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세계 초유의 불더위와 대가뭄이 극심합니다
이에 호수와 강바닥이 다 마르면서 수백년전 유적들이 처음으로 들어나기도 한다함
재밌는건 그중 헝거스톤, 굶주림의 돌로 내가 보이게되면 너희는 울게 될것이다...라고 대기근 예고하는 고대의 표시돌들도 등장
첫댓글 지구 생의 어쩌다 한번 하는 딸꾹질로 받아 들리기엔 인간은 너무 작은 존재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딸꾹질 원인이 인간 이냐 아니냐 다투는 것도 지구 입장은 웃긴 걸까요저녁 찬바람 부니 이런 공상도 해봅니다^^;;
준비한 자들은 이것또한 커다란 부를 이루는 기회로 포착하고 현금화 하고 대기하고 있죠.
무서운 마음이 듭니다. 기후 변화로 인해 일어나는 현상이 소름 끼치네요..정말 무슨 일이 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ㅜ
양쯔강 불상과 로마유적 드러난 유물로 볼 때, 그 시대에는 평지 였다는 건데그때는 극심한 가뭄시절 이었을까요?댐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지형에 변화는 있었겠지만(역사 잘 모름)헝거스톤은 당시 상황이 얼마나끔찍했으면...ㅜ
수천년 전에는 상당한 양의 바닷물이 하늘에 수증기형태로 있었기에 문명이 저지대에도 있었다고 봅니다.
@miamor
좋지않는 싸인들이 계속 올라오는군요.어쩌게서요담담히 반아들이도록 노력해야겠지요.이 모든것이 인간의 죄의결과란건 확실한거 같습니다.소식감사합니다.
첫댓글 지구 생의 어쩌다 한번 하는 딸꾹질로 받아 들리기엔 인간은 너무 작은 존재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딸꾹질 원인이 인간 이냐 아니냐 다투는 것도 지구 입장은 웃긴 걸까요
저녁 찬바람 부니 이런 공상도 해봅니다^^;;
준비한 자들은 이것또한 커다란 부를 이루는 기회로 포착하고 현금화 하고 대기하고 있죠.
무서운 마음이 듭니다. 기후 변화로 인해 일어나는 현상이 소름 끼치네요..정말 무슨 일이 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ㅜ
양쯔강 불상과 로마유적 드러난 유물로 볼 때, 그 시대에는 평지 였다는 건데
그때는 극심한 가뭄시절 이었을까요?
댐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지형에 변화는 있었겠지만(역사 잘 모름)
헝거스톤은 당시 상황이 얼마나
끔찍했으면...ㅜ
수천년 전에는 상당한 양의 바닷물이 하늘에 수증기형태로 있었기에 문명이 저지대에도 있었다고 봅니다.
@miamor
좋지않는 싸인들이 계속 올라오는군요.
어쩌게서요
담담히 반아들이도록 노력해야겠지요.
이 모든것이 인간의 죄의결과란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소식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