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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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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주말걷기 후기 2014-2018 한밤의 사진편지 제2204호 (제370회 주말걷기 후기 - 장주익/'15/2/3/화)
불꽃 추천 0 조회 177 15.02.03 08:5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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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03 11:13

    첫댓글 장주익 회원님, 덕분에 우리가 많이 걸었던 월드컵 공원 길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했고, 새론운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말걷기 교과서 같은 좋은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2.03 18:05

    장주익 사진위원님, 한사모의 진정한 기둥[柱]이요 도움[益]이 되시는 주익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운 겨울날, 하늘공원 억새밭을 몰아치는 바람도 잠잠해졌어요. 시간을 잘 조정하시어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과 도서관을 관람할 기회도 주셨고 고기가 듬뿍 들어간 김치찌개도 맛있었습니다. 경의선과 공항철도가 만나는 상암 디지털미디어역까지 구경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어리 드림

  • 15.02.03 21:27

    입춘을 앞둔 봄볕처럼 따스한 주말에 함께 걸으며 억새터널, 썰매장 ,언제 걸어도 좋은 메다세콰이어길,억새사잇길도
    모두모두 새롭고 인상적이였습니다.
    특별히 "박정희기념관" 관람은 많은 배움이있었고 시간도 잘 안배 하여 주셔서 꼼꼼히 잘 보았습니다.
    공들여 안내하여 주심에 아주 훈훈하고 멋진 주말걷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2.03 23:47

    장주익
    "아까 개인적이란게 무언가요?" 라고 어느 회원님이 걸으면서 물으셨습니다.
    제 말씀은 "개인적으로 경인선 기차를 타고 다니며 난지 쓰레기장이 자꾸 높아만 가는데 저걸 어떻게
    하려나?" 했었다는 거 였고요 "상암지역을 한사모 덕분에 여러번 오다보니 저렇게 멋진 공원
    으로 바뀐걸 보는구나!" 하는 것 이고요. 그래서 한사모에 감사 하려 했던게 눌변이 되다보니....
    댓글을 주신 함수곤 (영원한)대표님,어거스트 리창조 회원님,윤삼가 회원님, 과찬에 머리가 숙여지고 더 조심
    스러워지네요. 잘못된 행간과 사진배열을 고쳐주고 채워주신 이경환 회장님 감기,몸살에선 불꽃 처럼 쾌차하셨
    겠지요.

  • 15.02.04 07:07

    지독한 감기로 불참하게 되었습니다만, 댓글로라도 동참하고 싶었습니다.
    늘 묵묵한 모습으로 팀을 위해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을 찾으시는 장주익님, 이번 길 안내와 후기도 그러한 님의 성실성을 엿볼 수 있었으리라 짐작해 봅니다.
    수고많으셨구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2.17 12:34

    모처럼 박정희 기념관을 관람. 의의 있는 안내였습니다.
    후기 감명깊게 읽었네요^^일공에코에스 심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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