생을 창조하시고, 생명을 지으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분 외에 누가 창조주며, 누가 구원자랴!
세상의 모든 거짓신들이여 대답하라.
그대가 세상을 지었는가?
그대가 세상을 위하여 보혈을 흘렸는가?
그대가 세상을 위하여 목숨을 바쳤는가?
그대가 죽음을 깨트리고 무덤에서 솟구쳐 올랐는가?
오직 그분만이 생명이시며, 근원이시며, 유지자이시다.
그분이 모든 것들을 주도하셔서 하실 수 있음에도,
그분은 가장 중요한 선물을 인간에게 허락해 주셨다.
인간의 사고할 수 있는 이성과 감정, 분별력과 선택력이다.
“네가 어떻게 읽느냐?”
매일 주님의 말씀을 읽음에 생명이 있다.
매일 주님의 말씀을 바로 깨달음에 생명이 있다.
매일 주님의 말씀 안에서 들려지는 바로 들음에 감동이 있다.
십자가의 보혈처럼 나를 감동케 하시고,
나를 살리시고,
나를 이끄시고,
나를 충만케 하시는 당신의 말씀
그런데 인간은 자기의 작은 식견으로
감히 하늘보다 더 큰 말씀을
곡해하고, 왜곡하고, 변형시킨다.
자신의 욕심에 맞는 말씀으로,
자신의 주장에 지지하는 지자자로...
내가 주인인 말씀에는 생명이 없다.
내가 해석자인 말씀에는 진리가 없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펴기전에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메달려야 한다.
내 생각의 중심에 주님이 자리잡아
바로 인도해 주시도록,
주님이 말씀하시면
바로 순종하도록
내 마음을 전적으로 그분께 드릴 때
내가 철저히 아님을 고백할 때
새벽 어둠을 가르고 떠 오르는 태양처럼
그분의 음성이 들린다.
오늘 주님은 우리 가슴에 말씀하신다.
“네가 어떻게 읽으냐?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말씀앞에 굴복될 때
성령이 오셔서
말씀을 행할 능력도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