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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메모방 6.25 참전국가 튀르키예
日覺心 추천 3 조회 214 23.02.11 09:0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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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2.11 09:22

    첫댓글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공불화엄경...
    전례 없는 대규모 지진 발생으로 사망자, 부상자가 발생하고 먹을 것 입을 것... 정말 충격적이고 안타깝습니다.
    마음이 몹씨 아프네요. 6.25 전쟁으로 우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 감사함을 잊지않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튀르키예- 시리아 , 힘내세요! _()()()_

  • 23.02.11 09:23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 작성자 23.02.11 10:33

    *주한 튀르기에 대사관 계좌번호를 올린 것은,
    가장 적절하고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 되겠다는 생각에 올린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길요.
    우리집만 해도 딸은 엄마 말대로 보냈고, 아들은 유니세프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좀 더 알아보고 보낸답니다. 중간에 누수가 되는 것이 염려스러워 그 중에 고르는 모양입니다.
    전 평소에 어차피 누수는 된다고 생각하고... 그래도 가장 적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 23.02.11 12:16

    @日覺心 저도 똑 같은 생각입니다.
    언제가 파주와 강원도 홍천에 홍수가 났을 때 가보니 제가 바닷가에 살면서 태풍과 해일을 만난 대재앙이었습니다.
    추석에 관공서로 보내면서 전달해 달라고한 재해 용품을 설날에 받았다고 생각지도 못한 연락이 왔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추운 날씨에 얼마나...
    하루 속히 먹고 자는 일만이라도 해결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_()()()_

  • 23.02.11 09:24

    _()()()_

  • 23.02.11 09:32

    정말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커피 석 잔값이면 담요 10장을 넉넉하게 살 수 있는 돈이라고 합니다. 부서진 건물더미에 깔린 어린 아이들 눈망울에 ...
    우리 모두 십시일반 마음을 나누어야 겠습니다.
    올려주신 일각심 보살님 고맙습니다._()()()_

  • 23.02.11 09:47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서도 모금을 합니다.
    하나은행 271-910006-64104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02) 723-5101

  • 23.02.11 11:09

    감사합니다.
    동참합니다.
    _()()()_

  • 23.02.11 11:59

    전~~번에 창문만 흔들린 정도의 지진은 직접 당했지만,
    글로만 읽고 말로만 들었던 대 지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은 자주 악몽에 시달립니다. 공부에 집중이 안 되는 요즘입니다.
    저절로 흐느껴지는 장면들...

  • 23.02.11 12:01

    고맙습니다 _()()()_

  • 23.02.11 13:23

    _()()()_

  • 23.02.11 15:59

  • 23.02.11 16:03

    _()()()_

  • 23.02.11 19:45

    대사관 계좌로 보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저도 동참합니다..
    _()()()_

  • 23.02.11 20:30

    _()()()_

  • 23.02.12 05:37

    6.25 참전국 형제의 나라 튀르키에 지진피해복구에 동참합니다. _()()()_

  • 23.02.12 06:50

    _()()()_

  • 23.02.12 09:10

    고맙습니다.
    동참합니다. _()()()_

  • 23.02.12 09:20

    _()()()_

  • 23.02.12 12:42

    동참 합니다 _()()()_

  • 23.02.12 14:38

    _()()()_

  • 23.02.12 15:30

    _()()()_

  • 23.02.12 22:17

    _()()()_

  • 작성자 23.02.18 13:27

    도반님들의 동참에 감사드립니다. 표현은 아니 하셨어도 함께 해 주셨을 것입니다.
    상을 내는 것에 복이 감하면 어떻습니까. 사 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돌아갔고 부상자, 추위와 배고픔과 공포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데요. 동생에게도 전했고 다시 또 그 친구들에게... 연이어 계속되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길 서원합니다. 화엄성중 화엄성중 화엄성중... 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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