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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가장 큰 재산이다
33: 12-18
12.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보시옵소서 주께서 나더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올라가라 하시면서 나와 함께 보낼 자를 내게 지시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름으로도 너를 알고 너도 내 앞에 은총을 입었다 하셨사온즉
13. 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사오면 원컨대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 하시며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기소서
14.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로 편케 하리라
15.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주께서 친히 가지 아니하시려거든 우리를 이곳에서 올려 보내지 마옵소서
16. 나와 주의 백성이 주의 목전에 은총 입은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주께서 우리와 함께 행하심으로 나와 주의 백성을 천하 만민 중에 구별하심이 아니니이까
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의 말하는 이 일도 내가 하리니 너는 내 목전에 은총을 입었고 내가 이름으로도 너를 앎이니라
18. 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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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ㆍ우리가 경제적인 문제로부터의 자유, 육체적인 질병으로부터의 자유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믿음의 사람들이 진리로 자유해야 할 것은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입니다.
◎오늘 우리가 어떤 형편으로 왔든 목사는 복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앞에 나온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꼭 기억할 것은 과거와 오늘의 현실에만 집착해서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직 아무것도 포기할 때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언제나 하나님을 붙들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져 왔습니다.
→무엇보다 쉽게 포기하고 마는 연약한 습관으로부터 자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ㆍ무얼 쉽게 포기하고 마는 것 → 이것도 습관이고 미혹입니다.
믿음이 있다는 말은 무엇이라도 쉽게 포기하고 싶은 유혹을 거절할 수 있는 힘입니다.
*행복도 불행도 결국 그 사람의 선택의 결과라면 그 선택의 방향을 결정하게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습관입니다.
→ 습관이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
ㆍ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의 방향을 선택하는 습관,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의 방향을 선택하는 습관!
→ 이것이 그 사람의 행복을 결정합니다.
→이것이 습관이 된 사람은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선택합니다. 그러나 불평과 원망과 다툼의 방향을 선택하는 것이 미혹이 되고 습관이 되고 나면 누구를 만나도, 어떤 상황에서도 그 선택의 방향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그 사람의 행복습관, 성공습관을 처방하는 작업입니다.
-고난과 위기에 맞서는 일차적인 태도는 지식이 아니고, 인격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습관입니다.
*목회를 하면 할수록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믿음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절실히 느끼는 한가지, 처음부터 그 사람의 믿음의 습관을 어떻게 형성하느냐 하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잘못 굳어진 믿음의 습관이 그 사람의 영혼을 얼마나 그늘지게 하고 마는지...
*그러므로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어라"
- 이 말씀은 썩어져가는 구습을 벗어버려라, 자기영혼을 그늘지게 만드는 잘못된 습관을 벗어버리고 예수님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습관을 형성하라는 명령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새에게 먹이를 주십니다.
그러나 둥지에 웅크리고 앉아있는 새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모든 새에게 먹이를 주십니다.
그러나 둥지에까지 먹이를 던져주지는 않으십니다.
ㆍ잘못된 습관의 둥지를 털고 하늘을 날아 오르는 새에게 먹이를 주십니다.
ㆍ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알을 깨고 나오지 못하면 새로운 세계를 볼 수 없습니다.
*깰 것은 깨고, 털 것은 털고 하나님의 은혜를 붙들고 창공을 날아오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보다 다른 결과를 얻기를 원한다면 지금의 습관을 빨리 깨고 나와야 합니다.
→그 사람을 구속하는 것은 환경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도 아닙니다.
그 사람의 습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그 사람의 잘못된 습관으로부터 탈출을 시도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보다 다른 결과를 얻기를 원한다면 지금까지보다 다른 믿음을 붙들어야 합니다.
→그 사람이 가진 믿음대로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보다 내 인생에 다른 길을 원한다고 한다면 지금보다 다른 믿음을 붙드세요..
다른 길은 없습니다. 이 길밖에 없습니다.
◎믿음의 능력이 뭘까? 자신감입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자신감..
