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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전수받자
1996.02.24 (토), 브라질 상파울루 교회
(앞부분 녹음이 안 됨) 남미면 남미를 중심삼고 상파울루 무대에 있으면 여기서 움직이는 것을 중심삼고 남미 전체가 평준화입니다. 같은 무대입니다. 평균 상대로 가인 아벨과 같이 취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부라든가 전국에 있어서 특수한 사건이 있으면 그것이 본보기 될 때 그것 중심삼고 본부나 지방이나 보조를 맞출 수 있게 되면 자기 체제의 활동을 점점 발전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비결입니다. 자기 식대로 해 가지고 안 되는 것입니다.
2세시대는 세계 확장화시대
앞으로 젊은 사람들은 그렇게 해야 됩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우리 통일교회에서 지금까지 나이 많은 사람들이 주도하던 그런 때를 벗어나 가지고 젊은 사람을 잡아내 가지고 상·중·하, 아무렇게나 챙겨나도 맡아 움직여 나갈 수 있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형태를 형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2시대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뭐라 그래요?「2세입니다.」2세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2세시대는 세계 확장화, 세계 기반에서 서슴지 않고 하나님 뜻을 어디 가든지 간구하고 종횡무진할 수 있는 이런 일상적인 대신자가 그런….
그렇기 때문에 청년연합을 중심삼고 55세 이내인데 48세 사람을 투입하려고 합니다. 금년이 51년 되었지요? 2차대전 이후에 있어서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인사조치를 하려고 그럽니다. 금년에 청년연합회원이 55세까지지요?「예.」55세 이후는 전부 다 이제, 55세 이상 되는 사람은 평가를 해 가지고…. 이번에 특별히 상 받은 사람이 몇 명이에요?「전에 27명, 이번에 24명 합해서 51명입니다. (곽정환 협회장)」
앞으로 160국가 중에 특정한 국가를 선정해 가지고 책임자를 시키는 것입니다. 가서는 한국의 전통을, 지금까지 여러분이 나온 역사세계…. 왕권 시대에 있어서 장자권 부모권 책임 완수하라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예수님이 국가 주권을 찾아 가지고 가정적 모든 메시아를, 아담 가정의 메시아권을 완성을 시킨 그 기반입니다. 국가가 전세계에 승리권의 기반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나라를, 선포한 곳이 이곳 브라질입니다.
이것을 찾아가는 것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축복 받은 패들이 얼마나 많아요? 이것을 내세워 가지고 새로운 사명을 주어 가지고, 그들을 내세워 가지고 160가정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못 하면 큰일납니다. 그거 안 하면 이제는 탕감 받아야 됩니다. 자기 자신이 해야 됩니다. 명분이 없는 것입니다. 36가정이니 72가정이니 그렇다고 해서…. 종족적 메시아 사명은 누구나 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반대하지 않고, 레버런 문이 요즘에는 유명해 진 것입니다. 남미에서는 선생님을 만나자고 줄을 섰어요. 그것을 뿌리친 것입니다. 내가 안 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얼 말하느냐 하면, 여기 남미에 있어서 레버런 문한테 오는 사람이 다 유명하다구요. 또, 최근 하는 일이 남북미 기독교를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남북미 기독교를 하나 만들겠다니 정신나간 사람으로 생각했다구요. 왜냐하면 프로테스탄트의 목사하고 천주교의 신부가 한 자리에 서게 되면 궁둥이도 안 마주치는 것입니다. 말도 안 해요. 길가에서도 봐도 인사도 안 한다구요. 그런 실정인데 그것이 4백년 붙어서 그 기반이 된 것입니다. 미개의 지대에 가서 손님으로 왔던 레버런 문이 북미 남미 기독교 지도자들을 연합한다 할 때 '풋!' 했습니다.
그런데 몇 번씩 닦아세움으로 말미암아 할 수 없이 한 것입니다. 그런 거예요. 그런데 하고 보니 120명도 하게 될 판입니다. 침례교를 중심삼고 말이에요. 그것을 해서 구교와 신교를, 신교의 이름 있는 사람이 와서 화합하고 앞으로 이것이, 이번에 이와 같은 모임을 중심삼고 처음으로 시작했는데 이것이 출발이지 끝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희망이 싹트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순전히 원리공부입니다. 이번에는 얼마 하지 못하겠지요? 계속해서 하라구요. 다른 것은 통하지 않아요. 백 퍼센트 원리공부입니다. 그 다음에는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삼바 축제, 카니발 축제 때문에 잘못했지만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이 총책임자 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보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왔던데 어떻게 교육할 거예요? 전부 다 원리강의입니다. 이제는 우리의 모임의 전부는 교육은 다른 교육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원리강의를 해야 됩니다. 원리강의를 안 들었을 때는 대통령하던 사람들이 나를 만나면 친구로 알고 그래서 자기 부하 중에 신세를 진 한 둘로 생각했지 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 가지고 인사 다니고 자기들이 가서 문총재 비판하고 이래 왔거든. 원리를 듣고는 사람이 달라졌습니다. 눈 빛깔이 다르고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내가 지나가게 되면 세 갈래로 길이 난다구요. 그렇게 갈라진 것을, 이러한 우주를 전부 다 지울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제는 사탄과 관계없는 세계적 기준의 왕권시대
여러분이 통일교회 들어올 때 선생님의 소문 듣고 들어왔어요, 원리말씀 듣고 들어왔어요?「원리말씀 듣고 들어왔습니다.」원리말씀입니다. 다른 말이 뭐가 필요해요? 여러분이 그때에는 교회 목사의 말이 필요 없고, 주교의 말이 필요 없고, 대통령의 말이 필요 없는 거예요. 다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 말을 따라 들어오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구요. 원리말씀을 들어 가지고 전부 다 좋았으면 그것이 키(key;열쇠)입니다. 다른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강의를 해도 다른 얘기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강의를 해도 다른 이야기를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원리책을 소개하고 읽어 주는 길이 제일 직단거리입니다. 거기에 자기의 취미를 붙여서 새로 만들어 가지고 많은 내용, 자기 칸셉(concept;관념), 천 사람이 있으면 천 사람의 내용이 다릅니다. 그것을 끌고 가서…. 땅에 뿌리를 박지 못하고 부평초와 같은 바람에 굴러다니는 것입니다. 그 사람 가지고 뭘 해요? 그래서 지금까지의 원리강의를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원리강의체제를 다 포기해라 이거예요. 암기식으로는 못 하는 것입니다.
