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全'은 '壓倒的 Mooring Technology'가 確保!
1.서론
올여름 열대야 현상이 기상청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녹조문제가 한국 내수면 도처에서 창궐하고 있는 이때 제주도 남단 오끼나와 부근 남서쪽 해상에선 태풍이 발생했다. 이곳은 태풍발생 해역이 아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태풍발생 장소가 필리핀 부근이 아닌 대만 동쪽 오끼나와 부근에서 만들어지고 있어서 매우 이례적이다. 이는 발생으로부터 한반도 상륙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매우 단축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서남해안 해수 온도가 30도를 오르내리는 기록적인 상황이 연일 계속되면서 기후변화가 예측불가한 기상이변으로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으니 이제 한국도 남의 일이 아니기에 이에 대비한 준비가 결코 느슨해서는 안된다. 태풍의 경우 한반도로부터 단거리 내에 발생하고 이동경로가 직선 길으로 열리고 있다는 것은 충격적인 상황이기에 경계단계를 격상해야할 필요가 있다.
이상기온으로 녹조문제가 대두되고는 있으나 남쪽바다에서 다가온 올해 태풍은 태동부터 분명 남다른 위험을 않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예고해주었다. 이상황을 일회성으로 판단하고 기존 기상관측 데이타로 안이한 대처로 일관한다면 심각한 후유증을 야기할 상황이 일어날 것이다. 매년 확연히 강해지는 기상변동이 감지되는 기상상황은 전혀 다른 차원의 대응방안이 필요한데 이는 무방비 상태로 강풍을 맞이해선 않되기 때문이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댐, 저수지, 해안 수상에 떠있는 부유구조물은 철저한 대비책이 마련되있어야 하며 만일 그렇지 못한 경우 태풍이 몰고올 습한 바람이 강우를 내린다면 급격한 수위변동이 일어나고 이로 인한 조류와 강한 풍압이 동시에 들이치는 경우 수상 태양광은 부지불식 간에 통제불능 상태로 빠져들어서 침몰 위기상황과 직면하게 될것이다.
2.본론
다시말해서 태풍이 가져다줄 갑작스런 수변 상황변화에 대한 대응력 강구는 배 또한 예외가 아닌데 수상 태양광은 더욱 대비책 마련에 치밀해야 한다. 만약 흔들리는 수상 태양광 시설이 허술하고 무방비적으로 외력에 노출된다면 최악의 경우 충돌 파손 침수 침몰로 이어지는 위태로운 상황이 벌어진다. 때론 안타까운 일도 목도해야할 것이다. 홍수가 빈번하고 강도 높게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는 지금 뚜렷한 대비책 없이 과거의 운에 사로잡혀서 안위하려한다면 조만간 침몰의 순간과 마주해야만 한다.
국내 수상 태양광 설치 현황은 이렇다. 특히 수중 케이블은 안전 위한 보조장치없이 댐 바닥면에 배치되어서 흔들리고 떠도는 수상 부유 구조물로부터 물속을 지나 육상 전기실로 이어주고 있는 실정이다. 이경우 송전선로에 집중되는 모든 외력을 자체 내구력으로 이런 악조건을 극복해야만 하는데 송정용 케이블은 고무줄처럼 탄성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수평&수직 이동에 의한 외력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태양광 모듈이 설치된 부유 구조물 또한 예외는 아니어서 대부분 100여군데 고박을 하지만 수위 변화와 바람 파도에 의하여 사방으로부터 외력을 받고 있다. 이들 외력은 수상 구조물 특성에 따라서 이합집산하면서 주로 취약한 부위와 다수의 연결부를 집중적으로 공격하게 된다. 이로 인한 '구조물 동요'는 강약과 더불어 불규칙적 특성을 갖고 유체인 물과 동기화하며 공명현상을 유발하면서 불규칙적이고 무한반복적으로 수상 태양광을 구성하는 주요시설 및 장치를 강하게 요동치게 만든다. 상기 수변 조건은 내구력 감소를 유발하거나, 장기간 유지운영해야하는 발전시설의 전기생산량을 감소하고 피로도 누적으로 파손과 침몰의 빌미를 제공한다. 이런 악조건을 극복하기 위하여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에 적합한 계류장치가 필수적이다. 아울러서 세계적 추세인 '댐설치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선 수위변화가 30~40m 일어나는 불리한 조건을 극복해야한다.
나는 본 문제의 해결책인 '독보적 수상 태양광 기술'을 획득하기 위해 수만번 저수지로 들어갔고 헤아릴수 없는 시간을 물 위에서 보냈다. 등골 오싹한 사선을 수없이 넘나들면서 '핵심 기술' 들을 개발 완성했다. 'AC 융복합계류장치'는 방위각유지 및 정위치 복원기능을 갖고 있어서 안정성 및 사업성 확보에 '최적의 기능' 을 구현한다. 아이앤아이월드는 10년여 연구 노력하여 현장 이식성이 매우 뛰어난 수상 고정 및 회전 발전기술을 구현하고 있다. 초속 23.1m 이상 태풍급 강풍을 48시간 견딘 기술로 안전성 확보하고 육상 고정식 대비 발전효율 40% 이상 증가 가능한 업그레이드된 설계 운영 노하우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3.결론
진정으로 수상 태양광에서 안정을 찾기 원한다면 결코 안전을 운에 맡겨서는 않되며 해결책 구하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더욱 않된다. 나아가서 최적의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독보적 수상 태양광 기술을 갖추어 방위각 유지 기능과 내진성능 갖춘 발전시설로 거듭나서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수상 태양광 발전 시설은 사선을 무수히 넘나들면서 획득한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야 안전을 보장 받는다. 아이앤아이월드의 수상 태양광 시설은 모든 모든 상황을 극복한 솔류션으로 '에너지슈퍼스테이션'의 핵심 기술력으로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글로벌 Green Hydrogen Market 진출을 시작으로 세계 중위도지역과 전력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금융과 기술이 접목한 'E-Project'를 펼쳐보이려 한다. 이른바 수상 태양광 산업과 그린수소생산 인프라를 'KOREA Style' 로 조합한 한국다운 친환경 재생에너지 발전모델인 'KOREA Hydro-Floating Solar Power Plant Program' 을 런칭하여서 국내외 재생에너지 융복합 충발전 시설 대형화 및 상용화 프로젝트를 실현하여 미래의 친한경 에너지인프라 구축에 일조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