ㆍ하나님이 너를 도우리니,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리니, 하나님이 너를 붙드시리니, 하나님이 너를 세우시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말고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내가 너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할렐루야!!!
*따라합시다.. "나는 신의 아들이다!" 우리는 신의 아들들입니다.
우리는 빛의 아들들이다.
ㆍ세상에 무릎꿇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희망이다.
ㆍ성경어디에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상에 무릎꿇어도 괜찮을 이유를 말하고 있지 않다.
♥제가 처음 신학을 시작할 때에 들었던 하나님의 음성,
이 교회를 개척할 때에 생생하게 들었던 하나님의 음성,
힘들 때 마다, 어려울 때 마다 지금도 무릎 꿇을때마다 제 영혼을 장악해오는 하나님의 음성..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우리 안에 임재하신 하나님의 존재를 천명하기 위해서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모두는 보이지 않아 믿지 못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사심을 보여 주기 위하여 오늘을 살고 있는 하나님의 존재의 증인들입니다.
→이 일을 위해 사업도 하고, 이 일을 위해 직장을 다니고 이 일을 위해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가장 큰 두려움은 무능함이 아닙니다.
두려움은 오히려 우리가 가진 우리의 믿음의 능력을 드러낼 수 있는 배경일 뿐입니다.
*원래부터 이 두려움을 정복할 용기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두려움이 있지만 내 안에 더 큰 하나님의 사명이 있기 때문에 두려움 속에서도 내 안에 이루어가야할 하나님의 남겨진 꿈이 있기 때문에 나는 포기하고 싶지만 그 사명이 나를 포기할 수 없게 하고 그 꿈이 나를 포기 할 수 없게 하는 것 .. 이것이 용기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장로님,집사님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만군의 하나님이 당신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말고 힘을 내십시오..
→모든 두려움으 정복하고 자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 하나님의 손에 잡힌 사람
→그 사람들이 제일 먼저 들었던 말씀은 "두려워말라..."
◎한 시대 하나님의 역사의 후론트라인에 서서 하나님의 큰 역사를 창조해 나갔던 모세, 여호수아, 엘리야, 다윗 → 이런 믿음의 큰 거목들을 성경에서 만나보면서 제가 탐내는 한가지가 있습니다.
→저 사람들 속에 나타났던 저 자신감, 저 무서운 집념, 저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용기
→ 저 힘을 어떻게 하면 나도 가질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ㆍ가로막힌 홍해앞에서, 철없는 백성들의 원망과 불평앞에서, 가로막고 서있는 여리고 성앞에서, 850명의 이방선지자들의 분노앞에서 , 불레셋의 장수 골리앗의 칼날앞에서
→누구도 함께 하는 이가 없고 외롭게 혼자서 다 등돌리고, 다 외면하고 오직 하나님 한분만을 의지하고 외롭게.. 그러나 강하고 담대하게 맞설 수 있었던 저 자신감, 저 용기, 저 열정
→ 나도 이제는 주의 영광을 보게 하옵소서...!!
◎돈이 있다고 큰 일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많이 배운 지식이 큰 일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타고난 환경이 좋다고 큰 일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고 나는 믿었으니 깨닫고 순종하는 이 발길을 통하여 하나님이 내 삶의 증인이 되어 주시리라.. 하는 그 자신감,, 그 용기가 큰 일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 믿음이 큰 역사를 만들어요..
→돈이 자신감을 줄 수 없습니다. 세상의 지식을 그 사람의 자신감을 만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오늘도 너와 함께 하신다고 하는 믿음이 자신감을 만듭니다.
ㆍ큰 믿음은 큰 자신감으로 나타난다.
어설픈 믿음은 어설픈 자신감을 만들어요.
◎깊은 믿음의 사람을 보면 자신감이 넘칩니다.
여유가 있고 너그러움이 있습니다.
"나를 통하여 이루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남겨진 사명이 있으니 나는 그 일을 이루기까지 하나님도 나를 포기하실 수 없다" 하는 자신감!!
