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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末運論(말운론).-----3.
■ 彌勒出現鄭氏運 斥儒尙佛西運來 天地海人誰何說 佛道大師保惠人
미륵출현정씨운 척유상불서운래 천지해인 수하설 불도대사보혜인
天地人三 火印雨印三豊三印 天民擇地三豊之穀 穀種求於三豊也
천지인삼 화인우인삼풍삼인 천민택지삼풍지곡 곡종구어삼풍지
[해석]
미륵(구원자)이 정씨의 운을 타고 출현하니,
유교를 배척하고 불교를 숭상하며 서양의 운(또는 서방의 기운)이 도래한다.
(여기서 정씨는 실제 성씨라기보다 정도령 즉 바른도를 가진 자를 상징.)
하늘과 땅, 바다와 사람의 海印(해인, 진리의 상징)을 누가 무엇이라 설명하겠는가.
불도의 큰 스승이자 사람을 돕고 은혜를 베푸는 保惠師(보혜사)와 같은 존재다.
하늘, 땅, 사람의 세 존재(천지인)와 불의 印(인),
비의 印(인) 등 三豊(삼풍)과 三印(삼인)의 원리를 말한다.
(영적인 양식과 구원의 징표를 의미함.)
하늘의 백성이 택해야 할 땅은 三豊(삼풍, 풍성한 영적 양식)이 있는 곳이며,
참된 곡식의 종자는 바로 三豊(삼풍)에서 구해야 한다.
[혼란스러운 마지막 때에 미륵이나 보혜사와 같은 존재가 나타나
인류를 구원할 진리(해인, 삼풍)를 전해줄 것이니,
눈에 보이는 곡식이 아닌 영적인 진리의 양식을 찾아야 한다는 내용.]
■ 龍蛇之人不免獄 不忍碎獄出時 天地混沌飛火落地 鼠女隱日三床後臥
용사지인불면옥 불인쇄옥출시 천지혼돈비화락지 서녀은일삼상후와
先擇失散 此運時鄭堪預言 十處地理之上大吉地 十處以外吉方
선택실산 차운시정감예언 십처지리지상대길지 십처이외길방
[해석]
용(辰,진)과 뱀(巳,사)의 해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옥살이(고난)를 면치 못하다가,
참지 못하고 옥을 부수고 나올 때와 같다.
(또는 용사(辰巳,진사)년의 시기에 큰 변화가 시작됨을 의미함.)
천지가 혼돈에 빠지고 불이 날아 땅에 떨어지는 환란이 일어난다.
쥐(子,자)와 여(계집녀)의 형국, 즉 子年(자년) 등에 해가 가려지는
암흑의 시기에 오니 세 평상 뒤에 누워 몸을 숨겨야 할 정도로 위태롭다.
먼저 선택한 자들은 잃고 흩어지게 되니,
이 운때에 바로 정감(정감록의 저자 등 예언가)이 예언한 시기이다.
지리적으로 가장 좋은 열 곳의 땅(십승지)이 대길한 곳이며,
그 열 곳 이외에도 길한 방향이 있다.
(환란을 피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를 찾아야 함을 강조함.)
[환란이 시기가 오면 기존의 질서가 무너지고 위험해지니,
예언된 안전한 곳(십승지)이나 올바른 도를 찾아 몸을 보존하라는 경고와 지침.]
■ 方方谷谷結定地 不入正血者死 有福之人或希生 穴下弓身巽門
방방곡곡결정지 불입정혈자사 유복지인혹희생 혈하궁신손문
弓乙圖用必要矣 天擇弓弓十勝地 利在弓弓十勝村 不利山不近不聽
궁을도용필요의 천택궁궁십승지 이재궁궁십승처 불리산불근불청
[해석]
방방곡곡에 살 만한 곳이 정해져 있으나,
바른 혈통(또는 바름 마음의 길)에 들지 않는 자는 살아남기 어렵다.
복이 있는 사람은 혹 살아남을 수 있는데,
穴下弓身(혈하궁신= 窮(궁)자를 破字(파자)한 형상으로, 몸을 낮추고 겸손함)하고
巽門(손문 = 동남쪽 문 혹은 진리의 문)으로 들어가야 한다.
弓乙(궁을)의 도를 사용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하늘이 택한 곳은 바로 십승지이다.
(여기서 궁궁은 지리적 장소보다 마음의 도를 닦는 영적인 상태를 의미하기도 함.)