일본에 지금 현재 5만 명의 식구들이 있다구요. 거기에 원리강의 21일수련 할 수 있는 사람을 조사시켰습니다. 얼마나 있나 말이에요. 마흔세 사람이 있는 거예요. 그건 죄입니다. 범죄입니다. 책을 가지고 하면 5만 명이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원리책을 손에 쥐어 가지고 모임이 있거든 언제든지 가서…. 40수련에는 통일교회의 모든 진리와 그 모든 인격 완성의….
매일 같이 원리책을 읽어야 된다구요. 원리책을 읽어야 되는 것입니다. 읽고 체제를 중심삼고…. 앞으로 있어서 지금까지 해먹던 교구장들을 전부 바꿔쳐야 됩니다. 못 당한다 이거예요. 대학 다니면서 전부 책 가지고 공부했기 때문에 원리책을 가지고 있으면 두 시간이라도 그것을 꿸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분위기로 새로이 출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전도할 수 있는 기능이 더 강화되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뭐 할 때 사람이 한 것이 아닙니다. 책 가지고 한 것입니다.
못 찾아갈 곳이 어디 있어요? 반대하는 곳이 있으면 그 동네에서 찾아 가지고 멱살을 잡고 증거 대라고 두들겨 패야 됩니다. 에미 애비가 하는 그 따위로 하면 찾아가서 지지리 욕먹고 길들여지면 돼요? 패 버려야 됩니다. 그러니 횡적으로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종적으로 하면 길을 익힐 수 없어서 자체가 막힙니다. 이제는 넘었다구요. 장자권, 그 다음에는 부모권 장자, 부모권 사명이 끝났으니 왕권을 찾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왕권이라는 것은, 나라라는 것은 사탄편 장자권 부모 완성급이기 때문에 하늘편 부모권을 중심삼고 복귀하기 위한 것입니다.
선생님의 기준은 전부 다 바꿔지는 것입니다. 세계적 기준의 왕권시대로 들어왔기 때문에 사탄과 관계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전반·전권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데로 맡겨져 나가는 것입니다. 다 치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이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사고 방식의 기점이 다릅니다.
이런 왕권은 특명입니다. 명령에는 이의가 없어요. 설명이 없어요. 갈 뿐이요, 실천할 뿐입니다. 실천하려니 입을 열지 말고, 가지 않고는 비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왔다구요. 거기에 여러분 알아야 할 것이 선생님은 지금까지 일생 동안, 하늘이 지금까지 뒤에 서서 중간에 갇혀 가지고, 사탄세계에 갇혀 가지고 연금상태에서 생활했던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일생 동안 민중들 같이 웃지 못하며, 선생님의 한을 여러분을 통해서 풀어야 됩니다. 혈기 왕성한 선생님의 20대, 30대를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것을 계승해 가지고 민족과 세계가 전부 다 한이 맺혔기 때문에 피가….
2세들, 2세인데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입니다. 국가적 메시아는 지금은 가인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 가인이 세계 국가의 대통령들입니다.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교육시켜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자유세계에서 선생님이 자유활동 있는 국가적 모든 체제를 여러분이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는 160가정을 수습해야
정교분립이 아니라 정교일체입니다. 모든 국가를 볼 때 리버럴(liberal;진보주의) 패들이 전부 다 국정에 참여해 가지고 종교 인맥을 해체뿐만이 아니라 전부 젖혀놓았습니다. 종교를 마녀같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호모섹슈얼이니 하는 사상적 파괴를 이루어 놓은 그런 최후에 악마는 육체 파괴를 마지막으로 계획하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다 사탄이 파괴해 버리는 것입니다. 지옥 실체를, 지옥의 몸뚱이를 쓴, 지옥 가 있는 사람의 몸뚱이를 실체 전개해서 살고 있는 것이 현세 인류입니다.
그들에게는 가정이 있는 것이 아니요, 부모 친척 역사적으로 모든 전통은 다 없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물신주의를 중심삼은, 호모 레즈비언을 중심삼은 행락주의이기 때문에 육체 파괴주의입니다. 하늘 앞에 마지막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중심을 잡기 위해서는 일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대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요. 타락할 때 하나님도 간섭 못 했습니다. 사탄이 간섭해서 전능권을 행사했습니다. 그래 사탄의 행사는 뭐냐 하면 개인 파괴, 가정 파괴, 종족 파괴, 역사가 발전하는 모든 것을 파괴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 가정을 중심삼고 국가에 열 가정이 미침으로 말미암아 가정을 전부 다 해체하는 놀음 사탄의 일이라는 것입니다.
