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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영국bbc, 프랑스 arte채널이 공동으로 촬영한
영상인데 5년전에 유튜브에 올라올 때는 10분가량의 축약본이었죠.
1년 전에 원본을 상당수준의 편집과 절묘한 배경음악 음향을 곁들여
내놓았더군요.
아리랑 집단체조에 참여한 두 소녀가 다큐의 주인공입니다.
다큐는 2003년 3월에 시작되는데,
북미전략대결전에 있어서 매우 중대한 시기였습니다.
그 당시의 이벤트 흐흠의 연대표를 살펴보면,
동영상을 둘러썬 북미전략 정세의 상황을
실감나게, 좀 더 실체에 가깝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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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3 IAEA, 북한 핵무기 프로그램을 포기할 시간을 줄 것.
이러한 방안을 지지할 것.
1.4
1.7 부시, 북한공격의사 없다.
1.9 미, 북한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 완전 폐기 요구
1.9 산타페에서, 한성렬 차석대사와 빌리처드슨 비공식 회담
1.9 LA 타임즈, 미국의 회담제의 무시.
1.10 = 북한, NPT 탈퇴 선언(정부 성명)
한반도 전쟁 3차세계 대전화 경고, 중앙통신
1.10 세계은행 북한 가입 동결 방침
1.11 주중 북한대사, 미사일 발사 재개 위협.
1.12 북 유엔대표부 방문한 빌리처드슨 주지사, 한성렬 회담 "북한핵무기 개발 의사없다"
1.13
1.14 부시,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절대적으로 확신한다는 발언
1.15
1.16
<AsiaNet> 자유아시아방송, 대북 방송시간 2배로 확대
1.19
1.23
1.23
그는 "미 지도부는 북한과 상원 인준이 필요한 불가침 조약을 맺을 의사는 없다"면서도
"그러나 우리는 (북한이 대화 전제로 요구하고 있는) 불가침 약속을 문서화할 의사는 있다"고 말했다.
1.25
1.28 = 북 외무성 대변인, 북한의 HEU 프로그램 보유 의혹을 부인하는 담화 발표
2.7 주한미군 유연화, 첫 뉴스등장, 럼스펠드 독트린
2.13
2.20=북 미그-29기 1대 연평도 NLL 13㎞ 남하(아군 전투기 대응출격)
2.20
2.24 북 미사일발사, 지대함, KN-01
노무현취임식 전날, 파월 방한날에 동해안 지대함 미사일 시험, KN-01
2.25 노무현 취임식
2.26 = 북한, 5MW 원자로 재가동
3.1
3.2~4 미 정찰기 RC-135격추 위협
사건발생.
President Bush came very close to actually launching an attack on North Korea in the spring of 2003.
In March the U.S. moved a fleet of ships to the region, including the aircraft carrier USS Carl Vinson
with its 75 aircraft. In preparation for the attack, 6 F-117 Stealth bombers were sent to South Korea
and 25 F-15 Fighters and 24 B-1 and B-52 bombers were stationed in Guam. Plans to conduct air
strikes were in place, Bush admitted to South Korean Foreign Affairs and Trade Minister
Pan Ki-Mun one year later.
3.3
3.6 북핵무장 막을 수 없다. 대북 제재와 MD로 대응, 의회관계자.
