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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年 성경적 신앙 뿌리를 깊이 내리는 해(前,後) † 신약(新約) ☆ (豫言書)
계7:1-17절) 십사만 사천 명
이 세상(世上)에서도 선택(選擇)을 받은 사람과 선택(選擇)받지 못한 사람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수험생들이 같은 대학 시험에 합격을 해서 선택(選擇)을 받은 사람은 그 대학 학생의 신분을 가지고 그 대학이 주는 모든 혜택(惠澤)을 다 누릴 수 있지만, 떨어져서 택(擇)함을 받지 못한 사람은 그 대학에 다닐 수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유명한 기업체에 지원을 하지만, 택(擇)함을 받은 사람은 그 회사 사원이 되어 월급을 받으면서 일을 할 수 있지만, 택(擇)함을 받지 못한 사람은 그 회사에 다닐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나중에 하나님 앞에서도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즉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擇)함을 받은 사람은 천국(天國)에서 하나님의 영광(靈光)과 축복(祝福)을 마음껏 누리지만, 자격(資格)에 맞지 않아 택(擇)함을 받지 못한 사람은 지옥(地獄)에서 영원(永遠)히 비참(悲慘)한 상태(常態)에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유명한 화가(畫家) 로버트 클라크의 그림 중에 *부활(復活)The Resurrection of Chrst'이라는 그림이 있습니다. 그 그림에는 예수님이 무덤에서 나오실 때, 하늘에 수많은 성도(聖徒)들이 나타나서 예수님을 환영(幻影)하는 너무나도 영광(靈光)스러운 그림입니다.
저는 예수님이 재림(再臨)하실 때, 아마 이런 모습이 아닐까?하는 생각(生角)이 듭니다.
즉 예수님이 공중(空中)에 재림(再臨)하실 때, 이 세상(世上)에서 환란(患亂)을 받고, 때로는 순교(殉敎)한 성도(聖徒)들이 모두 살아나서 예수님을 영접(迎接)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고문(拷問)을 당해서 다리가 하나 없는 상태(常態)에서 절면서 나오고, 어떤 성도(聖徒)는 앞을 보지 못하고 지팡이를 잡고 나오고, 어떤 성도(聖徒)는 치열(治熱)한 영적(靈的) 전투(戰鬪)를 치른 갑옷을 입은 채로 공중(空中)에서 주님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아마 지금까지 있었던 이단(異端)들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을 유혹(誘惑)했던 성경(聖經)이 곧 이 요한계시록 7장일 것입니다. 7장에는 앞으로 구원(救援)받을 사람의 숫자가 기록(紀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요한계시록에 의하면, *앞으로 환란(患亂)을 이기고 구원(救援)받을 사람의 숫자는 *십사만 사천 명’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단(異端)은 이 *십사만 사천 명’이라는 숫자를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유혹(誘惑)하기를 *이제 곧 십사만 사천 명’이 다 차려고 하니까 *숫자'가 다 차기 전(前)에 빨리 자기(自己)들에게로 오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어리석게도 이 숫자에 속아서 이단(異端)에 빠져 들어가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內容)은 역시 이 세상(世上)의 환란(患亂)중에서 믿음을 지키고 승리(勝利)해서 최종적(最終的)으로 구원(救援)을 얻을 사람의 숫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여기에 나오는 *십사만 사천 명'이라는 숫자가 문자적인 *십사만 사천 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어떤 상징적(象徵的)인 숫자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本文)은 여섯째 인(印)과 일곱째 인(印) 사이에 끼어있는 내용(內容)이 곧 이 *십사만 사천 명'에 대(對)한 말씀인데, 이런 것을 *중간계시(中間啓示)'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에서는 이런 *중간계시(中間啓示)'가 단순한 막간(幕間)을 보여주는 보충적(補充的)인 내용(內容)이 아니라, 이런 *중간계시(中間啓示)'가 더 중요한 내용(內容)을 전달(傳達)해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Ⅰ.사방(四方)에 부는 바람(상)
오늘 본문(本文)에서 가장 먼저 나타나는 첫 장면은 네 천사(天使)가 땅 네 모퉁이에서 바람을 붙잡아, *이 바람이 땅이나 바다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는' 장면입니다.