복귀시대의 재림주가 와 가지고 뭐냐 하면, 가정이상을 중심삼고 국가이상을 재편성하는 것입니다. 뜻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완전적으로, 전면적으로 180도 파괴할 수 있는 이런 종착점을 끌고 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현재입니다. 그러니 미래의 젊은이들을 데려다가 가는 길을 발표했기 때문에 갈래야 갈 수 없고, 돌아서려야 돌아설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대는 어떤 정치가도 손댈 수 없습니다. 어떤 나라 주의 사상이 이 시대를 손 댈 수 없어요. 사탄은 망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전체 사람을 중심삼고 완전 파괴의 종착점에 찾아 돌아가는 것입니다. 인간들도 사탄의 상대적 실체가 돼 가지고 이제 절망 고개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에 부모가 있을 수 없고, 거기에 처자가 있을 수 없고, 거기에 조상이 있을 수 없고, 거기에 과거·현재·미래가 모두 깨져 버린 것입니다. 사탄의 전권 지옥 팽창주입니다.
이래 놓고 오시는 재림주를, 그러잖아요? 하나님이 간섭 못 해서 흘러나온 것을 재림주가 와 가지고 간섭할 수 없다고 본 것입니다. 그러나 재림주는 하나님의 비밀과 사탄의 비밀을 다 알아요. 사탄의 전략 전술을 알아요. 악마의 전술은 치고 빼앗겨 왔습니다. 하나님은 전략은 맞고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전략 전술을 다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가 40년 동안 맞아온 것이 4천년 동안 때려온 모든 것을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이 있기 때문에 맞고 빼앗았습니다. 이제 그런 시대가 지나갔어요. 탕감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이거예요. 장자권 복귀·부모권 복귀·왕권 복귀의 세계 판도로 들어갔기 때문에 국가적 왕권시대인 지금 현재는, 이건 국가 기준의 예수의 로마시대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종족적 메시아, 축복가정들은 여기에 내려 와 가지고 메시아권을 가지고 그 나라의 정당을 맡겨 놓으면 야당 여당을 관리해서 그 나라의 주권을 복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이제 점점 간섭하면 여러분이 세계의 정상에 올라 가지고, 세계 이상의 갈 길을 나 이외에는 모릅니다. 어차피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프로젝트를 중심삼고 남미에서 본격적인 시작을 하는 것입니다. 나는 나대로 남미에 지금 해야 할 길을 닦아야 되고 세계적 새로운 판도를 닦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국가를 수습해서 그 판도에 참석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그래서 각자 나라마다 전부 다 합해서, 거기의 종족적 메시아들은 예수의 입장입니다. 예수가 120가정을 못 수습했기 때문에 죽었습니다. 여러분은 세계 판도에 나가야 되기 때문에 160가정을…. 선생님은 160국가를 중심삼은 것입니다.
참부모님을 자랑하자
여기에 다리를 놓으려면 여러분은 160가정을 여기에 접붙이지 않고는, 이게 한꺼번에 돌아가 가지고 160가정을 접붙이지 않으면 160나라가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것을 선생님의 판도로 이루어 놓은 여기에 입적함으로 말미암아 160국가가, 160가정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과 각 가정으로 돌아가면 160가정과 각 160국가가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접붙여야 됩니다. 입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건 불가피한 현상입니다.
여기의 사람들, 지금까지 습관적인 활동해 나오던 그와 같은 것으로 하면 전부 다 꼴래미 됩니다. 자기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뜻을 위한다고 하고는 자기 멋대로 아들딸을 시집 장가가도 내버려 둔 것입니다. 말로는 찌그러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전부 다 미끄러진다구요. 그런 것을 정비해 가지고, 하늘이 복귀노정에 누누이 걸어 나온 그 과정에 일치된 모든 제시한 조건들을 당시에 상대적 관계 맺지 못한 조건들은 앞으로 참소되는 것입니다. 가정 교회 주권시대, 국가 주권시대에 문제가 된다구요.
축복 받은 간나들이 세상 결혼하는 것을 하늘땅이 보고 용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민의 공개 법정에 내세워 가지고 날려 버리고 싶은 것입니다. 축복 받아 가지고 다른 길로 연애해 가지고 애기를 낳아요? 곽정환, 알겠어? 똑똑히 알아야 돼.
교회 중심삼고 축복 받았으면 교회 길을…. 내가 한 것은 내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그렇지마는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국가적 결혼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원리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을 수습할 길이 없어요. 뭐 가지고 수습할 거예요.
선생님이 세계 판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세계와 싸워 가지고 여기서 이겼으니 돌아가려면 내려가야 됩니다. 선생님 혼자는 못 내려와요. 예수가 죽었던 것을 여기서 탕감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실패한 것을 다음에 누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축복하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은 예수 실패한 기준을 이어 놓은 것입니다. 선생님은 세계적 기준을….
국가적 기준의 예수 승리의 패권을 필요로 하는 것이 종족권 메시아입니다. 이러니 예수 자신이 이루지 못한 것을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가 되었으면…. 사가랴 가정하고 요셉 가정이 하나되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 안 되었습니다. 자기 일족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일족에 가서 7대까지, 1대에서 7대까지, 이것이 몇백 년부터 시작하고 몇천 년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가인 아벨 형태에 있어서 아벨적인 가정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선전이 아닙니다. 내용 설명을 하면 전부 다 듣게 되어 있습니다. 과거에 단죄하던 모든 것이 이마에 정면적으로 들이 맞는 것입니다. 변명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세계적 맏며느리 연합전선을 펴 가지고 그것이 승리적 기반을 품고 나오게 될 때는, 그러니까 올림픽대회도 그런 식으로 해서 세계에서 우승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 판도 위에서 돌아가는 데는 일족으로서 싸워서 이겼기 때문에 일족으로 싸워서는 안 됩니다. 탕감시대에 싸워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 모두가 하늘의 혜택을 받아 가지고 부모님의 승리를…. 그렇잖아요? 성약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과 '참부모님 승리권을 전수받자'가 그거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 흘러가 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받아 가지고 뭘 할 거예요. 참부모님을 자랑하자는 것입니다. 여러분 집에 있어서, 여러분 부처끼리 있어서, 가정에 있어서, 종족에 있어서, 민족에 있어서 선생님이 자랑하는 이상 자랑하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과거에. 최고로 자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새나라에 자기 일족을 입적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1대가 되었으면 누가 2대가 될지 몰라요. 오색인종 축복 받은 새로운 가정, 축복 받은 사람들이 참부모님의 대신 여기에 들어갈 수 있다구요. 저 아프리카 같은 데서는 목사 2천 명이 한 곳에서 축복 받았습니다. 임자네들은 뭘 하는 거예요?
