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진주UBF 감사제목>
1. 2019년 한해도 김안드레, 문갈렙, 김스데반 목자님들을 통한 ‘여호와 보시기에,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열왕기상,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하나님이시라, 섭리의 하나님’ 창세기, ‘복음의 정수’ 로마서 말씀을 비롯해 여러 특강, 여름.가을수양회, 바이블카페, 일용할양식 말씀들을 통해 풍성한 말씀의 꼴로 먹이시고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2. 9명의 목자님들과 문태곤, 안종무, 윤영건, 이영준 형제들과 김다정, 과토야 자매들을 비롯한 사랑스럽고 귀한 양님들과 함께 동역을 이루며 진주 캠퍼스 복음역사를 섬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여러 형제자매들이 일대일 말씀공부와 예배를 통해 신앙이 성장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특별히 올해 이영준, 윤영건, 봉재현 등 새로운 형제들을 보내주시고 일대일 말씀공부로 섬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3. 매주 꾸준히 2,3회씩 캠퍼스에서의 전도모임과 기도를 통해 캠퍼스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게 하시고 캠퍼스 목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CMI동아리방에서 매주 캠퍼스 모임을 이루며 말씀과 찬양, 교제를 나누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올해는 김스데반 목자가 신학공부를 시작한 관계로 문옥합,김정민 사모님들이 말씀을 섬기며 은혜를 나누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이영준, 과토야, 봉재현, 김다정 형제자매들과 이소영 선생님이 참석해서 은혜 받아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복음의 씨앗을 뿌리며 섬길 때 열매를 맺게 될 것을 소망하며 주님께 감사합니다.
4. “The mission” 남해 청소년 수련원에서의 여름수양회를 통해 주님의 십자가에서의 용서의 은혜를 깊이 알게 하시고 예수님의 부르심과 사명대로 살고자 하는 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까운 남해에서 수양회를 해서 좋았지만 태풍과 악천우 속에 시끄러운 환경, 진행되지 않을 것 같은 투어일정 등 마음 졸였던 수양회였는데 그 가운데서도 풍성한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비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키르키스탄 선교사님들을 통해 비 소리 들으며 말씀 듣는 것도 은혜라는 말씀을 통해 위안과 은혜 받게 하시고 악천우 속 투어 가운데서도 사진 콘테스트 등을 통해 은혜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특별히 파블로 스타 오 선교사님의 특강과 키OOOO 김아비O일 선교사님, X국의 이제O스.리O가 선교사님, X국 형제들의 소감들을 통해 은혜 주시고 세계 곳곳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김안드레 목자님의 주제강의 ‘The calling’ 말씀을 통해 죄인들을 불러주신 주님의 부르심에 은혜 받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문옥합.김정민 사모님들의 “십년이 가고 백년이 가도, 한 많은 갈릴리 고개~” 웃음 없이는 들을 수 없는 몸빼 바지 트로트, “오놀아놈! 자랑질 오짐” 아무튼 웃음과 눈물의 감동 드라마를 통해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종무, 문태곤, 심영민 형제들이 참석해서 은혜 받게 하시고 특히 안종무 형제가 풀 참석해서 은혜 받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Like Jesus!” 고창 선운산 유스호스텔에서 광주3부와 진주 연합 가을제자수양회를 이루어주시고 간절한 기대와 소망,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푯대를 향하여, 하늘의 부름의 상을 향하여 나아가는 삶, 항상 주님 안에서 기뻐하는 삶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도우심을 생각할 때 감사합니다. 좋은 목소리와 진솔함과 눈물과 은혜의 말씀을 전해준 김뭇별 목자님을 인하여 감사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를 생각할 때 감사합니다. 메신저의 동역자로 함께 마음고생하며 기도와 섬김으로 동역한 김조안 사모님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진주센터가 ‘예수 닮기를 내가 원하네~’ 은혜로운 찬양을 특송으로 섬길 수 있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윤영건 형제와 김다정 자매가 참석해서 은혜 받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문갈렙 목자님 가정의 풍성하고 맛좋고 기억에 남는 장어구이 섬김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 충청 전국학생연합수양회에 김스데반 목자와 안종무 형제, 김다정, 과토야 자매가 참석해서 말씀에 은혜 받고 스키와 보드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른 지부 학생들과 교제하며 배우는 시간이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전국학사수양회에 김안드레 목자님이 참석하셔서 말씀에 은혜 받고 다른 지부 학사님들과 교제하며 은혜 나누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5. 김여원 자매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문기쁨, 정미주 자매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문갈렙 목자님을 책임목자로 세우시고 CBF예배를 꾸준히 이루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영화 관람과 벚꽃구경 등도 함께 하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들을 갖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또한 문기쁨, 문주영, 김여원 형제자매를 전국JBF연합수양회에 참석하게 하사 은혜 받게 하시고 저희로 하여금 JBF회원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소망과 비전을 덧입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6. 김안드레, 문갈렙 목자님을 세우시고 4차례의 바이블 카페를 통해 말씀에 은혜주시고 학생 양들을 주중에 초청하여 말씀과 프로그램으로 은혜 나누며 섬기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룰렛을 통해 양들에게 풍성한 선물을 나누며 함께 하게 되어서도 감사합니다.
7. 신년맞이 세이레 특별새벽기도, 봄학기, 가을학기 준비를 위한 특별 새벽기도 등 미흡하지만 기도의 제단을 쌓게 하시고 특별히 올해 새롭게 화,수,목 오전10시30분 성경통독 및 기도모임을 통해 말씀을 가까이하고 중보기도를 감당하며 교회역사를 살피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모아 몽골 임마태, 우간다 리빙스턴 선교사님을 꾸준히 후원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울산센터 이전예배 때 마음모아 후원할 수 있게 하신 것도 감사합니다.
8. 심영민, 안종무 형제들이 무사히 졸업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안종무 형제가 수의사국가고시에 합격하고 공방수로 가까운 고성에 배치 받아 함께 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문갈렙 목자님이 병원에서 무탈하게 10년 이상 근속하게 하시고 공로패를 받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김드보라 사모님 정OO목자의 길로 섬세하게 인도하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김뭇별 목자님 가정의 그린빌 아파트의 좋은 장소로 이사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9. 경남수목원에서 야외예배를 드리면서 자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학사가정과 아이들이 함께 모여 함께 유등축제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순간 YTN뉴스에도 한 컷 나가게 되는 영광을 얻게 되어 감사합니다. 창경형제 공주 심방을 하면서 쉼을 갖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서부경남 학원복음화협의회를 통해 다른 선교단체와 지역교회와 연합하여 진주와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함께 동역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함께 한 봄 학기 복음축제(EF)와 가을학기 리뉴얼대회, 청년사역세미나, 간사단합대회 등을 통해 은혜주시고 배움의 시간을 갖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광주3부와 함께 한 강화도 비전투어에 김스데반 목자와 심영민 형제가 함께 하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10. 예배 말씀과 기도, 특송, 반주, 사회, 센터청소, 데코, 꽃꽂이, 식사 섬김과 CBF, 재정부, 양식부 실무 등 맡은 부분에서 충성스럽게 섬겨주신 목자님들을 인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동역자님들과 양님들, 2세들, 또 그분들의 가족들 가운데 큰 탈 없이 한해를 보내게 해주심도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우리 각자와 우리 교회를 가장 잘 아시는 선하신 주님께서 합당하게 지금까지 인도해주셨음을 생각할 때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을 구원하시고 우리 교회와 항상 함께 하사 인도하시며 진주 캠퍼스 복음역사에 쓰시는 주님께 범사에 감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