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기요금때문에 강경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오늘 저희 동내에서 여유롭게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탈려고 하는데
갑자기 비만원버스이지만
거기서 버스를 갈아타서
다시 논산여중고앞에서 버스를 기다라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첫번째 오는 버스는 2020년 8월에 나온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평이고
차남바가 맘에 드는 시내버스가 뜨는데 내부를 확인하니 역시나 비만원버스이고 노선번호가 204 번 버스인데
일부러 아예 안탔고
잠시후 두번째 오는 버스는 2021년 3월에 나온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이고
차남바가 맘에 들지 않아서 시내버스가 뜨는데 원래는 차남바가 맘에 안든 버스를 안탈려고 하다가
회색봉이 맘에 들어서 억지로 탔고 내부를 확인하니 약간 정상만원버스인 이제 반만원버스이고 노선번호가 404-2 번 버스인데
그래서 저는 반만원버스를 제대로 골라탔고 제대로 엄지봉에 얼굴기데고 탔고
논산제일감리교회앞에서 내렸는데
그런데 기사님이 말씀도 없으시고 앞문으로 알아서 척척 열어주시는데
그러다가 저는 기사님에게 인사하고 내렸고
잠시후 치과에 갔다가 치아가 약간 뿌려져서 거기서 마취를 하고
그리고 치과갔다가 그다음에 강경가는 시내버스를 타고
한전에 전기요금은 낼려고 하다가 영수증만 준다고 해서
납부하는 것이 없다고 해서 은행가서 납부했고
그리고 점심은 강경에서 아주 칼국수가 유명한 거기가 맛있다고 해서
그런데 거기는 무조건 2인이상이어야만 들어갔수있으나
저는 갑자기 한번들어가는데 그 칼국수식당아줌마가
저보고 (여기는 혼자만 못들어온니 2인이상만 가능합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제서야 거기서 칼국수를 못사먹었고
이어서 다른 식당으로 향하였고
이제 김치찌개가 잘한 전문식당이 있지만
일단은 공기밥이 한그룻이 1000원이 메뉴를 썼는데
거기 김치찌개 한그룻이 9000원인데
저는 그 찌개가 맛이 있어서
밥을 한그릇을 더먹었는데
만원을 받아먹고 떡사먹었습니다.
나참 어이거 없어서
밥을 한그릇 더달라고 하는데
천원을 받고 그 식당아줌마가
나한테 살짝 이렇게 반말을 척척하는데
저보고 (밥좀 더줄까?) 이렇게 말하는데
앞으로 그려먼 다음에는 절대로 안갈려고 하고
처음본 손님이 들어오면 반말을 쓰고
다른사람에게만 존대말쓰는데
나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분이 나빴고
다음에는 공기밥 1000원일때
밥을 두그릇을 먹고 그냥주고 천원을 아끼는
그 다른것으로 백반전문식당으로 갈려고 합니다.
그리고 점심먹고 나서 강경역에서 서대전역까지가는 아이티엑스 새마을호를 타고
다시 거기서 내려서 613 번 버스를 타고 버드내아파트에 내려서
다시 대전서남부터미널에서 21 번 버스를 타고 집에 왔습니다.
오늘은 원래 연합뉴스에 가는 날이지만
그런데 전기요금사정때문에 가지고 못햇습니다.
그리고 내일 마지막으로 12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다시 다녀올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가니까 아주 슬프고 눈물도 나오고
이제 오후에 갈때는 일반 열차표에 케이티엑스 열차표가 만약에 매진이 된다면
만약 입석이 뜬다면 그대로 타고가고
모두 매진이면 일반 무궁화호를 타고 가야합니다.
13차적은 내년 2024년 3월초에 그때 문화카드가 자동충전되면 그때가야합니다.
만약 공짜로 기차타는 카드가 생기면 그건 당연히 차비도 돈도 안들어가고
타지역 버스를 탈때 공짜로 버스타는 카드가 생기면 그건 당연히 차비도 안들어갑니다.
첫댓글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자료를
올려 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샬롬 !!
고은 수요일 멋과 맛 향기로 보람 되시고...
항상 건강 하시고 편안 하시며 웃는 삶 행복 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좋은 글, 좋은 자료 감사하게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기쁜 일 가득 하십시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