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帝淵瀑布
천제연폭포는 서귀포시 천제연로132(중문동)에 있다.
그리고 중문관광단지 내에있다.
폭포는 3단 폭포이다.
제1 폭포는 높이 22m, 넗이는 수량에따라 5~10m, 깊이는 21m이다.
천제연폭포는 옥황상제를 모시는 칠선녀가 별빛이 속삭이는 한밤중이면 영롱한 자주빛 구름다리를 타고
옥피리 불며 내려와 미역감고 노닐다 올라 갔다. 하여 天帝淵, 곧 하느님의 못(池)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유래가 있다.
폭포의 지역은 난대림지대라 숲이 울창하다. 그림의 인물은 필자이며, 꽃은 상상의 구절초다.
떨어지는 폭포는 백중(百中), 처서(處暑)날에 이 물을 맞으면 모든 병이 치료핳 수 있다고하요 많은 사람이 찾았었다.
첫댓글 아주 즇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