7:1절)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우리나라는 매년 여름이 되면 태평양에서 만들어진 엄청난 태풍(颱風)이 불어와서 많은 비를 내리게 하거나. 큰 피해(被害)를 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태풍(颱風)이 불게 되면, 나라 전체(全體)가 긴장(緊張)을 하면서 *어떻게 해서든지 태풍(颱風)의 피해(被害)를 줄이려고 각(各)방송국(放送局)에서는 장시간(長時間) 중계방송(中繼放送)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人間)의 힘으로는 이런 바람이 불지 못하도록 막지는 못합니다. 미국에서도 허리케인이 불어서 미시시피 강이 범람(汎濫)을 하거나. 혹은 뉴올리언스가 침수(侵水)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대피(待避)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이 지구(地球)에 부는 바람은 단순히 이런 물리적(物理的)인 바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바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바람은 *전쟁(戰爭)의 바람'일 것입니다. 그리고 로마시대(時代)에 기독교인들에게 무서운 *황제숭배(皇帝崇拜)의 바람'과, *교회를 핍박(迫害)하는 바람'이었습니다.
20세기에 가장 무서운 바람은 *공산주의(共産主義)의 바람'이었습니다. 공산주의(共産主義)는 전세계(全世界)를 *적화(赤化)한다'는 목표(目標)를 가지고 많은 나라들을 공산화(共産化)했고, 이들은 공산화(共産化)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재산(財産)을 박탈(剝奪)했으며, 모든 문화(文化)를 파괴(破壞)'했습니다.
2010년부터 2011년에 걸쳐 아프리카나 중동 지역에 *재스민 혁명(革命)'이라고 해서 *민중(民衆) 혁명(革命)'이 일어나는 바람에 오래된 *독재정권(獨裁政權)'들이 무너지거나 추방(追放)을 당했습니다. 이런 것도 모두 일종의 *바람'인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聖經) 말씀을 보면 *함부로 이런 바람이 불지 못하게 네 천사(天使)가 땅 사면(四面)에서 바람을 붙들고 있다'고 기록(紀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땅 네 모퉁이'라는 것은 온세상(世上)을 말합니다. 즉 *이 세상(世上)은 어느 곳에서든지 악(惡)한 바람이 불 수'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오는 태풍(颱風)은 대개 생기는 곳이 정(定)해져 있습니다. 즉 우리나라에 오는 태풍(颱風)은 대체로 필리핀 부근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세계(全世界)에는 이런 미친(狂風)이 일어나는 곳이 많고, 특히 *전쟁(戰爭)의 바람'이나, *혁명(革命)의 바람'이나, *사탄(詐誕)의 박해(迫害)의 바람'은 어느 곳에서든지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世上)은 마치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時限爆彈)과 같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네 천사(天使)를 시켜서 이 *바람'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막으십니다. 그런데 인간(人間)의 죄가 너무 많이 쌓이고 쌓여서 하나님께서 그 천사(天使)들에게 붙들고 있는 *바람'을 *놓으라!'고 하시면, 재앙(災殃)이 터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는 대로 가정(家庭)이나 직장(直腸)이나 나라에 큰 어려움 없이 평안(平安) 하기를 바랍니다.그런데 하나님께서 붙들어주시지 않으면, 여기저기에 폭탄(爆彈)이 터지듯이 시험(試驗)이 터지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세상(世上) 어느 곳도 *악(惡)한 바람이 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면 모든 사람들의 그 마음속에 분노(忿怒)의 폭탄(爆彈)을 하나씩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악(惡)한 본성(本姓)을 은혜(恩惠)로 눌러 주시니까 평화(平和)가 유지(維持)되는 것이지, 그냥 사람이 하려고 하는 대로 내버려두면, 어느 한 순간에 마귀(魔鬼)의 충동(衝動)을 받아서 사고(事故)가 터지게 됩니다.