3.6
(워싱턴=연합뉴스) 김성수 특파원=미국 공화당의 존 메케인 상원의원은 5일 북한 전투기의
미국 정찰기에 대한 위협 비행에 대응해 미국이 폭격기를 급파한 조치는 북한을 공격할 가능성의
"신호"로 생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북강경파인 메케인 의원은 NBC 방송의 "투데이"에 출연해 "군장교 출신으로태평양에 파견하는
미국 폭격기들이 북한을 겨냥해 사용될 수 있다고 보느냐"는 물음에 "폭격기들이 그같은 신호로
그곳에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메케인 의원은 "미국 폭격기들은 장착한 병기를 가지고 북한을 분명히 공격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현상황은 북한측이 38선 너머 서울을 향해 포공격을가할 화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지극히 복잡다기하다"고 단서를 달았다. 또 메케인 의원은 "이는 사태를 지극히 어려운 상황으로
만들 수 있다"며 "지금은 대단히심각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메케인 의원은 북핵 해법을 언급하고 "중국의 경우, 북한이 핵능력을 보유하지않도록 하는
편이 중국의 국익에 합치한다는 점을 확실히 알도록 그들을 설득해야한다"며 "또 필요하다면
일본의 경우, 그들 자신의 핵능력을 개발토록 지원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메케인 의원은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을 위반한 상황이 분명한 만큼 유엔을 통한 제재에도
착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북핵 문제는 빌 클린턴 전임 행정부가 잘못 대처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메케인 의원은 부시 행정부는 비판의 여지가있다면 현재 상황을 방치해 이에 바로
대처하려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3.8
'북, 동해서 또다른 미사일 시험발사 준비'<미 관리>(종합)
제프 데이비스 국방부 대변인은 북한 당국이 지난달 25일 대(對)함 미사일 발사시험 당시와 거의 동일안 해역을 대상으로 어선들의 조업 금지를 시달했다면서 "이같은 조치는 미사일 시험 발사를 위한 사전조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CNN방송도 북한이 어선들에게 해상에서 무기 시험을 할 계획을 갖고 있음을 시사하는 통지문을 전달했으며 그 시험시기는 이르면 이번주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CNN은 미국 관리들이 북한이 현재 개발중인 KN-01 단거리 대함 미사일을 또다시발사 시험할 것으로 믿고 있으며 이번에도 동해상의 동일한 해역에서 시험 발사가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3.9
3.9
3.10 북 미사일 발사 지대함미사일
3.12
北, `대포동2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준비 <WT>(종합)
"대포동2 탄도미사일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북한은 최근 지대함 미사일 시험발사에 이어 또다시
미사일 발사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에 발사될 미사일은 대포동2 탄도미사일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워싱턴타임스 인터넷판이 1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국의 정보관리들을 인용해 이같이 말하고 지난 10일 시험 발사한지대함 미사일을
유도시스템상의 문제로 100마일(약161㎞) 사거리에 도달하는데 실패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익명의 미국 관리들이 최근 북한 군사기지를 찍은 위성사진을 판독한 결과 북한이 미사일
공중발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활동이 포착됐다고말했다고 전했다.
한 미국 관리는 "즉각적인 발사가 이뤄질 조짐은 아니다"면서 "그러나 확실히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다른 관리는 공중발사 시험할 미사일은 대포동2 탄도미사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관리들은 지난 10일 시험발사된 미사일은 사거리가 100마일인 중국제 HY-2실크웜 지대함
미사일의 북한형이라고 밝히고 동해상에 80마일 밖에 날아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북한은 지난달 말 동해상에서 지대함 미사일 시험발사를 실시했으며이번에 다시
시험발사가 이뤄질 경우 최근 들어 세번째 시험이 된다.
3.13 노무현정부 대북송금특검법 공포
3.15
3.20 미국 이라크 침공시작
3.23
미국 랜드연구소의 중국 군사문제 전문가인 제임스 멀베넌도 "북한 핵 위기를둘러싼 분쟁 가능성보다는
중국과 대만 사이에 전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말했다.
그는 "민진당은 인민해방군이 종이 호랑이에 불과하며 무슨 일이 일어나면 미국이 도와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따라서 천 총통과 그의 지지자들은 독립을강행하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3.28
4.4 미,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해 강도높게비난하고 나서
4.9 미군 바그다드 장악
4.9
4.10 러시아 다자간 대북체제 보장 용의
4.16
4.18 = 북한 외무성 대변인, 연료봉 8천개 재처리가 마무리 단계라고 언급(조선중앙통신)
4.21
4.22 럼스펠트, 북 지도부 교체 주장.
4.24 베이징에서 북중미 3자회담,
미국이 제재를 위협하자 북한은 선전포고로 간주하겠다고 통고,
핵이전과 시연으로 대응하겠다고 미측 수석대표에게 비밀리에 통고. Cia 문서.
4.25 주한미군당국자, 북 노동미사일 175~200기,
4월말. 2004.11.24일 뉴스.
