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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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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2) 멋쟁이 양선례 선생님 / 이훈
이훈 추천 0 조회 111 22.10.31 11:0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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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0.31 11:08

    첫댓글 곧 나올, 양 선생님 책(<어느 구름에 비 들었을까>)에 부치는 글입니다.

  • 22.10.31 13:33

    교수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멋쟁이예요. 그리고 품이 넓구요. '일상의 글쓰기'반이 활성화된 것도 그런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22.11.01 06:34

    글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도 목록을 채워 봅니다. '볼수록 기분 좋아지는 양선례 작가님', 책 출간 축하드려요.

  • 22.10.31 19:04

    교수님과 동감입니다. 양선례 작가님 책 출간 축하합니다.

  • 22.10.31 19:18

    에구구.
    교수님의 과찬입니다.
    부끄럽습니다.

    교수님의 추천사가 들어가서 책이 훨씬 짜임새가 있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 22.10.31 19:21

    교수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훌륭하신 분들이 많은 글쓰기 반입니다.
    작가가 4명이 되네요. 양선례 선생님 축하합니다.

  • 22.11.01 20:40

    환한 미소만큼이나 품이 넓고 따뜻한 양선례 작가님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교수님 글에서도 잘 나타나듯이 멋쟁이세요.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는 양선례 선생님 닮고 싶습니다.

  • 22.11.02 00:08

    '이 시대의 큰언니 양선례 선생님' 출간 축하드립니다. 꼭 다 읽어보겠습니다!

  • 22.11.02 08:34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어느 구름에 비 들었을까? 서점에서 구입해 읽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22.11.02 11:04

    '닮고 싶은 양선례 선생님' 출간 축하드립니다.

  • 22.11.02 21:28

    교수님께서 할 수 있는 찬사를 다 끌어모아 놓으셨네요. 그런데 거기에 더 보태고 싶네요. 그냥 그 그늘에 한없이 기대고 싶은 느티나무 같은 사람. 출간을 축하합니다.

  • 22.11.04 20:13

    교수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선생님은 알아 갈수록 멋진 분입니다. 책 내시게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22.11.04 22:47

    교수님 글을 이곳에서 보니 좀 낯설게 느껴지네요. 그래요 양선생님은 어느 자리에 있어도 늘
    칭찬받을 겁니다.

  • 22.11.07 06:43

    멋쟁이 양선례 선생님을 칭찬한 글로 이훈 교수님이 오빠처럼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하하.
    '교육하실 때의 엄한 분만은 아니시구나.'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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