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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만한 물가가 있는 관포교회에서 드리는 새벽이슬 같은 이야기 (호세아서 강해 74)
사망을 축복으로 바꾸시는 사랑의 여호와
설교 : 조용안 목사
날짜 : 2024. 9. 22.
본문 : 호세아 13:12-14
12 에브라임의 불의가 봉함되었고 그 죄가 저장되었나니
13 해산하는 여인의 어려움이 그에게 임하리라 그는 지혜 없는 자식이로다 해산할 때가 되어도 그가 나오지 못하느니라
14 내가 그들을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스올아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눈 앞에서 숨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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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인간 왕은 다가오는 재앙을 막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막으실 수 있습니다. 음부와 죽음과 사망의 권세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것을 호세아 선지자를 통하여 선포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재앙도 지옥의 멸망도 하나님 앞에서는 꿈쩍 못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인간 왕과 다르다는 것을 백성들이 똑똑히 알기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비록 눈에 보이지 않고 형상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지 않으시지만 그분은 강하시며 대적할 권세가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누구를 두려워하며 누구를 참 하나님으로 모시며 살 것입니까? 주님은 우리에게 결단을 요구하십니다.
첫째, 죄를 봉함하고 저장하는 에브라임
본문 12절에 “에브라임의 불의가 봉함되었고 그 죄가 저장되었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봉함되었고’는 잘 싸둔다는 뜻입니다. 봉하면 속 안이 보이지 않습니다. 겉만 보면 알 수 없는 것이 죄의 속성입니다. 언뜻 보면 알 수 없습니다. 더러운 것인지 아닌지 죄인지 그렇지 않은지 잘 모르게 위장해 놓습니다. 우리가 주의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를 분명히 알 필요가 있습니다. 죄는 위장 마스크를 쓰고 숨어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불의가 봉함되었고 그 죄가 저장되었다’는 것은 죄가 쌓여 버렸다는 것입니다. 죄는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셋이 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영적인 무감각이 이렇게 시작되는 것입니다. 죄가 쌓이기 시작하면 점점 더 무감각해집니다. 죄를 지어도 점점 덜 괴로워진다면 죄가 이미 쌓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전에는 그렇게 괴로웠던 것들이 오늘 밤에 괴롭지 않게 잠들 수 있다면 죄가 쌓인 것입니다.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않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지는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그 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 6:15). 부끄러워하고, 얼굴이 붉어졌다면 희망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제 뻔뻔해져서 완전히 강퍅한 자가 되어 성령의 영향권 밖으로 나가 있었습니다. 딱따구리가 한번 나무를 쪼을 때 별로 표가 나지 않지만 수천 번 수만 번 쪼으면 구멍이 생깁니다. 요셉과 삼손은 똑같이 유혹을 받았습니다. ‘날마다 조르며 죽을 지경이라’ 삼손은 구멍이 났습니다. 은혜를 더 이상 저장할 수 없습니다. 은혜와 주파수 맞지 않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사람”이라고 했으니 은혜를 저장했습니다. 바울은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딤전 1:15). 사도바울은 80세 넘어서 생의 마지막에 디모데전후서를 기록했습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고 고백하는 바울은 은혜를 저장하고 있었습니다.
