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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rpetual War Scam By Philip A Farrugio Feb 19, 2020 - 1:10:03 AM |
https://countercurrents.org/2020/02/the-perpetual-war-scam
February 18, 2020
수년 전 위대한 역사가이자 작가인 고어 비달 (Gore Vidal)은 '영구적 전쟁 Perpetual War'이라는 문구를 내놓았습니다. 그는 우리 미국 공화국의 초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도 우리는 영원한 전쟁으로 운명된 국가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메리카 원주민 (메이플라워 호가 상륙하기 전에 왔던 전쟁)에 대한 것이든, 다른 피부 색깔의 사람들 (멕시코 전쟁, 필리핀 국민의 정복, 쿠바, 니카라과, 과테말라, 온두라스, 칠레에 대한 쿠데타 전복) 과의 전쟁이든 상관 없습니다. .. 물론 세계1차대전과 2차대전, 냉전 대 우리의 동맹국 시절의 소련 (그들은 히틀러의 나치 저글러를 물리쳤을때 동맹이었다), 이란, 이라크, 이집트 및 아프리카 등지에서의 많은 쿠테타 ( 가장 최근의 리비아), WW2 이후 이탈리아와 그리스의 정부전복 Subversions .... 그리고 나의 아쉬케나지 유태인 Yiddish 친구들이 놀라워 (Oy Gevalt) 라고 말할 때 그 리스트는 계속된다!
Years ago the late great historian and author Gore Vidal came up with that phrase ‘Perpetual War'. He knew, that even back to the early days of our republic, we are a nation predicated on Perpetual War. Whether it be war on Native Americans ( who were here way before the Mayflower landed), or war on different people of color ( Mexican War, subjugation of the Filipino people, orchestrated Coup de Tats against Cubans, Nicaraguans, Guatemalans, Hondurans, Chileans... to name but a few), and of course WW1 and WW2, the Cold War vs. our former allies the Soviet Union ( who actually defeated Hitler's Nazi juggernaut), Coup de Tats in Iran, Iraq, Egypt and much of Africa ( the latest being Libya ), subversions in Italy and Greece after WW2.... and on and on as my Yiddish friends would say Oy Gevalt!
베이비 부머 세대로서 이 작가는 60 년대와 그 이후로 내 이름으로 행해진 끔찍한 행위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 사기 전쟁 phony war은 올 봄에 정확히 50 년 전에 나의‘행동을 용서받기 위한 세례'였습니다. 다음에 쓴 진혼의 글은 징그러운 영원한 전쟁의 본질을 포착한 것 같습니다 :
As a baby boomer this writer can elaborate more on the dastardly deeds done in my name during the 60s and on. The Vietnam phony war was my ‘ baptism into activism' exactly 50 years ago this coming Spring. The following seemed to capture the essence of this Perpetual War:
하얀 사탄의 기사들이여 Knights in White Satin
장군의 행렬이 천천히 행진하네
포탄의 구름이 그들 뒤에 피어났고,
또다른 교전은 화염으로 끝내버리고
전투의 외마디 소리는 보이지 않은채 타오른다
한때 병사의 벙커였던 자리로부터
The procession of generals marches slowly
with the clouds of gunpowder behind them,
as another encounter ceases to flame
and the shouts of battle burn invisibly
from what once were bunkers of manhood
그 벙커는 도축장의 피 웅덩이로 변하고
시신은 피에 물들었고, 제복을 입은 채 사망했으니.
그리고 전쟁 음모자는 한번도 되돌아 보지 않는다
승리를 낙관하니 그런 행동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
그들은 다만 미소를 짓고 다른 사람을 두드린다.
reduced now to pools of slaughterhouse blood
flooding charred carcasses, uniformed but in death.
And the plotter never once look back
for the optimism of victory will not allow it.
they simply smile and pat on another
그러니 빨리 반성을 하도록 중단시키세요;
그들의 침묵은 그 영광스러운 과거를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불쌍한 졸병들에게도 침묵하고,
그리고 미래의 수확을 위해서 침묵하고
그것은 피와 땀의 평원에서 거둘 것이다
지옥의 변방 시대에 이름은 전쟁으로 바뀌었습니다.
