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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희망의 러브하우스
 
 
 
카페 게시글
봉사 후기 종로구 창신동 긴급공사 후기
맥가이버(허범욱) 추천 0 조회 144 05.02.26 18:5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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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26 19:05

    첫댓글 날도추운데 정말들 고생들 많으셨습니다,,,,보니까 여자가 할일은 별루없는것같아 다행입니다,정말 수고 많으셧습니다,,꾸~부닥`~꼬리달기가 증말 죄송합니다,^^*

  • 05.02.26 19:33

    오늘 새롭게 뵙게된 전명규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앞으로 활약 기대 됩니다. 우리 회원님들 대단하죠. 한달만의 모임인데도 손발이 척척....날씨 추운데 고생하신 여러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저녁 푹 쉬시고 내일은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지킴이님! 뜨끈한 순대국 잘 먹었습니다.)

  • 05.02.26 22:40

    저도 여러분들을 뵙게 되서 즐거 웠습니다.. 추운데 다들 고생하셨고 오늘은 별 도움이 못된거같아 죄송.. 담에는 맥가이버님을 능가할 작은 맥가이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전 별로 일을 안해 서 있었더니만 살을 파고드는 뼈까지 냉기를 느끼는 날씨였습니다. 정말 수고들 많았고요, 특히 이번에 처음 오신 전명규씨 수고가 많았습니다. 인테리어의 숨은 인재 시더군요. 앞으로 많은 도움을 부탁 드립니다. 2005년은 지난 떡국나눔 이후 예년 못지않은 상큼한 출발 입니다.

  • 05.02.27 11:58

    아...기존바닥에다가 덧빵(?)하신건가보죠? 전 바닥깨고 다시하는줄 알았는데...ㅎㅎㅎ 날씨 무지 춥던데...고생많으셨습니다 ^^

  • 05.02.27 20:19

    기존 방바닥 깨고 온돌 파이트를 까는 작업이었다면 일찍 끝나지는 않았을 것이고요. 그날도 칼로리 소비량보다 칼로리가 더 입력되었습니다. 깨는 작업이 재 취미인데 말씀입니다. 레미탈 비비는 방법도 다른 방법이 있구나하는 것을 배운 하루였습니다. 능률의 장점은 있지만 분진 다량 발생의 단점이 있는 그런 작업

  • 작성자 05.02.27 21:25

    처음 참석하신 전명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이제는 제 자리를 물려주어야 할것 같은 느낌이 팍팍 옵니다...스카이어님 날씨만 춥지않았다면 밖에서 작업을 해서 안으로 날르고 싶었지만 장비도 없고 분진은 발생하지만... 수고 많으셨습니다

  • 05.02.27 23:56

    ㅋㅋ 전명규님께서 인테리어 전공이라고 하시던데...맥가이버님께서 자리를 물려주실 정도인가요? ^^ 담에 꼭 뵙고 싶군요...ㅎㅎ 레미탈 비비는 새로운 방법이 무지 궁금하군요....나중에 꼭 알려주세요...스카이어님...제가 방진마스크 준비할께요...^__________^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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