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마루 가기전 해변 산책로
아름다운 경치를 모두 보여줄수 없는것이 아쉽네요.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많아 사직 찍는건 조금 자제를 해야하는데 걸어가며
두번에 나눠 회의장 들어가기전 벽화를 담아 왔습니다.(12장생도)
그 유명한 정상들이 모여 회담을 한곳 회의장입니다.
어느 한곳도 우리 전통을 살리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밤야경이 아름다운 광안대교도 한눈에 볼수 있답니다.
곳곳에 우리나라 특징을 잘살렸죠.
이날 파도가 너무 아름다웠는데 보너스로 하나 더 올려드립니다.
|
첫댓글 정말 구석구석 잘 찍어 놓으셨네요. 12장생도는 자개로 만든거라 는데 딱하나 자개 아닌것 있어요. 찾아보세요. 재밌어요.~~^^
한 번 가봐야 할텐데... 왜? 안 가지는지....
딱하나..아닌거..뭘까 궁금하네요..갔다왔는데..ㅎㅎㅎ 다시 가야 하나?? ㅎㅎ
잘 찍으셨네요. 부산 갈 때 마다 들러봐야지 하면서도 뭐가 그리 바쁜지 못 가보고 그냥 오곤 했는데 이렇게나마 보게 되네요. 올 해 안엔 꼭 가 봐야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