CIA는 “ 베이징에서 열린 북・중・미 3자 회담에서 북한은 자신들의 핵무기를 이전 또는 과시 하겠다고
비공개적으로 위협했다”며 “이런 위협은 지난해 8월 6자회담에서도 반복됐다”고 주장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041124072935185
5.1 부시, 이라크, 주요전투 종료 선언
5월 PSI 기초 발표
5.12 북한 1992년 남북비핵화선언 무효화 선언
5.12
이러한 미 국방부의 계획과 관련해 현재 주목해야 할 한국 내 미군 움직임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전방배치 된 2사단 전력을 후방 배치・감축하고 해・공군력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주한미군 재배치
문제이고, 다른 하나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이 끝난지 한 달이 넘도록 돌아가지 않고 있는 F-117 스텔스
전폭기를 비롯한 한반도 안팎의 미군 전력 증강의 의도이다.
이미 많은 지적이 있었듯이, 북한 핵문제를 비롯한 북미간의 군사적 충돌 위험성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추진되는 한반도 군사력 균형의 변화는 무력 충돌을 포함한 "불확실성"을 높일 위험성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의 주한미군 재배치와 한반도 전력증강의 목적이 이라크전 전략(럼스펠드 독트린)을
한반도에서도 적용시키기 위한 것이라면, 그 위험성은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다.
물론 "중국과 함께 외교적으로 북한 정권을 붕괴시켜야 한다"는 이른바 럼스펠드 메모가 아직까지는
부시 행정부의 공식 입장이 아니듯이, 한반도에서의 전력 구조 재편이 미 국방부의 의도대로
관철될지는 좀더 두고봐야 할 것이다.
5.13 미국 궤도위성 텅스텐관통탄두무기 계획. "신의 회초리"
5.15
5.15
통신은 이어 한미양국 정상이 북핵문제와 관련, 국제적 협력에 기반해 평화적인수단을
통해 북한 핵무기 프로그램의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제거"를 위해노력해 나간다는
평화적 해결 원칙을 거듭 확인했다고 말했다. CVID
5.16 한미정상회담후 노무현, 북한정권 믿지 않고, 미군사적 위협, 북핵해결에 도움.
특히 "공동성명"에서
미국은 대북 선제공격 카드를 포기할 수 없음을 단정적으로 밝히고 있다.
즉 성명은 북핵문제에 대해 현 상황에서 나아가
"추가적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언급하고는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
경제봉쇄, 해상봉쇄 등의 강경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분명히 했다.
5.27
6.월 '기동 2003, 러시아, 소련 붕괴 이후 최대규모기동훈련, 우랄에서 극동까지.
6.월 IAEA, 이란 핵활동 의무보고 불이행 지적
6.8
6.8
해리슨 연구원은 7일치 〈뉴욕타임스〉와의 회견에서 북한이 한국을 공격 할가능성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미군의 자동개입을 의미하는 ‘인계철선’ 역할은 끝내는 게 바람직하지만
미 국방부의 이번 결정은 “북 군사공격 결정시 신축성을갖기 위해 미국을 위험지역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미군 후방배치는 대북 관계개선책의 일환으로 하는 것이 옳은데 미국은 이를 대북
적대적 태세의 틀 안에서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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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대북송금특검 수용이나
미국 방문에서 발표한 부시와의 한미 공동성명에서 보면,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의
원칙에 추가로 덧붙인 대북 선제공격, 경제봉쇄, 해상봉쇄 항목에 동의한 것은 매우 아쉬운 결정이죠.
그만큼 9.11 자해테러에 기반한 분위기 몰이에 놀아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미국이 남한을 겉으로 보기에는 얼마든지 경제, 금융, 무역에서 휘두를 수 있었으니까요?
그렇다면 전략상황의 실체는?
3.20일 이라크를 침공하고 4.9일 수도 바그다드를 일방적으로
멋드러지게 점령하는 군사쇼를 보여준 미국은 미제앞잡이 중국을 시켜,
4월 하순 베이징에서 북중미 3자회담을 열고 6자회담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공식회담에서 김계관, 김영일은 우는 소리, 손과 목소리를 떨면서 북미양자회담으로
핵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애원한걸로 보도됐지만( 당시 외교안보보좌관 박선원 간접증언),
후에 공개된 CIA 문서를 보면 김계관은 미국수석대표를 따로 골방으로 불러내,
미국이 이렇게 나오면 핵이전과 시연하겠다고 협박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9월에 미림비행장에서 10대의 무수단이 등장하고,
이란에서 무수단 엔진 테스트하는 장면이 목격됩니다.