조상을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아담 이후 지금까지의 조상을 복귀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전세계에 조상 대물린 것이 12국가 자녀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세계 국가들이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가 필요하고, 이제는 교파, 민족적 가입시대에 들어온다구요. 교단이 들어와요. 여기에 곽씨 책임자가 있으면 곽씨 일족이 들어온다구요. 한 나라가 들어온다구요.
3대를 자연굴복시키지 않고는 종족적 메시아가 될 수 없어
그런 시대가 왔다구요. 그러니까 누가 반대하더라도 반대할 수 없어요. 지금까지 반대한 것만 하더라고 분하고 원통해서 회개해야 용서하는데 어떻게 반대해요? 전권을 편성하는 데 반대하는 녀석은 옮겨지는 것입니다.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점심 싸 가지고, 저녁때까지 안 자면서 증거 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실력이 닦아져 있어요?「있습니다.」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면 밤을 세워서 항복시켜요. 3대를 항복시켜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형님까지 3대입니다. 그것을 굴복시키지 않고는 종족적 메시아는 못 됩니다. 그게 소생·장생·완성입니다. 할아버지는 타락한 아담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는 예수 자리이고, 자기는 재림주 자리입니다. 형님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장자권 복귀해 가지고 부모권을 복귀하고 왕권 복귀를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종족·민족·국가 전부 다…. 이러니까 그것을 반대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대하는 부모를 설명하기 위해서 내가 신문을 하는 것입니다. 텔레비전 해설을 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고생한 역사를 전부 다 영화로 편성해 가지고 비디오를 만드는 것입니다. 지도자들을 먹여 가지고 몇 년 강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누가 반대하겠어요? 세상을 살리기 위해서 이렇게 고생하고, 감옥 가고, 처참한 꼴을 많이 당하고, 피를 토하고 해 왔다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욕한다면 혀를 빼 버리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지금 근친상간 관계를 하고 있어요. 야곱 가정에서 근친상간 관계가 벌어진 것입니다. 동생의 신랑을 빼앗았어요, 레아가. 빼앗기고 빼앗아서 같이 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두 부부, 두 어머니와 딸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복귀할 수 있는 어머니와 딸, 하늘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본처를 중심삼고는 못 들어갑니다. 반드시 곁다리, 서자라든가 첩 자식을 통하지 않고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본처는 생긴 대로 가는데 어떻게 돌아가겠어요? 거꾸로 올라가야 되는데. 그러니까 동생입니다. 둘째 번을 통해 가지고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장자권 복귀와 마찬가지로 장녀 복귀를 해야 됩니다. 차녀가 장녀 복귀를 하지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장녀 복귀된 해와뿐만이 아니라 아들딸을 중심삼고 이것이 어머니 아버지와 하나되고 그 다음에는 아버지까지 하나돼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하나돼 가지고 지금까지 정통권이 동생이 돼 가지고 섬겨 들어가야 됩니다.
하늘에 들어가게 될 때는 두 여인, 두 대륙이 갈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바꿔치기 하는 놀음을 안 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이와 같은 놀음을 야곱이 해서 하늘을 중심삼고 아담 가정 대신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아담 가정은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집과 마찬가지인데,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는 가정이 되려면 하나님 앞에는 두 여인을 중심삼은 아들딸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야곱이 라헬을 하늘 중심삼고 취하려고 볼 때, 라반은 사탄편에서 속여서 레아를 집어넣은 것입니다. 결혼은 누가 해주어야 되느냐? 사탄편이 했기 때문에 맏딸이 타락해 가지고 협조를 안 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또다시 7년입니다. 그 7년 동안에 해야 할 것은, 라헬이 잘못했다는 것입니다. 라헬이 지혜가 있어야 됩니다. 공작을 해 가지고 리브가, 시어머니를 감동시키고, 자기 어머니를 감동시키고, 자기 시아버지까지 감동시키고, 친족까지 감동시키고, 라반까지 감동시켜 가지고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느냐?' 하게 하는 것입니다. 때를 쓰고 전부 소문내 가지고 '저 놈의 형이 무슨 형이야? 이 간나, 화냥년이다!' 해 가지고 문제없이 쫓아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형이 무슨 소용이 있어요?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차자권을 중심삼고 장자권 복귀하기 위해서는 한바탕 해 제겨 가지고 꼼짝못하게 휩쓸 수 있는 힘의 판도를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논리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정찰기관을 가끔 찾아가서 교육해 가지고 안기부랑…. 그 놈의 자식들이…. 그런 것을 해야 됩니다. 남북통일을 앞에 놓고 북한 공산당 사상의 모든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선거해 가지고, 남북통일이 눈앞에 왔는데 선거하자고 하면 어떻게 될 거예요? 선거운동 다시 한다 하면 그거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때에 있어서 북한 대치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남북통일시대의 주권이 못 됩니다.
