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참가자명단,,강정인.고 경하.기영숙.김금옥.김명순.김윤주.김정윤.김준금.김혜경.김혜경.문옥희.박경신.봉영순.성시애.송계옥,임미희.오주연.윤숙희.이정남,이진영,유선경.이미라김효숙.임해숙.장영은.전숙.정명희.정성복.정영선,지영순,허만진.김정숙.김상현.김인숙.박영희.이현숙.
홍명희.노춘이,황인미 청주에서 이정숙,임형요.한경숙 서울 참가자;한미경 ,박명자.송정희.김정순.김연수.이영란.민정희.이은정.정경애.고애란.김혜영 ( 총53명)
가을이 흠뻑 묻어있더라, 너희들의 얼굴에..전국 어디에도 없는 완벽한 여고동창회여, 장담한다. 자랑스럽기도 하고! 글고 한번씩 던지는 말, 폰, 문자 다 기쁨되었어. 황인미회장, 노춘이 부회장, 김상현총무 고생했네..글고 다들 잘놀고 무사히 와서 참 좋아~ 서울서 온 사이들도 넘 멋지다. 움직이면 기가 살아나!
고맙다.친구들아.성자,얼굴 보지못해 얼마나 섭섭했는지...
임원진들 노고에 찬사아끼지 않았지? 행복한 추억 만들어준 친구들아, 건강지켜 담에 또 행복하게 해 줘.
길이 남을 한가지 가슴깊이 간직할수있음에 감사드린다
우린 또 해내고 말았구나 거의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준비한 임원진에게 찬사를 보내며 함께 하며 할 수록 매력이 넘치고 자꾸 보고싶은 사이들 또 기약하며 화이팅!! ♡
사이 친구들... 즐거운 만남이었. 회장님, 임원진들 많은 신경 써줘서 넘~ 고마웠다...
좋은자리 마련하느라 수고한 회장단과 직접운전해준 친구들 모두모두 고마웠다 ~~~
추진했던 인미, 춘이,상현 너희들의 수고로 우린 쉽게 갈수가 있었단다. 함께간 친구들 덕에 내내 즐거워 지금까지 배가 아퍼 죽겠다.사회를 본 진영,중금 모두 우리의 보석이더라. 가을을못 느끼게 해준 아이들-이뻐
남들열심히 춤추는데 졸고있는 평원한회장님의 얼굴을 보니 책임감은 무섭구나 하는 생각이들고 수고한 광주 회장단들땜에 모처럼 광주김치와 홍어를 먹어 행복했고 너무나 멋진친구들을보니 내내행복했고 연수 너무너무 고마웠어
임원진들 너무 수고가 많았고 덕분에 친구들과의 나들이 정말 좋았어. 마음으로만 그리웠던 친구들 얼굴도 보니 또한 너무 좋았고 내내 행복했던 시간이었어.
정말 바지런하다 벌써들 자기자리에 앉아 꼬리말들을 다니 말이야 여러친구들걱정하게 하고 미안하다 그리고 반갑고 고맙다
아이고~~난 이제 일어났다. 목소리는 완존히 맛이 갔다.암튼 즐거웠다.본부 수고 많았다. 원피스 입은 성자 귀여웠다.
내 초딩 친구 춘이는 이렇게 부지런하고 착하답니다. 인미도요... 난 착한 사람이 옆에 많이 있어 행복 하답니다요...
J여고 아니 C여고생은 다~아 잘 해!!! 보고도 잘하고 준비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잘 먹고 일찍 인나고 다들 괜찮아? 좋아? 칭구들아 반갑고 고맙고 ...자꾸만 보고 잡어
임원진들 덕분이라 생각한다 너무 고맙다,또 참석해준 친구도 너무 반가웠고 같이있었던 시간이 너무 행복했고 이기분 참 오래갈것 같애 괜스레 우수운 생각들로 피식 웃음이 나온다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고 다음에 또만나자...
42도도 넘을 만큼 뜨거운 사이들.. 호호호, 하하하 붉은 단풍도 즐거워 소리내어 웃더구나. 임원진 수고하셨고.. 진영이의 넘치는 재치 부러웠다. 다 들 잘살자.