이로움은 궁궁십승촌에 있다. 산은 이롭지 않으니 근처에 가지도 말고,
(잘못된 길에) 귀를 기울이지도 말라.
[환란의 때에 살길은 산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이치인 궁궁의 도를 깨닫고 바른 마음(正血,정혈)을 갖추는데 있다는
점을 역설하고 겉으로 보이는 장소보다 내면의 수양과 올바른 선택이
생사를 결정한다는 교훈.]
■ 天民十勝地 赤運蔽日火烟蔽月 盜賊不入安心之地 出死入生
천민십승지 족운폐일화연폐월 도적불입안심지지 출사입생
自古預言秘藏之文 隱頭藏尾不覺書 自古十勝弓乙理 由道下止從從金說
자고예언비장지문 은두장미불각서 자고십승궁을리 유도하지종종금설
[해석]
하늘의 백성이 거할 곳은 십승지이다.
(환란의 때에는) 붉은 기운이 해를 가리고,
불과 연기가 달을 가리는 대혼란이 일어난다.
(이는 전쟁이나 거대한 천재지변을 묘사하는 표현입니다.)
(십승지는) 도적이 들어오지 못하는 안심할 수 있는 땅이니,
죽음의 골짜기에서 나와 삶의 길로 들어서는 곳이다.
예부터 예언은 비밀리에 감추어져 내려온 글이다.
머리를 숨기고 꼬리를 감추어(파자나 상징을 사용해)
쉽게 깨닫지 못하도록 기록된 책이다.
예부터 전해오는 십승과 궁을의 이치는 道(도)아래 머물러야 알 수 있으며,
金(금)의 기운을 쫓으라는 말씀을 따라야 한다.
(여기서 金(금)은 서방 정토, 혹은 완성된 진리를 상징하는 경우가 많다.)
[세상의 끝에 닥칠 환란(전쟁, 재앙) 속에서 어떻게 하면 살아 남을 수 있는가를
단순히 어느 특정지역으로 이사 가는것이 아니라,
마음의 도를 닦고, 하늘의 이치를 깨달아 구원자의 가름침을 따르는 것이
진정한 십승지(살길)에 들어가는 법임을 강조함.]
■ 無物不食人人知 何物食生命 何物食死物 艸早三鷄愛好者 不失本心皆寃死
무물불식인인지 하물식생명 하물식사물 초조삼계애호자 부실본심개원사
陰陽果豚鼠食雖 訪道君子怨無心 利在田田十勝化 上帝預言眞經說
음양과돈서식수 방도군자원무심 이재전전십승화 상제예언진경설
[해석]
모든 것을 먹지 않는 것이 없음을 사람들이 다 알고 있으나,
어떤 것이 생명을 살리는 음식이고
어떤 것이 죽은물건(죽음으로 이끄는것)인지 구분해야 한다.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우리가 받아들이는 사상이나 진리를 뜻함.)
艸早三鷄(초조삼계 + 趙(조)씨나 특정한 운수를 상징)를 애호하고 쫓는 자들은
본심을 잃지 않았다 하더라도 모두 원통하게 죽음을 면치 못할 수 있다.
(잘못된 믿음이나 헛된 풍문에 휘둘리는 것에 대한 경고.)
음양의 이치나 돼지(豚,돈), 쥐(鼠,서)와 같은 때의 운수를 따져보지만,
도를 찾는 군자가 마음이 없다면 원통함만 남을 뿐이다.
(형식적인 도 닦기보다 진심 어린 마음이 중요함을 뜻함니다.)
이로움은 田田(전전)에 있으니 이것이 바로 십승의 변화이다.
이것은 상제(하늘의 주인)가 예언한 참된 경전의 말씀이다.
[눈에 보이는 음식이나 세상의 헛된 소문(조씨를 운운하는 등의 예언)에
매달리지말고, 네 마음의 밭(田田,전전)을 갈고 닦아
하늘이 내린 참된 진리(상제예언진경)를 찾아라.]
■ 毫釐不差生命一二三松家田 上中下松家道 奄宅曲阜聖山地
호리불차생명일이삼송가전 상중하송가도 엄탣곡부성산지
飛火不入道人尋 日月無光星落雹 山萬岩萬掩身甲 似人不人天神降
비화불입도인심 일월무광성락박 산만암만엄신갑 사인불인천신강
[해석]
생명의 법도는 털끝만큼 오차가 없다.
一(일), 二(이), 三(삼)의 원리와 松家田(송가전)이 구원의 핵심이다.