남북통일의 사상적인 주도권을 가진 통일교회
우리는 남북통일을 대비할 수 있는 국회의원들을 교육해 준다는 것입니다, 초당적으로. 연락을 하라구요. 곽정환!「예.」통일교회의 배경을 중심삼고 당신들이 말한 당을 만들어 가지고도 전부 다 한국을 잡을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공산당을 이길 수 없다 이거예요. 이길 수 없다면 무기명 투표로서 전국에서 투표하는 것입니다. 누구를 대통령 시켜야 되느냐고 하면 문총재를 시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머니를 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문총재는 정치에 관심 없어요. 어머니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지만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별수 없다구요. 가인은 아벨을 바로 잡아야 됩니다. 우선 정당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될 수 있어야 됩니다. 싸워 가지고는 안 돼요. 인신공격, 모략 중상도 안 됩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남북통일을 위해 초당적인 입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형제권 당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남북통일을 상속받을 수 있는 정권이 될 것이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입니다. 그게 원리적 관입니다.
우리는 가정당이 되어 있습니다. 나와서 얘기해 봐요.「'가정당'에 대해서 말입니까? (곽정환)」그래요.「전에 신청을 곧바로 했습니다.」등록하지 않았어?「예. 현재 계속 활동을 해야 되는데….」이제 또다시 실천하면 되는 거예요. 부활시키면 되잖아. 그전에 우리가 해야 될 것이, 아까 그 얘기라구. 그전에 해야 할 것이 여기에서 여당을 중심삼고 김영삼이 하나 하나님 뜻에서 남북통일을 하는 데 있어서 사상적으로 주도권을 가진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또, 기독교의 모든 전체 내용을 통일시킬 수 있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의 원리를 듣고 환영하는 국회의원이 얼마나 많게 되느냐 하는 그 수에 따라서 우리는 후원하겠다는 것입니다. 교육받아라 이거예요. 강력히 주장해야 됩니다.
아는 친척들을 배치해 가지고 '듣겠어, 안 듣겠어?' 하는 것입니다. 안 듣겠으면 '끼익!', 여성연합, 학생연합, 대학교 출신들, 아카데미 해서 전체 합해 가지고 모가지를 치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여당을 찾아가라구요. 초대해 가지고 비밀 이야기하라구요. 우리가 이럴 수 있는 남북통일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망하든가, 지옥을 가든가 통일 선거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잘 알아요.
당장에 '남북통일 하자! 남북총선거 하자!' 할 때 안 하겠어요? 안 하겠다고 하면 전세계적으로 코너에 몰립니다. 외교적으로 몰리게 돼 있습니다. 그거 안 할 수 없어요. 해야 됩니다. 무엇을 가지고 할 거예요? 저쪽에서 나오게 되면 맨 처음에 무엇을 하느냐 하면, 인맥을 파송합니다. 40년 동안 자기들과 관계돼 있던 사돈의 팔촌을 다 알고 있어요. 그래서 어느 동네 누구는 삼촌이고 그 일족을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와 가지고는 말하기를 '당신네 아무개 아무개가 이 동네에서 북한에 간 지가 몇 년 전 몇 월 며칠이 사실이지요? 그 이름이 무엇이지요? 나는 그 사람의 아들이요, 그 사람의 조카요.' 하며 찾아온다구요.
그래서 삼촌이라든가 사촌형 사촌동생을 찾아오고, 친척 5촌 숙모에게 찾아와 가지고 인사하는 것입니다. 찾아다니면서 '아무개가 돌아왔습니다.' 하며 조카 이름으로, 손자 이름으로 다 방문하는 것입니다. 방문하면서 모시고 환영의 잔치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같으면 환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이래 놓고 '북한 실정이 이렇고 남한 실정이 이런데 선거할 때가 왔기 때문에 공평하게 선거하자.' 하면 '네 말이 맞다!' 그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전하는 것입니다. '북한은 김정일을 중심삼고 2천만이 하나돼 있습니다.' 하는 거예요. 남한은 뭐예요? 걸레 짝이 돼 가지고 갈라져서 호되게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나쁘더라도, 지금 다 공산당이 망하고 민주세계로 합하려고 선거를 하고 있는데, '깨끗하고 통일적으로 한 점이 되어서 나라를 갑자기 살려도 살릴 수 있는 힘의 배경을 갖춘 북한이 좋겠소, 삼분오열 되어 걸레 되어 가지고 싸우는, 똥냄새를 피우는 이것이 좋겠소?' 하는 것입니다. 이제 이 대통령선거에 몇 명이 나올지 몰라요. 10명이 전부 나올지 모릅니다.
또, 선거자금을 마음대로 못 쓰게 돼 있습니다. 5천만 원만 가지고 출마해서 행사할 수 있다구요. 돈이 필요 없어요. 떼거리로 많이 나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대통령이라든가 국회의원에 출마하고 싶으면 남북 대치할 수 있는, 북한 사람을 국회에 나가 소화할 수 있는 장자권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원하면 우리의 교육받아라 이거예요.
360만쌍 축복을 반드시 승리해야
금년에 못 하게 되면 나중에는 문총재가 추천하는 사람을 선거할 날이 있을지 모릅니다. 문총재가 지지하는 사람은 백 퍼센트 남북통일시대에 있어서 승리시켜라 이거예요.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때가 왔어요. 1월 18일을 중심삼고 정상클럽을 거기에 박자를 맞춰 가지고 교육하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과 남한이 타협이 하는 것을 맞추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 판도에서, 국가 판도에서. 여러분은 몰라요,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지. 그런 때 왔다구요.
