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5월14일 1시에 케이토토를 방문하여 회의를 하였습니다.
5월10일 단행된 매출저감조치로 일본축구리그 , 야구리그, 국내축구 케이2리그를 프로토 발매에서 제외하는
스포츠토토의정책은 판매인의 영업활동에 크나큰 타격을 주는가 동시에 고객의 불법,사설업체로 이탈을 부추기는
결과를 초래함은 물론 합법사행산업의 위기의식을 가져오게 하는 행태이다.
매출저감조치를 단행한 케이토토입장과 향후 매출관리의 계획을 문답형식으로 의견교환과 판매인의 입장을 강도높게 요구하는 시간을 가졋습니다.
1.매출저감조치를 단행할수밖에없는 원인이 무엇인가?
=>(답변)2019년 1월 2월의 매출이 전년대비 20%이상 신장세를 보이고 그추세가 3~`5월 현재까지도 매출의 신장세가
꺽이지않고 흐름이 유지되고 있는 매출현황에서 안정적인 매출총량관리에 어쩔수없는 선택이다
.=>(반론)그러나 판매인이 납득할수없는 부분이 대다수의 판매점은 매출 하락을 보이고 잇는 실정에서
매출상승이란것은 이해하기 어려움 측면이 있다
2.매출 상승의 원인에대해 파악된것은 있나?
=>게임과 폴더의 구매단가가 상승하엿다. 예년에 1000원구매패턴이 1200원으로 상승하는 데이타를 보이고 잇다.
구매단가의 상승과 고객유입으로 매출상승작용이 더 커진것으로 파악된다.
3.매출상승 원인으로 특정조합 집단발매의 징후는 보이지 않는가?(전복협에서 질의함)
=> 예년보다 현저히 줄어든것으로 파악되고있다
=>(반론) 일반판매점은 매출 하락을 보이고 있는데 매출을 주도하는 판매점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4.올해의 매출총량이 얼마인가?
=>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에서의 이의제기로 사감위에서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문체부의 지침으로 2019년의 투표권의
순매출총량 1조 9천 2백2십1억원의 총량을 가지고 운용을 하라는 지침을 받아 환급율 63%의 기준
(환급율은 66%가 목표최대치이므로 변동가는수치임) 으로 총매출 5조 2천억을 가지고 운영계획을 가지고 있다.
(환급율 1%의 상승은 총매출 1000억원의 상승을 보이니 작년처럼 총량부족시 66%까지 운용한다면
3.000억원의 총매출의 증액을 할수있음)
5.단순하게 매출총량을 상.하반기로 나누면 상반기 매출총량이 환급율 63%일때 2조6천억원의 총량이되고 5월2째주까지
2조 2천억을 매출이라면 남은 기간만이라도 환급율 66%를 적용시키면 상반기 남은 기간 매출총량이 6천억원 이상인데
상반기 남은 기간의 예상매출을 과대하게 평가를 하고 매출총량은 축소 평가하여 게임축소를 한것이 아닌가?
=> 케이토토에서 전문분석가들이 최선의 분석을 하여 얻은 결과이다.
=>(반론) 전문가 집단이 분석한 매출자료일지라도 분석의 오류가 있을수잇으니 다시분석하여 게임을 추가할수잇는
분석자료를 내달라고 요구
6 과도한 게임축소=> 매출총량의한계와 준수의 올가미에 벗어날수 없다고 하더라도 그매출총량을 준수하기위해 과도한
게임 축소는 판매인으로는 받아들일수없는 사안이다.
케이토토에서 관리의 운용의묘를 찾아 K-2리그 라도 복원될수있도록 하자 라는것을 줄기차게 요구하엿습니다
판매인님들께서는 충족할수없는 안 이지만 현실적으로 요구가 이렇게 밖에 되지못한점 깊이 죄송한 마음입니다
7,판매인의 생계와 이해관계가 직결된 사안에 대해서는 소통과 공지를 통한 상세한 설명으로 사안에 대해 현황을 제대로
알수있는 권리를 보장하라고 요구하여 그렇게 하겠다고 함
8 토토사업이 매년 매출총량을 안지키면 토토사업에 어떠한 문제가 생기는가?
