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20]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제2차 세계대전과 같은 큰 난리가 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급히 피난을 가해겠다는 생각에 귀중품만 챙겨
급히 집을 나와 전쟁을 피해 도망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가다가 어떤 남성 3명이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보니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왕이면 그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편하게 피난을 가야겠다는 생각에
그들에게 다가가 나도 함께 탈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나를 보며 탈 수는 있는데 돈이 많이 든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내가 들고 있는 돈을 모두 보여 주며
이 정도면 탈 수 있느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그 정도면 충분히 탈 수 있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에게 몹시 고마워하며 그들을 따랐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그들이 내게 이르기를
어쩌면 버스 시간에 도착할 수 없을 것 같으니 우리가 뛰자! 하며
앞질러 뛰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들을 따라 허둥지둥 뛰기 시작했는데
그렇게 한참을 뛰어가다 보니
점점 이상한 곳으로 뛰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한적한 막다른 골목길에 이르러서
갑자기 그들이 강도로 변하여 칼을 꺼내어 위협하며
내 귀중품을 모두 빼앗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내 신발과 겉옷까지 빼앗겨
저는 한순간에 거지꼴이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난리 난 전쟁통에 거지꼴이 되어 피난을 계속했는데
신발이 없어 무척 고생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가다가 저는 버려진 어린아이 둘을 보았는데
형제와 같아 보이는 어린아이 둘이 울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아이들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아이들이 말하기를 부모를 따라 나왔다가
부모님을 잃어버렸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아이들이 불쌍하여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내가 그 아이들을 데리고 피난을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어디로 향하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른 체
그저 앞서가는 사람들을 따라 걷고 또 걸으며
추위와 배고픔과 고통을 참아가며 정처 없이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어딘가에 도착했는데
그곳은 난민촌과 같았고 많은 사람들이 텐트와 판자로
누더기 집을 만들어 임시거처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어 아우슈비츠 유대인 수용소와 같았고
그곳에는 어린아이들이 가득하여
더 이상 피난을 갈 수 없는 사람들만 모여 있는듯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귀마개가 있으면 달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왜 그들이 귀마개를 귀하게 여기는지 깨달아 알았는데
그렇게 텐트와 판자로 다닥다닥 붙어 함께 생활하기에
소음으로 인해 귀마개가 무척 필요한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처음에는 내가 어린아이 둘과 함께 있기에
나도 이곳을 피난처로 삼아야 하나?하고
그곳을 아이들과 함께 두루 돌아다녔는데
그 피난민들이 얼마나 많은지 우리가 있을 만한 자리도 없었고
우리에게는 텐트도 판자도 없어 작은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곳을 떠나기로 결정하고 나왔는데
이제는 앞서가는 사람들도 보이지 않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려 주는 사람도 없어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배고프고 피곤하고 힘들어
자꾸만 내게 매달려 우는데...
내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진퇴양난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가만 생각해보니
여기서 조금만 더 가면 내가 아는 지인이 살고 있는데
그 지인에게 연락하면 좋겠다 여겨 연락을 해 보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 강도들에게 모든 것을 빼앗겼고
핸드폰도 빼앗겨 연락할 방법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서라도 다른 것은 빼앗겨도
반드시 핸드폰은 지켰어야 했는데 내가 실수했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울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절망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마태복음 24:19]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우리에게 큰 환난이 있을 것이며
그 환난이 제3차 세계대전과 같은 큰 환난으로
많은 이들이 고통을 당할 것이며
특히나 어린 아이들이 버려지고 고통당함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오늘 받은 장면 하나하나가 전부 3차 대전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반드시 휴거 신부로 잘 준비되어 휴거되시고
휴거 이후에 큰 전쟁 제3차 세계대전으로 인하여
큰 환난에 참여하는 멸망의 사람들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더욱이 대한민국은 북한의 핵전쟁으로 더 큰 환난에 참여할 것입니다!!!
곧!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트럼프가 방위비 분담금으로 주한미군을 철수시킬 것이며
대한민국도 전쟁으로 인하여 멸망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전쟁은 핵전쟁으로 한국이 대처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러한 뜻을 이미 몇 년 전부터 하나님께서 여러 번 뜻을 주셨고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이름도 몰랐던 ‘이탄희 의원’이
2027년 한국에 마지막 대통령이 될 것을 알려 주셨고
미국에서는 트럼프 임기가 끝나는 2028년에는
다시 버락 오바마가 등장하여 그가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이 되고
적그리스도가 될 것을 알려 주셨으니
나는 여러분들이 설마설마하다가 휴거에 버려지고
나중에 심판을 당하며 이미 하나님께서 모든 뜻을 주시고
이루셨음을 알게 되어 나중에 후회하는 여러분들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앞으로 우리에게 큰 환난 제3차 세계대전과 같은 일이
있음을 알려 주시며 우리로 준비케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