즉 어떤 집은 평안(平安)했는데, 갑자기 아이가 나쁜 아이들과 어울리는 바람에 풍파(風波)가 일어나기도 하고, 어떤 집에서는 아버지가 바람을 피우는 바람에 평안(平安)하던 가정(家庭)이 엄청난 불행(不倖)에 휩쓸리기도 합니다.
여기에 보면, 천사(天使)가 땅 사방(四方)의 바람을 붙잡아서 바람이 땅이나 바다나 나무에 불지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여기서 땅이 무엇이냐? 바다가 무엇이냐? 나무가 무엇이냐?는 것은 구체적(具體的)으로 알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대개 바다는 이 세상으로 봅니다.특히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不信者)들의 영역(領域)을 말하기도 합니다.
거기에 비(比)해서 땅은 우리 성도(聖徒)들과 믿지 않는 자들이 함께 사는 영역(領域)으로 생각(生角)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무는 우리 믿는 사람들로 이루어지는 믿음의 공동체로 생각(生角)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일단 바다에서 큰 태풍(颱風)을 만나는 것보다는 육지(陸地)에서 바람을 맞는 것이 낮습니다.
왜냐면 바다에서는 폭풍(暴風)이 일어날 때, 바다 전체(全體)에 큰 파도가 일어나서 피(避) 할 수가 없지만, 육지(陸地)는 그래도 바람을 피(避)할 곳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다에서 큰 폭풍(暴風)을 만나면, 웬만한 배(船)라도 파도를 이기지 못하고 침몰(沈沒)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육지(陸地)에서 바람을 만나면, 피(避)할 수가 있고, 특히 나무숲이 있는 곳에서 바람을 만나면 그래도 나무가 바람을 막아주기 때문에 안전(安全)하게 피(避)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는 할 수 있는 한 이런 환란(患亂)의 바람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완전(完全)히 환란(患亂)을 피(避)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환란(患亂)의 강도(强度)를 줄이는 방법(方法)은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공동체)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지속적(持續的)으로 선포(宣布)해서 사람들의 마음에 숲이 생기게 하는 이것입니다.
교회(공동체)에서 처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만 전(傳)하면, 많은 사탄(詐誕)의 시험(試驗)이 끊어질 날이 없을 정도로 환란(患亂)의 바람이 많이 불게 됩니다. 그러나 교인(敎人)들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어느 정도 성숙(成熟)하게 되면, 나무처럼 바람을 막아주기 때문에 교회(공동체)가 거의 시험(試驗)없이 부흥(復興)의 성령의 불 바람만 일어나게 됩니다.
이렇게 부흥(復興)의 성령의 불 바람이 일어나는 곳은 하나님께서 *사탄(詐誕)의 바람'이 불지 못하도록 바람을 붙잡게 하십니다.
요즘 몽골에서는 사막화(沙漠化)가 점점 심화(深化)되는 바람에 황사(黃紗)의 피해(被害)가 더욱 심(甚)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황사(黃紗)의 피해(被害)를 줄이기 위해서 내 몽골 지역(地域)에 나무를 많이 심었는데, 바람을 막는데 상당한 효과(效果)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공동체)는 사람을 많이 모으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무로 키울 때, 사탄(詐誕)의 바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천사(天使)가 바람이 불지 못하도록 붙들고 있는 동안 하나님은 땅을 해롭게 하는 천사(天使)에게 하나님의 백성(百姓)들의 이마에 인(印)을 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를 해치지 말라고 명령(命令)하십니다.
7:2-3절)또 보매 다른 천사(天使)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印)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天使)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印)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여기서 한 천사(天使)는 해 돋는 데서부터 올라오는데, 그는 하나님의 인(印)을 가졌다고 했습니다. 즉 이 인(印)은 복음(福音)의 인(印)인 것입니다. 여기서 해 돋는 방향(方向)은 하나님의 방향(方向)입니다.