둘째, 행복한 삶을 위한 해산의 고통
본문 13절에 “해산하는 여인의 어려움이 그에게 임하리라 그는 지혜 없는 자식이로다 해산할 때가 되어도 그가 나오지 못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임하리라’는 히브리어 ‘야보우’인데 현재 오고 있는 상태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범한 죄악들을 잊어버리신 것 같았지만 그 모든 불의를 봉함하시고 저장하셨다가 심판 날에 계산하십니다. 해산하는 여인에게 두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첫째는 해산의 고통 후 태어날 새 생명의 기쁨과 환희입니다. 둘째는 태아 문제로 분만하지 못하면 아기와 산모는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본문 말씀은 죄를 범한 이스라엘이 회개할 기회가 있었지만 해산할 기력이 없는 산모와 같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시 7:12). 회개하지 않는 죄인에게 내려지는 형벌입니다. ‘임하리라’는 말씀처럼 칼을 가시고 활을 이미 당겼습니다. 해산하는 때가 임박했는데 아이가 어머니 배에서 나오지 않고 지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 산모가 아이를 낳는 데 실패하면 아이와 자신은 죽을 수 있습니다. 산모는 온 힘을 다해서 아이를 몸 밖으로 내밀어야 살 수 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은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전혀 예상치 못한 시간에 어마어마한 해산의 고통이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은 마지막으로 죄악을 자기들의 몸 밖으로 몰아내야 살 수 있습니다. “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히 3:13-14). 기회는 오직 오늘입니다. 오늘 죄의 유혹을 이겨야 합니다. 하와에게 한 하나님의 경고가 매력적이고 탐나게 보이기 시작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기 위한 조건이 있습니다. ‘우리가 시작할 때’는 그리스도를 처음 믿을 때입니다. 출애굽의 목적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바라보라는 것이었다면 우리는 천국을 바라봅니다. ‘거제 사람들’ 단톡방에 초청대상자들과 관계 맺기에 좋아요, 사랑해요, 냉수 한 그릇 상급이 있는데 칭찬과 격려는 더 큰 상급이 있습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 12:3).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사람을 ‘하늘 스타’로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셋째,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시는 여호와
본문 14절에 “내가 그들을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스올아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눈 앞에서 숨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스라엘 백성이 처해있는 상황이 음부의 권세에 붙들린 상황이라고 하십니다. 12절에 죄를 저장하면서 살 것이 아니라 은혜를 저장하면서 살았어야 했습니다. 음부와 죄악의 권세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면 은혜를 저장하게 됩니다. 죄를 범할 때마다 하나님 앞에 나와서 이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스올아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대가를 지불하시고 우리를 죄에서 건지시려는 하나님의 음성에 우리는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에게 나아가는 자에게 재앙은 찾아오지 않습니다. 멸망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외치시는 은혜의 음성을 들으라. 너에게 재앙은 더 이상 있을 수 없다는 은혜의 외침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의 후손들에게 밀어닥칠 재앙과 멸망의 사슬을 끊으시려는 은혜의 부르짖음이 들릴 것입니다. “4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5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계 9:4-5). 전갈의 권세를 받은 황충은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않은 사람들을 괴롭힙니다. 아무리 이스라엘 백성이 죽게 되었다 하더라도 살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으면 살 수 있습니다. 사망과 음부에 대하여 이렇게 호령할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 사망은 모든 사람에게 대한 최종적인 재앙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망을 축복으로 바꾸실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사망과 음부의 약점은 율법을 온전히 지킨 사람이 죽으면 사망 자신이 깨어지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을 때 사망의 세력은 깨어졌고 하나님은 음부에 대하여 호통을 쳐서 죽은 사람을 내어놓으라고 명령하십니다. “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전 15:55-57). 사망 권세를 이기신 주님께서 나팔 불 때 나의 이름을 생명의 부활로 부르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공동 기도)
나를 사랑하시며 나를 위해 사망을 축복으로 바꾸시는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다시는 죄를 저장하지 않겠습니다. 은혜만 저장하겠습니다. 분만하지 못하는 산모가 아니라 해산의 고통 후에 있을 새생명의 환희를 맛보겠습니다.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는 자로서 아직 예수 믿지 않는 불쌍한 영혼들을 옮은 데로 돌아오도록 하는 하늘 스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하가)'은 깊이 생각하다, 으르렁거리다는 뜻입니다. 맹수가 먹이를 앞에 두고 으르렁거리듯이 말씀 앞에서의 내 모습이기 원합니다. 댓글은 사귐입니다. 댓글은 영의 생각입니다. 댓글은 믿음 생활의 동력입니다. 말씀댓글에 참여하시면 말씀의 풍성함이 더하여집니다. |
@ 아멘.
@ 주일 말씀을 듣고 큐티 나눔을 하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죄를 봉함하고 저장하는 에브라임.
불의와 죄를 봉함하고 저장해두었더니 점점 죄가 쌓여서 무감각해서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얼굴이 붉어지지도 않아서 소망이 없음을 보면서
요셉과 바울처럼 은혜의 저장고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삶을 위한 해산의 고통.
