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읽는 법
욥기에는 많은 부분이
욥과 세 친구가 한 말들이다 이 말들 대부분은
상당히 수준이 높은 말들이다
그렇지만 하나님께로서 나온 말씀은 아니다
하나님이 그의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실 때 처럼 성령으로 그 때 마다 감동 시켜 전달 하신 말이 아니고
하나님에 대해 모르고 하나님에 대한 이해도 없는 상태에서 한 말들이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욥과 그 세 친구들이 한 말들에 대해 진노 하신 것이다
욥이 자신이 한 말들에 대해 하나님께서 진노 하시자
욥이 깨닫고 하나님앞에서 아래와 같이 참회 하였다
욥기(욥) 42장
3.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욥이 욥기에서 한 말은
무지한 말이고
이치에 맞지도 않다는 말이다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욥기에서 욥이 한 말은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말이며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한 것이며
스스로 알 수도 없는 말을 한 것이며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한 것이다
또
욥의 세친구들이 욥기에서 한 말들에 대해서도
하나님이 똑 같이 진노 하셨다
욥기(욥) 42장
7. 여호와께서 (욥의 친구인)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과 똑)같이 옳지 못함이니라
하나님은 욥의 세 진구들이 말한 것들도
욥의 말이 옳지 않은 것처럼
옳지 않다고 하셨다
세 진구가 한 말들은 다 욥의 말과 같이
무지한 말이고
이치를 가리는 말이며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한 것이며
스스로 알 수도 없는 말을 한 것이며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한 것이다
즉
욥의 세 친구들 즉 엘리바스 빌닷 소발이 욥기에서 한 말들에 대해서도 똑 같이 옳지 않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도 진노 하신 것이다
욥기를 공부하려면
욥과 그 세 진구가 한 말들의 어떤 점이
무지한 말이며
어떻게 하나님 나라의 삶의 이치에 맞지 않는지
어떻게 하나님을 깨닫지 못한 말이 되는지를
따져 보아야 한다
그 중 빌닷이 한 말 중에
욥기(욥) 8장
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도 있다
상기 절도 하나님이 진노하신 욥의 진구 빌닷의 말들 중 하나이다
그런데
교회는 교인들 중에서 개업한 식당 벽에다
이 말을 써 붙혀 걸어 주고
물질적 기복을 하는데 쓰여 지고 있다
모르기 때문이다
첫댓글
정성으로 전해주신
귀한 말씀을 읽으면서
그 말씀의 세계를 생각해봅니디
현실의 돌아가는 정세를요
참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이 세월의 변천사에...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