PAF 1970
and then interrupt for a quick reflection;
and their silence is for that glorious past
and all those poor pitiful pawns,
and for future harvests which will occur
on the plains now of blood and sweat
in the limbo era that is renamed WAR.
PAF 1970
내가 사랑하는 우리 나라는 항상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며 속는 자들을 헛갈리게 하는 또 다른 위기를 늘상 만들어 냅니다. 아니지요, 이나라 군사산업 제국은 노동자 계급을 위한 공정한 경제에 그리 신경쓰지 않는다, 또 더 나은 건강이나 치과 보장, 더 나은 도로, 교량, 학교, 도서관, 최초의 제공자 및 교사에 대해 공정한 경제에도 그리 신경을 써주지 않습니다. 대신에 그들은 테러와의 전쟁을 한답시고 백악관을 차지하고선 온갖 위협을 우리에게 말합니다. 여기서 1970년대 패튼 대전차군단 영화를 생각해봅시다, 그 영화의 조지패튼 장군은 프랑스 전선 후에 두개 방면으로 병사들을 전진시켰다. 그때 병사하나가 다른 이들한테 이렇게 말했다, "늙은 피의 본능'이 간다. 그것은 패튼장군의 별명인데, 그를 그렇게 불렀다. 그러자 다른 병사가 되받았는데 ' 그 피는 우리 피야, 그는 본능이고!'라고 하면서..
My nation, the one that I do love, has always found another crisis to keep the suckers' minds off of what truly ails them. No, this Military Industrial Empire cannot allow too much attention on a fairer economy for working stiffs, or better health and dental coverage, or better roads, bridges, schools, libraries, first providers and teachers. Instead, they usher out whatever Sap is occupying the White House to tell us about new threats to our way of life in this ( Forever) War on Terror. Reminds one of the scene from the 1970 film Patton, when General George Patton is driving by two marching GIs right after another battle in France. One GI says to the other " There goes old ‘ blood and guts' ( Patton's nickname)". The other soldier retorts " Yeah OUR blood HIS guts!"
2003 년 3 월 19 일 아침의 모습은 항상 내 기억 은행에서 소리를 울릴 것입니다. 나는 밤늦게까지 머물다가 일찍 일어났고, 그때 캐나다 뉴스 네트워크가 미군의 이라크 공격을 보도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CNN 또는 MSNBC (동일 쓰레기 언론)를 켜고 바그다드에 대한 충격과 공포 Shock and Awe 공습으로 카펫 폭격을 가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뉴스 캐스터는 현대 도시를 폭격하는 죽음과 파괴 장면을 보도하는 것을 마치 야구장의 치어리더인양 보여줬습니다. 나는 울었다! 사실 나는 내가 아직도 울고 있다고 여깁니다. 특히 테러와의 이 지속적인 (영원히 갈건가?) 전쟁에 나는 웁니다. 오늘날까지도 많은 이웃 시민들과 이웃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여기에 오지 못하도록 그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브루클린에서 이 다리를 사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까? 그것은 큰 거래다.
The morning of March 19, 2003 will always resound in my memory bank. I awoke early, after staying up late the night before watching a Canadian News network's coverage of the soon to be attack on Iraq. I turned on either CNN or MSNBC ( same crap) and saw the footage of our Shock and Awe carpet bombing of Baghdad. The newscaster seemed to be almost cheerleading the death and destruction of a modern city. I cried! One surmises that I am still crying.. especially when hearing the same **** about this ongoing ( forever?) War on Terror. To this day there are TOO many of my fellow citizens, some my neighbors, who say with pride " We are fighting them there so that they don't come here!"
Anybody want to buy this bridge in Brooklyn? Great deal.
Philip A Farruggio is a contributing editor for The Greanville Post. He is also frequently posted on Global Research, Nation of Change, World News Trust and Off Guardian sites. He is the son and grandson of Brooklyn NYC longshoremen and a graduate of Brooklyn College, class of 1974. Since the 2000 election debacle Philip has written over 300 columns on the Military Industrial Empire and other facets of life in an upside down America. He is also host of the ‘ It's the Empire... Stupid ‘ radio show, co produced by Chuck Gregory. Philip can be reached at paf1222@bellsouth.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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