[워싱턴 타임스]에 지령을 보낸 것입니다. 어떻게 할 거예요? 북한 주민들을 놓아두면 큰일나요. 거지 떼거리 마냥 삼팔선을 넘어와 가지고 문전에…. 전부 다 그렇게 돼 있습니다. 6개월 동안 배급이 그쳤습니다. 평양에서는 군사…. 거지 떼거리가 되어, 굶어 죽겠으니 2천만이 남한에 넘어와 가지고 먹여 달라고 자빠지면 어떻게 해요? 잡아죽인다고 해서 쫓아내도 안 돌아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무너지기 전에 조치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이 희망이라도 찾아 주자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어떤 모험을 해서도 무너지기 전에 조치를 취해야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내가 잠깐 얘기했지만 잉여 농산물을 5분의 1 가격으로…. 각 나라의 대표들이 있으면…. 3백만 톤이면 북한을 먹여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안 죽어요. 그게 얼마냐 하면 6천만 달러입니다. 6천만 달러가 안 들어가도 북한 땅을 전부 다 먹여 살릴 수 있게 된다면, 나라도 그런 놀음을 못 하는데 남한 땅에 구세주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미래를 중심삼고 앞으로 말하게 되면 내 말을 들어야 할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라든가 유엔이라든가 적십자와 작업을 해서 나누어주는 거예요. 전부 다 싸게 해 가지고 '당신들은 내가 6천만 달러를 냈으니 절반씩 내!' 해 가지고 하게 되면 몇 배를 보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심각한 때에 왔습니다. 때라는 것은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통반격파를 몇 번 했어요? 했어요, 못 했어요? 그래서 승리를 선포하고 가야 됩니다. 선생님이 남북한을 사상으로써 지도할 수 있는, 기독교 내용을 중심삼고 문총재가 구교 신교를 화합하는 것은 이런 이론을 중심삼고 남미서 북미에서 3천6백 명, 제일…. 하나의 길로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천주교와 신교가 싸우는 원수 된 것을 평화 사도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길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살릴 수 있는 원리 중심삼고 공산당을 소화시키지 못하겠어요. 그러니 현정권의 장관급 대통령은 우리 말씀을 들어 보라 이거예요.
만약에 남북통일당을 만든다 하면 돌아설 수 있는…. 우리 교회가 천대를 많이 받았지요? 그래서 이번에 박상권이 가서 안기부로부터 구호미를 보내는 것을 허가받았기 때문에 이제 북한에 사줘야 되겠어요, 안 사줘야 되겠어요? 답변을 하라구요. 요즘 북한은 심각한 것입니다. 내가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 실정이 딱한 것을 압니다. 어떻게 되면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된다는 것을 알지만 안 들어요. 2000년이 문제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섭리의 프로그램입니다. 때가 되기 전에 준비사업 완벽하게 해야 됩니다. 곽정환이 알겠어?「예.」그 선무공작 준비가 360만쌍 축복입니다. 360만쌍 축복을 반드시 해야 됩니다.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했어요? 다같이 해치우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몇 명이에요? 720만 명이 된다구요. 가능한 말입니다. 오늘날 하는 말씀…. 선생님은 그때 따라지로 옥중에 왔다갔다하고, 형편없는데 감동받아 가지고 천하가 반대해도 통일교회를 믿는 여러분 아니예요?
종족적 메시아로서 160가정을 찾아야
이제는 천하가 레버런 문을 환영한다구요. 이 말씀을 가지고 몇십 배, 몇백 배의 영혼들이 살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이화여대 가서, 연세대학 가서 '총장 멱살을 붙들고 이 놈의 자식들, 말 들으라!' 하는 것입니다. 큰 교회를 찾아가서 장자가 되어서 차자권을 치리해야 됩니다. 그러나 협박하는 말이 아니예요. 뒤넘이치는 말을 하라구요. 피를 보지 말라구요.
두 대학, 여자 남자를 합한 것입니다. 연세대하고 이래 가지고 기독교를 전부 다 흡수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이것이 안 되면 한국 기독교를 수습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청년을 지배하는 사람이 그 사회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에 찾아 들어가서 목사들을 교육해야 됩니다. 완성시대 성약시대 아니예요? 신약시대의 제사장은 종입니다. 여러분은? 종이에요, 뭐예요?「아들입니다.」자녀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 장자권은 말로만이 아닙니다. 실천 정비를 해야 합니다. 사탄세계를 장악해 버려야 됩니다. 안 망하면 총칼로서 망하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1차, 2차, 3차, 계속해야 됩니다. 한 6백만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교구장이 도책임자면 도지사를 찾아가고, 교역장이 군책임자면 군수와 경찰서장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하는 것이 신문사를 내걸었습니다. 군 신문사, 도 신문사 전부 다 만드는 것입니다. 완전히 장악하는 것입니다. 오라 하면 안 갈 수 없습니다. 군수로부터 거기에 관계된 모든 사람들에게 '나를 만나야 되겠소. 말 한번 들어보소. 좋은 내용, 좋은 일이 있으니, 나라 살릴 수 있는 길이 있으니 들어보소.' 하는 것입니다. 오라고 하면 전부 다 오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든 것이 언론 기관입니다.(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언젠가? 신문사 창설 기념일이 5월 초하루인가?「2월 1일입니다. (황환채 세계일보 사장)」기념행사 했어?「했습니다.」몇 명이나 왔어?「대외적으로는 못 했습니다.」왜 안 했어? 거기에 누구누구 와야 되겠다, 안 오면 안 되겠다 해서 반대하는 사람은 아가리를 째고 귀를 막을 수 있는 그런 계획을 하지 않았어?「대내적으로만 했습니다.」(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러니까 밤낮없이 선거활동보다 몇십 배 열심히 해야 됩니다. 나는 감옥에 들어가서도 몰려다니지 않았습니다.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법정에 나갔을 때도 정정당당했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렇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그렇게 책임완수하고 이번 축복 대상자들을 완수 초과할 수 있는 자신하는 사람들은 이 시간부터 유임하는 것입니다. 아침에는 해고하고 이 시간은?「유임입니다.」못 하겠으면 내려놓아라! 뒤로 물러가! 36가정 나 필요없고, 72가정, 선임 가정이 필요없습니다. 일을 실천해 가지고 실적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건너올 수 있는 다리를 놓는 일이 할 일입니다.
