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을 밥 먹듯이 하던 남자가 나이가 들어 결혼을 했다. 신혼여행을 가서 해야 할 작업은 하지 않고 왼손은 좌우로 흔들고 오른손은 콕콕 찌르고 오락하는 자세를 취하고 시간을 보냈다 ㅇ 사워를 하고 기다리다 짜증 이난 신부가
"자기야 코드나 꽂고 해 ?"
[ 모녀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얘, 너 남자친구 있니? "그럼요 너무 근사한 남자예요" ㅇ 만약 남자친구가 손을 잡으면 어떻게 하지? "뿌리 쳐 야죠" ㅇ 키스 하려고 덤벼들면? "그럼 따귀를 때리죠" ㅇ 만약 애무를 하려고 달려들면? "사정없이 얼굴을 할퀴죠 뭐" ㅇ 그럼 하루 밤 자자고 하면? "엄마, 그만 하세요, 참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만지면 커져요]
어느 처녀 여선생이 시골 학교로 처음 부임 받았다. 그런데 칠판구석에 조그마하게 ‘자지’라고 써 있었다. 그래서 여선생은 손가락으로 지워버렸다. 다음날 더 크게 ‘자지’라고 써 있었다. 또 손가락으로 지웠다. 다음날 더 크게 써 있자, 손바닥으로 지웠다. 다음날에는 완전히 칠판전체에 ‘자지’를 썼다. 여선생은 참다못해 아이들에게 물어보았다. 아이들 왈 “선생님 만지면 만질수록 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