상,중,하의 松家道(송가도)를 깨달아야 한다.
(여기서 松家(송가)나 田(전)은 실제 소나무 집이나 밭이 아니라,
예언서 특유의 파자나 비유로 구원의 도리를 뜻함.)
(성인이 거하는) 엄택곡부와 같은 거룩한 산의 땅을 찾아야 한다.
(영적인 안식처를 의미함.)
날아다니는 불(전쟁이나 재앙)이 침범하지 못하는 곳은
오직(도) 닦는 사람의 마음속이다.
(또는 도인이 찾는 그곳에는 재앙이 들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해와 달이 빛을 잃고 별들이 우박처럼 떨어지는 대혼란이 올 때,
수많은 산과 바위가 몸을 숨겨주지 못한다.
(물리적인 피난처는 한계가 있음을 경고함.)
사람 같으나 사람이 아닌 존재(성인 혹은 신령한 존재)가
하늘의 신과 함께 내려온다(구원자의 강림을 예고.)
[세상에 빛이 사라지고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는 극심한 재앙이 올 때
단순히 산이나 바위 뒤에 숨는다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경고.
오직 참된도를 마음속에 품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似人不人(사인불인,성인)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만이 털끝만큼의 오차도 없이 구원을 얻게 된다는 엄중한 메시지.]
■ 六角八人知者生 陰鬼發動從者死 無道病鬼不知亡 莫如忍忍海印覺
육각팔인지자생 음귀발동종자사 무도병귀부지망 막여인인해인각
桑田碧海地出 鷄龍山下定都地 白石之化日中君 能知三神救世主
상전벽해지출 계룡산하전도지 백석지화밀중군 능지삼신구세주
[해석]
六角八人(육각팔인)의 의미를 아는 자는 살 것이요,
음침한 귀신(악한 기운)이 발동할 때 그것을 따르는 자는 죽을 것이다.
(육각팔인은 한자 天(천)을 파자한 것으로, 하늘의 뜻을 아는자를 의미함.)
도가 없는 병마와 귀신이 몰려올 때(괴질 등) 알지 못하고 망하게 되니,
참고 인내하며 海印(해인, 진리의 징표)을 깨닫는 것보다 더 나은 방법은 없다.
상전벽해(뽕나무밭이 바다가 됨)와 같은 거대한 지각 변동이나
세상의 변화가 일어날 때, 계룡산 아래에 새로운 도읍지가 정해진다.
(이는 물리적 계룡산이라기보다 새로운 정신적 중심지를 뜻하기도 함.)
白石(백석, 흰돌)의 변화와 日中君(일중군,- 해 가운데 계신 임금)을 알아야 하니,
이분이 바로 삼신의 능력을 가진 구세주임을 깨달아야 한다.
[말세에 이름 없는 괴질과 악한 기운이 세상을 덮칠 때,
오직 하늘의 이치(천문)를 깨닫고 진리의 징표인 해인을 얻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메시지.]
■ 牛鳴在人弓乙仙 地斥山川不避居 天崩混沌素沙立 弓乙仙境種桃地
우명재인궁을선 지척산천불피거 천붕혼돈소사립 궁을선경종도지
倉生何事轉悽然 初樂大道天降時 前無後之中原和 淸陽宮殿大和門
창생하사보처연 초락대도천강시 전무후지중원화 청양궁전대화문
[해석]
소 울음소리(牛鳴,우명)는 사람에게 있고, 弓乙(궁을)의 이치가 곧 신선이다.
땅이 산천을 배척할 정도의 큰 나리에는 산천으로 피해 보아야 소용이 없다.
(우명은 실제 소리가 아니라 진리를 깨닫는 속리 혹은 특정 성인을 비유함.)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혼돈속에서도 素沙(소사)가 바로 서고,
弓乙(궁을)의 신선 세계인 種桃地(종도지, 무릉도원)가 열린다.
전무후무한 대화합이 중원에서 이루어지고,
청양의 궁전과 大和(대화)의 문이 열린다.
(전쟁가 갈등이 끝나고 평화로운 태평성대가 찾아옴을 뜻함.)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대혼란이 올 때,
산이나 들로 도망가는 것은 소용없다고 다시 한번 경고함.
진리의 소리를 듣고 구원의 이치를 깨달아 하늘이 내리는 대도를
받아드리라고 권합니다. 그렇게 환란을 넘어선 자들에게는
전무후무한 평화의 세계(대화문)가 열릴 것이라는 희망적인 결론.]