그 가외는 나는 모릅니다. 나 그렇게 알고 가르쳐 준 적이 없습니다. 또, 내가 그런 걸 아는 법이 없어요. 내가 아는 것은 무슨 놀음이든 때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 시대의 적절한 전환시기에 나로써 할 책임을 어떻게 하느냐 못 하는 주의를 주었지, 다른 것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제자가 될 때는 틀림없이 남는 것입니다. '이렇게 됐다.' 하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느껴요?「예.」준비 못 하는 사람은 낮은 데로 뒤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가르쳐 주면 다시 싹이 나서 꽃이 지고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적을 남겨야 됩니다. 실적은 종족적 메시아로서 160가정을 찾는 것입니다. 설자리가 거기라는 것을 확실히 가르쳐 줬다구요. 1991년 9월이지요? 종족적 메시아를 파송하면서 지시한 내용을 보라구요. 똑똑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할 거예요, 못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각 지역의 책임자가 되면 그 책임을 중심삼고 각 교역장들을 중심삼고 각오를 하고 달성 못 하겠다면 자기가 책임을 져요. 책임져서 교육해 가지고 밤낮없이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못 하면 잠을 못 자는 것입니다. 나라가 망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죽게 되었는데 잘 수 있어요? 어때요? 협회장, 책임지지?「예.」그 다음에 책임 못 지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리고 나이 좀 많은 사람은, 60세 이상 된 사람들은 전부 다 외국으로 보내요. 환갑 연령 된 사람들은 지금 무슨 중요한 책임지더라도 외국 나갔다 와요. 3년 이내에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것을 배워 오지 않으면 어디 써먹을 데가 없어요. 써먹을 데가 없습니다. 이제 한국 중심삼고 연결되는 시대는 국제시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모든 나라가 국제시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영어 없는 나라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전세계 기동대는 영어를 사용하라고 한 것입니다. 불란서 사람이 불평하고 독일 사람이 불필요하다고 했지만, 퉷! 그때는 설명을 안 했습니다. '잔소리 말고 들어, 이 자식아!' 한 거예요.
장자권 복귀의 첩경
어머니 말 하나를 중심삼고 세계 통일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여기에 아버지 말을 덧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말을 배워 시집간 여자가 자기 말을 가지고 아버지를 대했다가는 살아 남지 못해요. 그것 하면 쫓겨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을 보고 '안녕하십니까?' 할 때 '굿모닝!' 하지 말라 그거예요. '오하요 고자이마스(おはよう ございます)!' 하지 말라 그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한국말을 배울 때 얼마나 고생스러웠느냐 이거예요. 3년 4년 5년 동안 정성을 들여야 되는 사실이 누구보다도 나라에 충성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못 하는 사람은 선생님을 대할 수 없고, 하늘나라의 전통과 그 영토를 가질 수 없습니다. 내가 가짜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밤을 새우고 있습니다. 어머니도 밤을 새우고 있습니다. 한 단어를 콘사이스로 20번 이상 찾아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선생님 연령에는 건망증이 생기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젊은 놈들이 공부 못 하겠다고 하면 배때기를 째 버릴 것입니다. 등을 갈겨 버릴 것입니다.
지금은 자녀의 자리에 있어서…. 어떻게 교육하느냐 이거예요. 김진문! 「예.」 어디 책임자야? 「중남미 책임입니다.」 말하나? 말이 통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통역이 필요합니다.」 밥을 먹는 데도 통역이야? 강의할 수 있는 기준이 있기 때문에 1년 동안에 강의할 수 있게 하라고 내가 조건부로서 남미 책임자로 세운 것 아냐? 「책 읽고 강의는 합니다.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책 읽고 강의 해? 「책 읽는 강의는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책 읽는 강의는 초등학교 학생도 하더구만. 「제가 알고 읽어 줘야지, 제가 모르고 읽어 주면….」 알긴 다 아나? 「예. 원리는 다 압니다.」 발음도 다 하고? 「발음은 영어보다 더 쉽습니다.」 그러면 내일부터 영어를 쓰지 말고 강의해.「예, 알겠습니다.」
송영석이 왔나? 송영석! 송영석이는 스페니쉬 말인지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주절대는 것입니다. (웃음) 네가 모르는 것을 내가 알고 있으니 내가 더 권위가 있지 여러분들이 권위 없다 이거예요. 배짱도 좋아요. 그래 가지고 누구를 시키지 않고 경찰서를…. 그런 배짱을 나도 배워야 되겠구나 생각했다구요. 훌륭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모셔 드려야겠다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나 솔직한 사람입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청춘시대를 다 잃어버렸습니다. 나라를 찾아 유리고객(流離孤客)했습니다. 내가 지금 80이 되어서 북망산천을 대하고도 하늘 뜻이 멀으니 천대받고 지금 준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솔직히 얘기하는 것입니다. 솔직은 정의와 통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청춘시대에 소망했던 나라 착지 운동을 전세계로 확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 체제를 다 알고 가능할 수 있는 환경을 다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에게 교육하고 전수해 주는 것입니다. 개척자로서 방황하고…. 선생님 때문에 눈물이 그 땅을 대하고 무덤 속에 들어가도 하늘이 기억할 수 있는 자리 터를 전수해 주는 것입니다.
