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권이 넘었답니다~!!^^

[꽃잎교사]

다독이 목표는 아니었는데, 이 쯤 되니까 얼마나 읽을 수 있을까? 기대가 됩니다.
꽃잎이들 자기들도 대출 많이 해오겠다고 승부욕이 대단하답니다.
ㅋㅋㅋ

601.내 이야기는 내가 만들거야
:텍스트와 그림이 전부가 아닙니다. 상상력이 더해지면 그림책은 더욱 신나게 되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602.가방 안에 든게 뭐야?
:개구리의 가방 속 물건이 궁금한 동물들의 재미난 이야기입니다.

요즘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맬 가방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꽃잎이들
예쁜 가방 디자인하며 뒷장에는 준비물들을 그려보았습니다.

우리 대윤이는 졸업전부터 가방들고 등원중이랍니다~^^

자기들 가방이랑 똑 같이 그린 친구들도 있습니다.

시판하고 싶은 디자인들도 있답니다^^

너무 예쁜 가방이죠?? 가방 속 물건들은 더 아기자기 하답니다.

꽃잎 가방 디자이너들의 멋진 작품들입니다.

오늘 햇살반 친구들도 왔답니다. 내년에 맬 가방 디자인입니다~^^

승우 가방 속 물건들은 검사를 좀 해야겠습니다.ㅋㅋㅋ

603.호랭떡집
:떡 좋아하는 호랭이의 떡가게 오픈 성장기입니다.ㅋㅋㅋ

604.만두의 더운날
:글 없는 책인데, 텍스트 많은 책보다 더 말들이 많았고 재미읽게 읽었네요~^^

605.깊은 밤 하품 도깨비
:하품이 이 곳 저 곳으로 전염되는 이유가 있었답니다.^^

제대로 하품을 해봅니다.ㅋㅋㅋ

서우는 하품하다 진짜눈물이 찔끔 나왔다고ㅋㅋㅋ

오늘은 농구입니다~^^

아무도 시킨 사람이 없습니다. 흥 꽃잎이들 흥에 겨워 하나 둘 방방 뜁니다.ㅋㅋㅋ

페퍼로니 피자 제가 참 좋아하긴 하지만ㅋㅋㅋ

[꽃잎반 아현맘]

가방들도 어쩜 저리 이쁘게들 그렸을까요 ~ 기대되는 초등학교 생활이되길 바랍니다~

[꽃잎교사]

우리 꽃잎이들 야무지게 잘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