♥그게 다윗의 고백입니다.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 앞에 오지만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네 앞에 서리라.."
♥엘리야의 고백 " 하나님! 하나님! 오늘 이 일, 이 사건을 통하여 내가 하나님의 사람인것과 이 땅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 증거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이 사람들이 우리 교회에 있어서 감사합니다.
인사합시다." 내가 바로 이런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나타나는 자신감은 그 자체 하나만으로도 위대한 재산이다.
하나님을 만나서 은혜를 받고 그 사람속에 나타나는 무서운 자신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배입니다.
→천하의 큰 돈을 주고 어떻게 이 자신감을 사겠습니까?
어떤 공부를 해서 이 자신감을 얻겠어요?
이 자신감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부자입니다.!!
◎하나님이 준비한 모든 성공도 행복도, 축복도 반드시 두려움 뒤에 숨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어야 합니다.
ㆍ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얻기를 원하는 모든 것, 그 기도의 응답은 두려움 뒤에 감추어져 있다. 그러므로 이 두려움을 깨지 못하고는 성공도, 행복도, 얻지 못합니다.
ㆍ이 두려움으로부터 자유함을 얻지 못하고는 하나님의 축복을 얻을 수 없습니다.
*다시 기억하셔야 합니다. 원하는 모든 것은 결국 두려움이란 산 너머에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역사의 후론트라인에 서서 앞장서서 달려가는 믿음의 지도자들은, 장로님들은, 지교회장들은, 권사님들은, 잘 배운 사람들이 아닙니다. 세상의 돈이 많아야 되는 것도 아닙니다.
남겨진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두려움을 정복하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고 하는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 사람들이 기드온과 300용사들이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우리교회 장로님들, 안수집사님들.. 집사님들.입니다.
◎하나님은 두려움에 붙잡힌 영적 겁쟁이들을 하나님의 역사의 후론트라인에 세우신 예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앞에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교회 중직이 무엇입니까? 평신도 지도자가 무엇입니까?
두려움없이, 흔들림없이 주의 종과 함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혼자서라도 일어설 수 있는 사람이 아닌가요?
♥저는 저를 향한 하나님의 사명을 알고 이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 사명의 길이 힘들고 어렵고 수없는 난관의 길임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개척처음부터 지금까지 쉴 수 없는 목마른 기도는 "하나님!하나님!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습니다.
같은 사명, 같은 환상에 취해서 조금도 두려움없이 이 사명을 성취해 나감에 자신의 힘을 잔인하게 사용함에 인색함이 없는 믿음의 일꾼들을 내게 붙이시옵소서, 오직 겸손과 온유와 순종으로 허리를 동이되, 두려움을 이기고 함께 하나님의 준비된 사명을 이땅에서 이루어갈 평신도 동역자를 내게 붙이시옵소서.."
⇒가진 사람, 배운사람, 잘난 사람을 들어 하나님은 일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두려움을 정복한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끝없이 믿음을 주어서 두려움을 정복하게 하지만 사단은 끝없이 두려움을 주어서 믿음을 정복합니다.
◎언제나 행복과 불행, 성공과 실패, 이 사이에는 갈라진 틈이 있는데, 이 틈을 어떻게 뛰어넘느냐 하는 것은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려움에 매이면 언제나 그 자리입니다.
ㆍ두려움에 매이면 결코 하나님이 준비하신 가나안 땅을 정복할 수 없습니다.
ㆍ하나님의 가나안은 가다보면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정복하는 것입니다.
ㆍ천국은 저절로 얻어지는 곳이 아니라 침노하는 자의 소유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는 우리교회는 믿음의 장군이 필요합니다.
믿음의 영웅이 필요합니다.
* 그 어떤 두려움을 피하고 주저앉는 겁쟁이가 필요한게 아니다 두려움에 대해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정면으로 맞설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어떤 119소방관 아저씨에게 물었습니다.
"당신 정말 불속에 뛰어들 때 무섭지 않은가요?"