유종영!「예.」밥 몇 끼 굶어?「밥 굶지 않습니다.」안 굶어? 색시가 지금 뭐라고 그래?「처음에는 덥고 언어가 안 돼서 곤란했었는데 요새 에스파니아어를 배워 가지고 전화가 오면 대답도 하고 맛을 살살 붙여 갑니다.」슬슬 아니고 살살해? (웃음) 그래서 한국말이 재미있는 것입니다. 살살한다고 말이에요. 그래, 빚지고 쌀 살 돈이 없다고 나한테 편지가 왔던데, 사실이야?「빚진 건 있습니다. 펀드레이징 멤버들이 사고가 나 가지고 어쩔 수 없는 돈이 나갔습니다. 조금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그런 설명은 필요 없다고. 그렇다고 달라지지가 않아. 다 알고 이야기하는데.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옥수수가 얼마나 있는 것입니다. 트럭을 갖다놓고 한참 따도 문제가 안 되는 것입니다. '고아원에 가져다주려고 합니다.' 하며 전화를 하고 한 트럭을 따겠다고 하면 따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만추카 밭에 가서 '만추카를 파 가겠습니다.' 하면 파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 물리치지 않는다구요. 그런 것을 몰라서 그렇지요. 걱정하지 마요. 다니면 땅 빈 데가 얼마나 많아요. 고구마 순을 심어서 막대기 꽂아서 비만 오면 크는 것입니다. 1천 평쯤 그렇게 했다고 누가 말릴 사람이 없어요.
왜 굶어 죽어요? 미숫가루 먹고 전도하던 때와 차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배가 부르면 천하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물이 흙탕물이라도 설사를 안 한다구요. 땅에서 끝내게 되면…. 감기도 안 하고 병도 안 걸리는 것입니다. 내가 다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꼭대기들을 밭두렁 치듯이 갈아치우라구요. 갈아치우는 옳은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직접 다니면서 부하를 중심삼고 무슨 일이든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해결할 때까지…. 신분증을 다 가지고 있지요?「조사위원증이 있습니다.」그 신분증이 있으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협박을 많이 받았어요? 쫓겨나고 말이에요. 하늘을 보고도 말하며, 쫓겨난 것을 눈을 부릅뜨고 '휴우, 10년 후에 보자! 20년 후에 보자!' 그런 생각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10년, 20년 쫓겨다녔다 그 말입니다. 눈을 두릅 뜨고 원수를 보고도 원수를 갚지 못하고 사랑으로써 굴복시켜야 됩니다.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장자권 복귀의 제일 빠른 첩경입니다.
반대하는 곳에 다시 가서 재개발해야
반대하는 곳에 다시 가서 재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서운 무기를 우리가 가지고 있음으로 말미암아 남미에 있어서 50년 동안 한 것을 대표해서 백 퍼센트 발휘하는 것입니다. 백 퍼센트 하면 한 마리도 안 남습니다. 이런 무서운 무기를 가지고 사람의 집이 옆 동산에 가서 천막 치고 살아요? 부잣집 안방에 들어가서 대접받고 상전 마마 취급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좋은 무기를 가지고 그렇게 싸구려예요?
선생님 무슨 축하하러 왔다고 하는데 기분 나빠요. 지금까지 축하한다고 하면서…. 수십 년 동안 그 놀음했다구요. 전부 내가 했습니다. 여러분이 했어요, 내가 했어요? 말해 보라구요.「아버님이 하셨습니다.」누가 하랬어요? 말을 안 해요, 기가 막혀서. 뼈에 사무쳐 있어요. 그것만 생각하면 사지에 경련이 나려고 그래요. 그것을 참는 것입니다.
안 할 수 없어요. 망할 수 없어요. 섭리로서 말이에요. 이 산에 굴을 뚫으라면 굴을 뚫어야 됩니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이번에 360만쌍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섭리가 망할 수 없기 때문에 해야 됩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강현실이?「예.」60먹었지?「옛날에 60지났습니다.」선생님과 비슷한 나이니 70이 가까웠구만. 70이 넘었지?「넘지는 않았습니다.」몇 살이야?「70입니다.」70이면 70넘었지. 30대에….
똑똑히 이번에 정리해요. 나와 가지고 안 되었다면 인사조치해요.「예. (곽정환)」내가 인사조치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선언적인 내용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언제 찾아다니면서 국가 잘하자고 160국가를 찾아갈 시간이 없잖아요. 주먹 쥐고 해야 되겠습니다. 거기서는 다른 사람을 보지 말라구요. 선생님의 말씀에 동의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것이 생일축하입니다.
생일 축하하러 여기 와서 잘 먹어요, 못 먹어요?「잘 먹습니다.」못 먹어야 됩니다. 잘 먹으면 기분 좋게 이렇게 쌍수를 들어서 환영하는 것도 생일축하에 대한 말이다. 아멘! 「아멘!」(박수)
박구배!「예.」이리 나오라고. 박구배는 코디악에서 와 가지고 지금까지 몇 달 동안 뭘 하고 있나? 자르딘에서 한 모든 것을 보고해서 청중을 감동시키라구요. (남미 섭리와 새소망 농장에 대한 박구배 씨의 보고와 김흥태씨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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