■ 月無光珠玉粧 鷄龍白石盤理 扶桑金鳥槿花國 白髮君王石白理
월무광주옥장 계룡백석반리 부상금조근화국 백발군왕석백리
非道覺而無知死 道之人解寃世 甘露如雨海印說 天印地印人印三豊
비도각이무지사 도지인해원세 감로여우해인설 천인지인인인삼풍
[해석]
달이 빛을 잃은 듯하나 주옥으로 단장한 것 같고,
계룡과 백석(흰 돌)의 이치가 소반 위의 구슬처럼 명확하게 다스려진다.
해가 뜨는 곳(扶桑,부상)의 황금 까마귀(태양을 상징)와
무궁화 피는 나라(槿花國,근화국. 한국)에,
백발의 군왕(성인)이 石白(석백)의 이치로 다스린다.
도를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자는 죽게 되나,
도를 아는 사람은 세상의 모든 원한을 풀고 구원을 받는다.
하늘에서 내리는 단비(甘露,감로)가 비처럼 내리는 것이 곧 해인의 법설이다.
하늘의 인, 땅의 인, 사람의 인이 합쳐진 것이 바로 三豊(삼풍)의 도리이다.
[대한민국(근화국)에 성인이 나타나 진리의 법(해인과 삼풍)을 전할 것 이라는 내용.
이 구원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음식이 아니라, 감로와 같은 하늘의 진리로써
세상의 원한을 풀고(해원) 생명을 살리는 것임을 강조함.]
■ 海印雨下三發化字發 火印地印露印化印 合一理
해인우하삼발화자발 화인지인로인화인 합일리
非雲眞雨不老草 有雲眞露不死藥 八人登天火字印 甘露如雨雙弓印
비운진우불로초 유운진로불사약 팔인등천화자인 감로여우쌍궁인
[해석]
海印(해인)이 비처럼 내려 세 번 변화하여 글자로 나타나고,
불의 인(火印,화인), 땅의 인(地印,지인), 이슬의 인(露印,로인)이
하나로 합쳐지는 이치를 말한다.
(다양한 영적 능력이 하나로 결집됨을 뜻함.)
구름 없이 내리는 참된 비가 곧 不老草(불로초, 늙지 않게 하는 풀)이며,
구름 속에서 내리는 참된 이슬리 곧 不死藥(불사약, 죽지 않는 약)이다.
八人(팔인 - 火자로 파자함)이 하늘에 오르는 불의 印(인)이며,
단비처럼 내리는 감로가 바로 雙弓(쌍궁 - 弓弓)의 印(인)이다.
[환란 속에서도 바른 道(도)를 지켜야 산다는 가르침.]
■ 雙弓何事十勝出 乙乙何亦無文通 先後兩白眞人出 三豊吸者不老死
쌍궁하사십승출 을을하역무문통 선후양백진인출 삼풍흡자불노사
石井何意延飮水 鷄龍何意變天地 海印何能利山海 石白何意 日中君
석정하의연음수 계룡하의변천지 해인하능리산해 백석하의 일중군
[해석]
雙弓(쌍궁, 弓弓)은 무슨 일로 십승에서 나오는가?
乙乙(을을)은 또한 어찌하여 글자 없이도 통하는가?
(궁궁과 을을이 단순한 글자가 아닌 신령한 도리임을 뜻함.)
선천과 후천의 兩白(양백- 깨끗한 도리) 사이에서 진인이 나오니,
삼풍(세 가지 풍요로운 영적 양식)을 마사는 자는 늙지도 죽지도 않는다.
석정(돌샘)은 무슨 뜻으로 마시는 물을 연장(생명 연장)하는가?
계룡은 무슨 뜻으로 천지를 변하게 하는가?
(석정과 계룡이 실제 지명이 아닌,
생명을 살리는 진리와 변화의 주체를 상징함을 묻는 것입니다.)
海印(해인)은 어떤 능력으로 산과 바다를 이롭게 하는가?
석백(흰 돌의 이치)은 무슨 뜻이며, 해 가운데 계신 임금(일중군)은 누구인가?
[세상의 끝(말운)에 큰 나리가 나고 질병이 돌 때,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가거나 헛된 소문을 쫓겠지만 그것은 살 길이 아니다.
한국 땅에 나타날 진인(성인)이 전하는 궁궁을을의 도리를 깨닫고,
내면의 마음 밭(田田,전전)을 갈고닦아 해인이라는 진리의 양식을
얻는 자만이 새로운 평화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