그런데 이 복음(福音)을 가진 천사(天使)가 얼마나 힘이 있는가하면,*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天使)를 향하여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고 명령(命令)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에게 생명의 말씀의 역사(役使)가 일어나는 한, 재앙(災殃)의 바람은 불지 못하게 됩니다. 왜냐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복음(福音)은 재앙(災殃)의 바람보다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세상(世上)사람들은 지식(知識)이 있고, 돈이 많은 사람이 힘이 있다고 하지만, 진짜 힘은 복음(福音)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 복음(福音)은 태양과 같은 힘이 있기 때문에 온 세상(世上)에 빛을 비추게 됩니다. 여기서 *인(印)을 친다’는 것은 유대인들처럼 몸에 할례를 받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말씀으로 그 사람을 거듭나게 해서 확실히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만드신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보통 인(印)을 칠 때, 자기(自己) 자신(自身)의 소유(所有)에 인(印)을 칩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그 인(印)이 있으면, 자기(自己) 소유(所有)인 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공부(工夫)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책(冊)이 많아도 자기(自己) 책(冊)은 금방 알아봅니다. 또 여인(女人)들은 아무리 그릇이 많아도 자기(自己) 그릇은 알아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世上)에 아무리 사람들이 많아도 자기(自己) 백성(百姓)들을 알아보시는 것입니다.
엡1:13절)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眞理)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救援)의 복음(福音)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約束)의 성령으로 인(印)치심을 받았으니”
우리가 복음(福音)을 듣고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우리 마음에 인(印)을 치시는데, 우리는 절대로 이 도장(圖章)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 인(印)치는 것이 *방언(放言)과 같은 성령(聖靈)의 체험(體驗)이라'고 하는데,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이 인(印)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는 중에 예수님께서 내 죄를 위하여 십자가(十字架)에 못 박혀 죽으셨으며,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確信)이 생기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해 돋는데서 부터 하나님의 인(印)을 가지고 와서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印)을 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믿기로 택하신 자들에게 복음(福音)을 가지고 가셔서 그들을 꼭 믿게 만드신다는 뜻입니다. 그러는 동안에 *사탄(詐誕)의 바람'이 불어서 이들의 영혼(靈魂)을 빼앗아 가지 못하게 막으시는 것입니다.
결국 이 세상(世上)에 심판의 바람이 불지 못하도록 막는 것은 인간(人間)의 능력이 아니라, 영혼(靈魂)을 구원(救援)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과학(科學)을 발전(發展)시킨다 해도 그것으로는 전쟁(戰爭)의 바람이나 재앙의 바람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과학(科學)의 힘이나 인간의 머리로는 지진(地震)이나 화산폭발(火山暴發), 쓰나미를 미리 막거나 예고(豫告)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공동체)가 열심히 생명의 말씀을 붙들고 부흥(復興)이 일어나는 동안 그리고 사람들이 생명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있는 동안에 하나님께서는 전쟁이나 난리(亂離)의 바람이 불지 못하도록 막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천사(天使)가 인(印)을 들고 다니면서 친다고 하지만, 실제로 사람들에게 찾아가서 복음(福音)을 전(傳)하고, 그들로 하여금 예수를 믿게 하는 일은 셀(Cell)공동체가 해야 할 일입니다.즉 인(印)을 치는 것은 천사(天使)가 할지는 몰라도 복음(福音)을 전(傳)하는 일은
셀(Cell)공동체에 주어진 일이고, 셀(Cell)공동체가 해야 할 사명(使命)입니다.아-멘
찬송가 552장 *아침 해가 돋을 때*
매일새벽(冬)5-6시 ✫주님께 도움의 기도하는 습관 ✫저녁엔 회개와 범사에 감사하는 삶(살전5:16-18)
◑멸망할 영혼救靈과 避難處설립할 특별기도와 착한 기부자를 찾습니다. 온라인 헌금 농협중앙회 주거래 우대통장 302-8772-0191-01 이름 옆에 헌금종류-6자(예 : 착한이 십일조) ☆네 재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6:21)하나님의 주권(主權)인정(認定) 💖진리의 복음💖 |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친절하게 열린 상담 ☞정 의 영 목사 ☎ 010-8772-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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