9.11이라는 엄청난 자해테러쇼에 세계의 열강국들조차 숨을 죽이며
최첨단 미군의 화려한 이라크 침공전을 중계방송으로 지켜보며
감탄의 입을 벌리고 있던
그 시기에 김계관은 공식 회담장에서 죽는 소리, 떨리는 목소리도 애원하는 쇼로 미유대의 면을
세워주면서 골방에서는 무시무시한 협박질을 한 것입니다.
세계전략사에서 유례가 없는 흥미진진한 장면 중에 하나이죠.
미유대의 9.11자해테러에 기반한 이라크 침공 협박쇼를 공개적으로는 받아주어
미국의 체면을 보존하면서 골방에서 조용히 치명적인 위협을 통고하는
전략적 균형감과 유머는 참으로 이채롭습니다.
KN 스크램젯 미사일 시리즈는 이 때부터 발사되기 시작합니다.
대포동2호 발사위협도 줄곧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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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미국의 9.11 자해테러와 이라크 침공쇼에 넘어가
그 당시 선제공격, 경제봉쇄, 해상봉쇄에 동의했지만
모든걸 양보하더라도 전쟁만은 막겠다고 최선을 다하였다는 것은
2007년 10.4 남북정상회담의 녹취록에 잘 드러나 있습니다.
북의 군사무력의 실체를 인식할 수 없었던 노무현으로써는
최선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관록의 김대중의 가치는 이 시기 이후부터
더 잘 증명된다고 봅니다. 김경재, 한화갑, 한광옥 등 측근들의
뉴라이트 전향에서 보는 바와 같이 김대중이 선택한 길은 그야말로
험난한 가시밭길이었죠. 김대중도 역시 북의 군사무력의 실체를
알 수 없기는 마찬가지였으나 동포에 대한 뿌리 깊은 신뢰는
우리가 그전에 현실 정치인이라고 매한가지로 매도했던,
주로 진보진영의 허접한 매도과는 전혀 다른 차원이었습니다.
이 시기의 김대중의 아마도 그의 정치역정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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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중요한 점은,
위의 흐름 연대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미군의 유연화는
미군의 대북 공격을 전략적으로 용이하게 하기 위한
행동임을 알 수 있죠. 즉, 평택이전이나 전작권이양도 모두 그런
흐름의 일종이죠. 주한미군철수를 예전의 진보진영의 관점에서만
볼게 아니라 이러한 전략적 관점에서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2003년에 제기된 미군의 후방배치와 해외배치 움직임은 미군의 대북 공격의
용이함을 위한 것이고, 2006.7월 북의 핵전쟁게임과 1차 핵시험 이후
미군감축과 전작권 이양은 역인계철선에서 탈피하기 위한 것이고,
이명박 시절 이후의 전작권이양의 거듭된 연기는 미군이 도망못가게
북이 전작권이양을 반대하고 있다고 전략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북은 한반도에서 정전상태와 국제법적으로 모호한 NLL을 이용한
군사분쟁을 통해서 한미연합군의 명령권자인 미국을 직접적으로
연계하여 무력겁박의 메커니즘으로 삼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죠.
따라서 한반도에서 북이 울리는 전쟁의 북소리는 단순히
한반도 민족 문제로 포장된 세계질서의 판가리와 연관된
중의적인 의미로 해석해야 합니다.
북이 "운명적인"이라는 수식어도 이러한 새로운 세계질서 구축과 연계된
여러 전략이벤트의 진행과 관련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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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그 당시 북의 꼬맹이들 체조 연습하는 동작을 보면,
수많은 '김연아'의 재능을 가진 애들이 거기에 존재한다고 느낍니다.
♥♥♥♥♥♥♥
전 인민의 간부화라고 하더니
아이들이 한두가지 예체능은 기본으로 하는것같습니다.
북조선에 간부들이 많은 이유가 있었네요....^^:
아
무척 흥미로와 집중해서 보게 되 ... 정말 잘 보았습니다. 늘 깔끔하게 정리된 내용도 쏙쏙 와 닿습니다. 좋은 글에 감사!!!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참 순수하고 이쁘고 해맑네요.
10여년 전 인데도 그렇게 어려워 보이지 않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