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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카페 게시글
성경 구절 말씀 나누기 그리스도의 시 618. 요안나에게 나타나시다 (하느님의 뜻과 남편의 뜻 사이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여제자들에게)
코스모스 추천 0 조회 34 24.04.02 20:3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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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3 12:33

    첫댓글 혼란스러워하는 네 남편을 참을성 있게 순종적으로 사랑해라.
    인간적인 공포들의 쓰라림이 그의 마음속에서 늘어가고 있는 만큼 네 상냥함을 더 크게 해라.
    그가 인간적인 이익들의 그림자들을 더 드리울수록 네 영적인 빛을 증가시켜라.
    두 사람의 몫만큼 충실해라.

    그리고 네 영적 혼인유대에 있어 굳세어라.
    미래에 얼마나 많은 여인들이 하느님의 뜻과 자기들의 남편들의 뜻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할지!
    그러나 끝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들이 애정과 모성을 초월하여 하느님을 따를 때 그들은 위대할 것이다.
    네 수난이 시작되고 있다. 그렇다. 그러나 너는 모든 수난은 부활로 끝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내 어머니 외에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왔었다는 말을 하지 마라.
    계시들 역시 해야 할 사람들에게, 그리고 해야 할 때에 말해져야 한다.

    마리아께서는 그녀를 품에 안으신다.
    “사랑은 믿음보다 강하다. 사랑은 가장 적극적인 성덕이다.
    그것으로 너는 쿠자에게 새로운 영혼을 만들어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도와주마.”

    피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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