"두렵지요.. 그런데 뛰어들면 안 무서워요.. 바라보면 무서운데 뛰어들면 두렵지 않습니다."
→피하지 말고 주를 의지하고 맞섭시다. 뛰어듭시다..
그 불속에 하나님이 같이 뛰어들어 오실 것입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하나님!!
◎믿음은 두려움속에 뛰어들게 합니다. 두려움의 정체는 없습니다.
단순한 감정일 뿐입니다.
ㆍ사단이 그 두려운 감정에 기생하고 사는 것입니다.
ㆍ사단이 어디에 조재할까? 나약한 믿음에 존재합니다.
ㆍ사단은 나무에 살지 않습니다. 산에 살지 않습니다.
사단은 자신감을 잃은 연약한 믿음에 삽니다.
◎기억하세요.. 두려움속으로 뛰어들어가야 하나님도 같이 뛰어들어오십니다.
바라만 보고, 구경하고 있으면 하나님도 그냥 구경하고 계십니다.
믿음으로 움직여야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마음의 행복과 내면의 평안과 내일의 용기를 위해 반드시 뛰어 넘어야 할 은혜의 고비,
다 잊어버리고 용서하는 것입니다.
ㆍ한때 앞길을 방해하고 말할 수 없는 아픔과 고통을 주었던 그 어떤 사람도, 그 어떤 일도 다 잊어버리고 용서하는 것입니다.
→따라 합시다. 다 잊어버리자.. 그까짓것...
◎우리는 신의 아들들입니다.
최고의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이 바로 우리입니다.
ㆍ그 어떤 난관도 웃으면서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들이 바로 우리입니다.
ㆍ감사와 찬송이 특효약입니다. 힘들수록 감사와 찬송을 잃지 마십시오..
ㆍ불평과 원망은 독입니다. 치명적인 독입니다.
◎오늘 하나님을 어떻게 믿느냐 하는 것이 오늘 나의 행동을 결정합니다.
내가 내 하나님을 어떻게 의지하느냐 하는 것이 나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확실히 믿는 사람은 확실한 행동이 나옵니다.
분명하게 믿는 사람은 분명한 태도가 나옵니다.
◎그러나 어정쩡하게 믿는 사람, 어설프게 믿는 사람은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맙니다.
→크게 믿읍시다. 귀하게 믿읍시다. 값지게 믿어봅시다
⇒할렐루야, 문제는 자신감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 자신감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못할 일이 없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절대로 자기 약함을 시인하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을 끝까지 시인할
이유만 남겨두세요
하나님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져야 하지만, 세상을 대하여는 강하고 담대함만 있어야 합니다.
절대로 약해지지 마세요.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문제앞에 약해지지 마세요. 병앞에 약해지지 마세요..
믿음의 사람이 이기지 못할 문제는 없습니다.
ㆍ하나님의 아들들이 이기지 못할 병이 없습니다. 감당못할 시험은 없습니다.
◎믿음의 자신감이 없는 그 자리에는 언제나 두려움이 뱀처럼 또아리를 틀고 자리잡습니다.
자신감을 잃은 사람의 입에는 언제나 불평과 원망이 사로잡습니다.
◎믿음의 성을 쌓아야 합니다. 설교는 믿음의 성을 쌓는 작업입니다.
ㆍ하나님의 말씀으로 어떤 부정적인 말이, 어떤 두려움을 몰고 나를 엄습하지 못하도록.철저한 성을 쌓아야 합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욱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니.."
◎나는 누가 무슨 소리를 해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압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계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요..
어떤 경우도 내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증인으로 살아왔습니다.
나는 이 혼란한 시대에 영적인 난장이들 속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나를 세우셨다고 하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습니다.
◎오늘 본문의 모세의 선포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내가 주의 목전에 은혜를 입은자라면 원컨대 내 가는 길에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시옵소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내가 친히 너와 함께 가리라.
네가 가는 길에 모든 선한 일을 네 앞에 지나가게 하리라.
내 영광을 보여주리라
출처:은혜목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