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
박강민 bgm50185482@gmail.com 2024년 5월 4일 오후 6:45
받는사람: hhhobak@gmail.com
안녕하세요 저는 남창고등학교 1학년 박강민입니다
저는 중학교때 까지만해도 영어를 거의 포기한 상태로 성적때가 40~50점 사이로 영어 에 영짜로 모르는 영포자였습니다.
그러나 이 학원을 와서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문법 프린트 한장을 외웠는데 영어를 보는 눈이 많이 달라져 크게 놀랐습 니다.
처음에는 학교 수업에서 선생님이 뭐라뭐라 말하는게 이해가 안됬지만 지금은 선생님 한마디 한마디에 이해가 잘돼 영어의 재미를 느껴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때 영어를 91점 까지 올려 많이 당황스럽고 기뻤습니다.
사실 중학교때 저는 내신이 80%로… 공부를 손에 때고 있었는데 고등학교에서 한번만 해보자고 한게 이러한 큰 점수가 나올줄 몰랐습니 다….
처음에는 이 성적에 중학교때 저의 담임 선생님이 공고를 권유 하셨지만 아버지 께서 인문계쪽을 권유 하셔서 인문계에 어찌저찌 하다가 왔다. 잘온거 같다. 앞으로도 학원쌤 말 잘듣고 심리훈련과 공부다이어리를 써서 성적을 최 상위까지 도전해 볼 생각이다.
첫댓글 중학교때 담임선생님이 실업계 공고를 권했지만 인문계로 바꿔 들어간 첫 시험 영어가 무려 91점 대박이 났습니다.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 방법을 몰라서 성적이 잘 안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강민아 화이팅~! 계속 심리훈련 공부diary 꾸준하게 적도록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