=> 강원랜드가 매출총량을 4-5년을 준수하지않아 매출총량제의 비합리성이 부각된 사례가 있듯이 우리 토토사업도
4-5년 지키지않을수 있지 않은가?
=> 지켜야한다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함
9 배트맨의 강도높은 매출저감조치를 할 용의는 없는가?=> 구매금액의 50%인하조치로 매출구성비가 전년도에 비해
하락한 상태이다 매출구성비가 10%정도로 더이상의 저감조치를 할수없다
10. 매출저감조치를 언제까지 시행할거냐?=> 지금제외된 리그는 올해 안에 들어오가힘들다 하지만 매출의 추이에따라
변동성이 있으니유동적으로 운영할수있다 케이토토는 최대한 상품의운영에 폭넓게 가려고 노력을 한다 라고 했습니다
회의를 하면서도 수탁회사와 판매인의 한계를 절실히 느낄수밖에 없는 현실이 참담함을 금치 못하는 마음입니다
2019년 매출총량이 6000억원정도가 증액이되고 플러스게임도 신설이 되서 올해는 어느정도 총량으로 영업의
큰 구애는 받지 않을것으로 예상을 했으나 어디서 매출이 이렇게 많이 나와서 현사태와 앞으로의 영업도
자유롭지 못할것인지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매출총량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방안이 최선이겠으나 그 또한 벽이 너무높고 주어진 총량으로 관리 하는
토토사업에 돌파구가 마련되어야 하는데 토토사업의 관계자의 숙제가 너무 무겁습니다.
현재 나오고 있는 매출에 대해 보다 많은 분석과 연구를 통해 우리가 미처점검치못한 부분에 대해 공단과 많은 협의를
해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회원 여러분께서 원하는 대답을 못드려 죄송한 마음이 앞섭니다
더 분발하여 회원님을 요구에 충족 될수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복권 판매인 협회 위원장 이 학 준
ps: 매출의 상승의 원인이 기업형이다 라고 생각 하시는 분 댓글 달아주십시오
첫댓글
케이토토의 수익률에 배트맨의 수익이 포함되어 있는건가요...???
매출구성비가 10%라면 수익이 어마어마할건데...
배트맨의 매출도 수탁회사 약정 수수료인 1.3%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배트맨의 매출로 더 나은 수익을 가져가지는 않습니다
@nadlepower01 그러면 베트맨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국가가 판매점 수수료 5.9까지 가져가는 거네요...
@나엄청캡 거기에 무슨 비밀이 있는것 같은데 접근을 할수가 없어 알아낼수가 없네요. 사업자(공단) 관리 범위에 있지않을까하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 그것까지 따지기에는
위험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방문하여 협상을 하였으나 성과가 없어 수고한 보람도 없고 앞으로 할일이 사감위가서 총량 더 달라고 해야하는데 사감위에서는 토토에 가장많은 총량을 증액 해주었다고 하고
(타 사행산업은 감소하거나 3%이상 받은곳이 없다고함) 참 이거 암담합니다
확정되지않은 사안이지만 9월중으로 체육진흥 공단의 스포츠토토 컴푸터 중앙제어장치(서버)이전 일정이 있다고합니다 이전의기간이 15일 이상이 소요되어 스포초토토가 어쩔수없이 발매중단을 할수밖에 없다는것도 염두에 두어야합니다. 이것은 매출총량과 전혀 상관이 없는 국가 기간사업의 일환으로 한다고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확정된 사안은 아닙니다. 9월중에 이전을 국가의 기간 사업이라 뭐라 말도 못할것 같고 어려움이 많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국가의 기간사업이라는데 판매점들은 죽네요.
수고하셨읍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그런데 9월달에 2주영업중단이란 소리가 카페에서 돌고있습니다,이유가공단 중앙서버이전이라나 꼭이렇게찌라시가 다니면 어김없이 꼭 그렇게되더라구요,한번 알아보심이 회원들이 많이 걱정하고 있을듯 해서요
확정은 안되서 그렇지만 일정에는 있다고 합니다
제가 어제 협회에 댓글로 써 놨는데요
@nadlepower01 복권관련 토론방 에 댓글로 써놨습니다
@nadlepower01 제가 써놓은 댓글보고 다른 까페에가서 이야기를 했나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