해산이 임박했는데 태아가 나오지 않는 위기의 상태가 죄악을 저장한 상태임을 보면서
태아를 몸 밖으로 내밀어야 행복한 삶을 위한 해산의 고통이듯이
저장된 죄악을 몸 밖으로 몰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시는 여호와.
음부에 붙들린 이스라엘이 처한 상황을 보면서 사망과 음부를 호령할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을,
사망을 축복으로 바꾸실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죽을 힘을 다하여 회개하여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시고
사망에서 축복으로 바꾸시는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 죄를 봉함하고 저장하는 사망의 존재를 회개하여 축복으로 바꾸시는 여호와를 찬양하며
많은 사람을 지안천사로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여 하늘의 스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은혜 충만 사랑 충만이 나의 저장고에 가득하도록 매석단마로 단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죄를 저장함이 아니라 은혜를 저장하겠습니다.
해산하는 여인처럼 죄를 회개하며 사망에서 건져주신 하나님만 찬양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죄를 저장하지 않고 사망을 축복으로 바꾸시는 여호와,
오늘의 죄는 모두 회개할 수 있도록 늘 기도와 찬양이 내 입에서 떠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죄를 몸 밖으로 몰아내는 해산의 고통을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리겠습니다.
한 주간도 은혜를 저장하는 날들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저장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죄가 쌓여 가는 거짓 평안으로 마음의 불편함과 불만함이 점점 무뎌가지 않도록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회개하는 심령을 주소서.
감사합니다.
@ 알게 모르게 죄 속에 살아가는 믿음 없음을 보며
죄를 쌓고 저장하지 말고 죄를 해산하는 여인처럼 죽을 힘을 다해 밀어내어
은혜를 쌓아 두고 저장하는 믿음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천국 목표가 나만이 아닌 나의 형제도 같이 나가고자 믿음의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회개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 나의 얼굴은 죄로 뒤덮여 새까만 얼굴입니다. 죄를 저장하지 않으며
주님께 회개하여 밝은 얼굴로 돌아오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죄를 저장하고 봉합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저장해서 축복을 받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 마음의 죄악이 찔림이 되도록 믿음 안에서 은혜의 삶을 살겠습니다.
저의 양심이 별의 꼭지점처럼 날카로워 제가 죄를 범할 때 아플 수 있어 자각하고
죄를 범하지 않도록 화인 맞은 양심이 되지 않도록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하는 말과 행동들이 부끄러움이 아니라 은혜 안에 거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죄가 죄인 줄도 모르는 딱딱한 심령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을 때마다 기경하여 주셔서
말씀의 은혜를 풍성하게 저장하고 언제나 감사하며 믿음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십자가의 사랑으로 사망의 권세에서 나를 구원하여 생명으로 옮겨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죄를 범할 때마다 하나님 앞에 나와서 들어야 할 음성은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며
예수님 이름으로 당당하게 선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회개하지 않는 사람에게 칼을 가시고 활을 이미 당기어 놓으신 하나님,
오늘, 지금 당장, 회개할 맘 충만하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 해산할 기한이 지났음에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면 위험합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통증을 느끼게 하실 때 죽을 힘을 다해 밀어내겠습니다.
힘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죄를 지어도 괴롭지 않고 평안하게 잠잘 수 있다면 영적인 감각이 무디어진 결과입니다.
천사로 과장한 마귀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도록
말씀대로 살지 않을 때 불편하게 해 주십시오.
입맛도 없게 하시고 밤잠도 설치게 해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 죄로 말미암아 구멍 난 삼손입니다.
그러나 유혹 앞에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사람으로
은혜의 주파수를 맞추어 승리한 요셉처럼 풍성한 은혜를 저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울은 임종의 순간에도 나는 죄인 중에 괴수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노래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죄를 저장 & 은혜를 저장’입니다. 아멘.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얼굴이 붉어지지 않는 뻔뻔함’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새 생명의 기쁨 & 아이와 산모의 죽음’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나를 사랑하시며 나를 위해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사망을 축복으로 바꾸시는 사랑의 여호와’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죄를 봉함하고 저장하는 에브라임’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행복한 삶을 위한 해산의 고통’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시는 여호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