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말의 무게와 경청의 미학이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흔히 사람을 겪어봐야 안다고 말하지만, 사실 그 사람의 깊이와 인품은 그리 거창한 계기나 오랜 시간을 거치지 않고도 드러나곤 한다.
'살다보면 좀 지식이 있어 보인 교회내 중량급 성도님들 볼때 다들 그런 것 아니지만 나는 믿음 안에서. 주안에서 신앙인들 과 대화 및 사회생활 중 일반인들과 무심고. 스치듯 나누는 일상적인 대화, 찻잔을 사이에 두고 오가는 짧은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상대방의 ‘인간 됨됨이’를 본능적으로 감지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렇다. 스스로는 감추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리가 무심코 내뱉는 언어의 습관과 무의식적인 행동은 잔물결처럼 번져나가 자신이라는 사람의 본질을 투명하게 비춰 보여주기 때문에 항상 조심 해야 합니다.
대화는 제가 일반 기독교 합창단 활동을 해보니 음악에서 말하는 남성과 여성이 같은 노래를 부르더라도 음의 높이가 한 옥타브 차이가 발생 하는데 그속에 음의 아름다운 조화 소리를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는 이를 그져 같은 멜로디로 자연스럽게 느낍니다. 그 속에 조화가 중요함을 느낀다. 조화로운 대화는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합주와 같다. 생각 듬니다. ㅎㅎ
그러나 우리 주변에서는 그 합주의 흐름을 수시로 깨뜨리는 나쁜 습관을 어렵지 않게 목격하곤 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상대방의 말을 도중에 끊고 들어가는 습관'이다. 누군가가 자신의 마음이나 경험을 차분히 풀어놓고 있을 때, 그 말이 미처 끝나기도 전에 "아, 그거? 나도 아는데," 혹은 "그것보다 내 말 좀 들어봐"라며 대화의 주도권을 빼앗아 오는 이들이 있다.
말을 끊고 자신의 이야기만을 앞세우는 행동 뒤에는 '내가 더 잘 안다'는 은연중의 오만함이나, 상대의 생각보다는 내 욕구를 먼저 채우려는 조급함이 자리 잡고 있다.
정작 본인은 대화를 주도하며 유능함을 보여주었다고 착각할지 모르지만, 맞은편에 앉아 있던 사람은 순식간에 마음의 문을 닫게 된다.
끊어진 것은 단순히 말소리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던 온기이자 신뢰이기 때문이다.
이런 나쁜 습관이 반복되면 주변 사람들은 그와의 대화를 피하게 되고, 결국 그는 스스로를 외로운 섬으로 만들어버린다.
반면, 우리 마음을 깊이 사로잡는 진짜 '말솜씨'는 화려한 미사여구나 당당한 주장에서 나오지 않는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말솜씨는 아이러니하게도 '상대방의 대화가 끝날 때까지 조용히, 그리고 깊게 들어주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좋은 습관을 가진 이들은 대화할 때 결코 조급해하지 않는다.
상대의 말이 중간에 잠시 멈추더라도 서둘러 끼어들지 않고, 그 여백마저도 상대의 생각이 정리되는 시간으로 기다려준다.
눈을 맞추고, 고개를 nod어주며, 상대의 이야기가 온전히 마침표를 찍을 때까지 경청하는 그 태도 속에는 '당신의 생각과 감정은 나에게 매우 소중합니다'라는 깊은 존중이 담겨 있다.
상대가 마음속 남은 언어까지 다 털어놓았을 때, 비로소 부드럽게 이어받는 자신의 생각과 견해. "당신 말을 듣고 보니 이런 측면도 있겠네요",
"제 생각은 조금 다를 수 있지만, 말씀하신 취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라는 식으로 전달되는 말은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인품을 온전히 전달한다. 타인의 언어를 스펀지처럼 흡수한 뒤 내놓는 생각은 그 자체로 깊은 울림과 설득력을 갖게 마련이다.사실 느껴야 합니다.
습관은 무섭다. 나도 모르게 배어 나오는 언어의 습관은 나의 성품이 되고, 곧 나의 명함이 된다.
거울을 보지 않아도 내 얼굴을 비춰볼 수 있는 또 하나의 거울이 바로 타인과의 대화 속 에 내가 볼수 없는 그 거울 속. 내모습이 드러나고 있다는 사실을 목도 하게 되는것이다
오늘 하루, 나는 누군가의 말을 자르고 들어가는 날카로운 사람이었는가, 아니면 상대의 말이 온전히 꽃피울 때까지 기다려주는 넉넉한 품을 가진 사람이었는가. 화려한 말재주보다
소중한 것은 타인의 언어를 끝까지 담아낼 수 있는 '경청의 그릇'이다. 그 그릇이 넓고 깊을수록, 우리의 인간 됨됨이 역시 한층 더 향기롭고 매력 있게 빛날 것이다.생각 하며 또 한번 반성 하며 뜻 깊이 마음속에. 새겨 봅니다. 화이팅 합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