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잠이 안오는 근본이유는? ...
인류진화사에서 신체적 퇴화가 아니라 부족 생존을 위한 진화적 선택 이라는 군요~ ㅎㅎ ... 맞는것도 같습니다 ... 동굴에서 거주했던 원시인류는 야생동물 등의 외부 침입으로 부터 부족을 보호해야 하니 낯에 활동이 적어 비축한 에너지를 새벽에 불침번을 서면서 가족을 보호했던 게 인류의 번성 이유중 하나 라는데
또 하나 재밌는 건, 우리가 자면서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꿈을 꾸곤 하는데 ... 뇌용량은 작았지만 현생인류와 똑 같은 이족보행을 했던 100만년 전의 호모에렉투스는 불을 사용하기 전 까지 밤에는 주로 나무에서 수면을 취했다고 하는데 나무에서 자다보니 선잠을 자면서 가끔 나무에서 떨어질 듯 하면 선잠에서 깨어나는 습관이 현생인류의 dna에 남아 있어서 그렇답니다
실제로 현생인류 외 에는 모든 동물이 깊은 잠을 자지 않는다는 군요 ... 야생에서 생존하기 위한 본능 이라는 군요 ... 백수의 왕인 사자도 그건(선잠) 마찬가지 랍니다~
ㅎㅎ 잠이 안와서리 ... 추억의 시간을 헤메다 보니, 역시 70년대의 자동차를 떠 올리는데 ... 문득 사는동네인 녹번동의 자동차학원이 생각 납니다
은평구에서 대표적으로 유명했던 건 지금의 신진공고가 있는(당시 공고와 자동차운전학원이 같이 있었음) 자리에 신진자동차 학원이 규모도 그렇고 크고 유명했지만, 지금의 녹번초등학교 부근의 유니클로 매장 일대가 동성자동차 학원 이었습니다 ... 규모가 작다는 건 교습차량 댓수나 차량년식이 초라 했다는 거지 교습장 크기는 엇비슷 했던 걸로 기억되고
굳이 추억의 편린을 끄집어 내는 건 ... 당시 신진운전학원에 비해 교습차량들이 아주 똥차 일색이었는데 주로 rt-40 코로나, 그것도 아주 초창기 전기형 모델들(66~67년식 정도)이 많았는데, 초등학생이 보기에도 참 후져 보였을 정도로 똥차들 이었습니다
희미하지만 그래도 정확하게 기억 하는건, 그 똥차 코로나가 주력이었지만 교습장 구석진 곳에 거의 폐차급 방치 차량도 꽤 있었는데 그게 바로 새나라차(닛산 블루버드) 였었죠 ... 교습차량으로 이용 하다가 너무 낡아서 그냥 방치 된 채로 학원 구석에 방치되어 있던 새나라차 몇대를 본적이 있는데, 굳이 기억하는 이유는 ... "저런 똥차라도 있으면 좋겠다"라는 심리가 강해서 그때 각인되어 지금도 남아 있나봅니다!
분명 학원이 1980년대 중반 까지도 있었는데 학원 이름이 생각 안나 "신성이었나? 신진은 아니었고" 하면서 구글로 이리저리 검색해 보니 구글 사진이미지에서 옛날신문 쪽광고(매우 작은 사이즈의 지면광고)에 "동성자동차학원" 광고를 보자마자 생각이 나는군요~ ㅎㅎ
맞습니다 '동성' ... 학원교습장 구석에 방치 된 똥차 폐차급 코로나들과 함께 있었던 새나라승용차 ... 국내 클래식카 업계에선 코로나도 극소수 이지만 새나라차는 아예 전무하기에 ... 안목이 있었다면 70년대 당시 그 방치 된 새나라차를 고철값에 주어와 지금까지 소장 했다면, 저건 부르는 게 값인데! ㅋ
첫댓글 가끔씩 옛추억이 생각날때가 많습니다~~ㅎㅎ
나이 들어가는 현상이라고도 하던데 자연적인 현상이겠죠
세월이 유수같아서 막을수는 없고 하루하루 재미나게 보내야 하는데 ㅎㅎ 인생뭐 없는거 맞는거 같습니다~~ㅋ
추억이 소중한 자산이죠
이놈의 마스터링크는 벌써 세번이나 해 먹었습니다
그래서 아예 2개를 더 주문했죠 ... 체인쁘레카 작업, 요거 결코 만만한게 아니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