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통신시스템은 지상국에서 송신한 신호를 우주에 떠 있는 위성중계기가 수신 증폭 주파수변환하여 다시 지상의 수신장치로 재전송하는 우주공간의 통신인프라
수만 KM거리의 우주 공간을 통과해야 하므로, 신호변조, 주파수 변환, 고출력 증폭, 초지향성 안테나 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작동
구성단계
핵심요소
주요역할 및 기능
핵심기술 및 특징
송신측
변조(modulation)
디지털데이터를 무선전송에 적합한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
QPSK, 8PSK,QAM, 위성환경에 강한 전력 효율 중심 변조
주파수변환(up conversion)
모뎀의 중간주파수(IF)를 초고주파 위성대역(RF)으로 상향
주파수 변환기, 국부발진기
증폭(amplification)
우주공간까지 신호가 도달할 수 있도록 초고출력으로 증폭
SSPA(고체소자 증폭기), TWTA(진행파관 증폭기)
지상/우주
안테나
전파를 특정방향으로 집중시켜 송수신효율 극대화
파라볼라 안테나, 위성추적이 가능한 페이즈드 어레이 (Phased array)
우주(위성)
위성중계기 (transponder)
우주에서 신호를 받아 잡음을 줄이고 원래의 데이터 복원
LNA(저잡음증폭), Down Converter(하향변조), HPA(고출력 증폭)
수신측
수신장치(Receiver)
위성신호를 받아 잡음을 줄이고 원래의 데이터로 복원
LNB(저잡음 블록 다운컨버터), 위성모뎀
전체 관리
지상국(Earth Station)
위성을 관제하고 지상 유선망과 위성망을 연결하는 관문
TT&T(추적 관제 통신), 게이트웨이
구성요소별 핵심 상세 분석
1. 변조 및 주파수변환 (UP/DOWN Conversion)
변조 : 위성채널은 전력제한이 심하고 잡음이 많기때문에, 전력효율이 우수한 QPSK(4상 위상편이변조)나 대용량 전송을 위한 QAM(직교진폭변조)기술을 사용. 최근에는 기상 조건에 따라 변조방식을 실시간으로 바꾸는 ACM(적응형 변조부호화)기술이 필수
주파수 변환 : 장비 내부에서 처리되는 낮은 주파수 (IF : 주로 70MHz 또는 L-Band)를 우주로 보낼 수 있는 초고주파(RF: Ku-Band 12~14GHz, Ka-Band 20~30GHz등) 올리는 상향변화과정을 거칩니다. 반대로 수신할 때는 낮추는 하향변환이 이루어짐
2. 고출력 증폭(Amplication)
대기권을 뚫고 수만km(정지궤도 기준 약 36,000km)를 날아가야 하므로 엄청난 감쇄를 극복할 대전력 증폭이필요
TWTA(진행파관 증폭기) : 고출력 및 광대역 특성이 우수하여 전통적으로 위성본체나 대형 지상국에 사용
SSPA (고체소자형 증폭기) : 반도체(GaN등)를 활용하여, TWTA보다 출력은 낮지만 크기가 작고 신뢰성이 높아 최신 저궤도 위성 및 소형 기지국에 널리 사용
3. 안테나 및 지상국
위성 통신은 직진성이 매우 강한 초고주파를 쓰기 때문에 빔을 정밀하게 조준하는 파라볼라(접시형)안테나가 기본
스타링크 같은 저궤도(LEO)위성통신용 지상국 단말기에는 물리적으로 안테나를 돌리지 않고, 반도체 소자로 전파의 방향을 전자식으로 꺽어 움직이는 위성을 실시간 추적하는 페이즈드 어레이(Phased array, 위상배열) 안테나가 탑재
지상국은 유선 인터넷망의 트래픽을 위성으로 쏘아 올리는 케이트웨이 역할과 위성의 궤도, 배터리, 자세를 제어하는 TT&C(Telemetry, Tracking and Command)역할을 수행
4. 위성중계기(transponder)의 작동원리
위성에 탑재된 중계기는 지상에서 올라온 신호(uplink)를 받아 그대로 지상으로 내보내면 신호간 간섭(피드백 현상)이 발생하므로 다음과 같은 구조로 작동
지상 송신 주파수 수신 -> LNA(저잡음 증폭) -> 주파수 하향 변환 -> HPA(고출력 증폭) -> 지상 수신 주파수 송신
LNA(저잡음 증폭기) : 우주를 거치며 아주 미약해진 신호를 잡음을 최소화하면서 증폭
주파수 하향 변환 : 송수 주파수와 수신 주파수가 겹치지 않도록 주파수를 변환 (예, 14GHz로 받아서 12GHz로 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