밤을 찢지못해 병났어야.....노래는 한곡부르고 나혼자 다부른것처럼 목이 쉬어 버렸다.정말 꿈같은 날이었다. 보고픈친구들 만났고 모처럼만의 화려한외출이었다.친구들모두 건강하고 자주 만나고살자.....
오랫만의 나들이에 웃음꽃 활짝 피우고 스트레스 풀었네요 . 회장님 이하 임원진들 너무너무 수고했어요
꼬리글이 늦어서 죄송. 월요일부터 계속 의회에서 구정질문,답변이 있어서 이제야 사무실에 앉아보네. 우리 사이 칭구들 너무너무 아름다운 모습 영원히 간직들하고... 준비한 집행부 칭구들 수고 했고, 같이 못한 지는해 너무 서운했다. 다음엔 꼭 같이 가자.
우리사이회 친구들을 행복하게 해준 임원진 친구들에게 감사하고 참석해 주어 우리의 인생의 아름다운 추억의 한페이지로장식한 42회 전여고생 친구들 화이팅...
30년전이나 40년전이나 항상 그 모습 그대로인 담백하고도 든든한 여인 춘이. 넌 지금도 너무나 범생이 수타일이라서 내가 말을 못 붙혀..항상 조용히 뒷전에서 묵묵이 사이회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춘이가 있다는거 난 알지롱~~^.^
근데 상고 출신이 누구였더라? -치매기 발동-
연수야 끝까지 같이 못해서 서운했어..날 넘 모르는구먼 ..난 네가 넘 반갑고 친근하게 느껴졌는데...나 범생이 아냐,,, 아줌마야...담엔 그냥 옆집아줌마로 편히 생각해줘...
사이는 언제 어느때고 사이다. 건강하고 다음에 건강한 얼굴로 만나자
첫댓글 참가자명단,,강정인.고 경하.기영숙.김금옥.김명순.김윤주.김정윤.김준금.김혜경.김혜경.문옥희.박경신.봉영순.성시애.송계옥,임미희.오주연.윤숙희.이정남,이진영,유선경.이미라김효숙.임해숙.장영은.전숙.정명희.정성복.정영선,지영순,허만진.김정숙.김상현.김인숙.박영희.이현숙.
홍명희.노춘이,황인미 청주에서 이정숙,임형요.한경숙 서울 참가자;한미경 ,박명자.송정희.김정순.김연수.이영란.민정희.이은정.정경애.고애란.김혜영 ( 총53명)
가을이 흠뻑 묻어있더라, 너희들의 얼굴에..전국 어디에도 없는 완벽한 여고동창회여, 장담한다. 자랑스럽기도 하고! 글고 한번씩 던지는 말, 폰, 문자 다 기쁨되었어. 황인미회장, 노춘이 부회장, 김상현총무 고생했네..글고 다들 잘놀고 무사히 와서 참 좋아~ 서울서 온 사이들도 넘 멋지다. 움직이면 기가 살아나!
고맙다.친구들아.성자,얼굴 보지못해 얼마나 섭섭했는지...
임원진들 노고에 찬사아끼지 않았지? 행복한 추억 만들어준 친구들아, 건강지켜 담에 또 행복하게 해 줘.
길이 남을 한가지 가슴깊이 간직할수있음에 감사드린다
우린 또 해내고 말았구나 거의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준비한 임원진에게 찬사를 보내며 함께 하며 할 수록 매력이 넘치고 자꾸 보고싶은 사이들 또 기약하며 화이팅!! ♡
사이 친구들... 즐거운 만남이었. 회장님, 임원진들 많은 신경 써줘서 넘~ 고마웠다...
좋은자리 마련하느라 수고한 회장단과 직접운전해준 친구들 모두모두 고마웠다 ~~~
추진했던 인미, 춘이,상현 너희들의 수고로 우린 쉽게 갈수가 있었단다. 함께간 친구들 덕에 내내 즐거워 지금까지 배가 아퍼 죽겠다.사회를 본 진영,중금 모두 우리의 보석이더라. 가을을못 느끼게 해준 아이들-이뻐
남들열심히 춤추는데 졸고있는 평원한회장님의 얼굴을 보니 책임감은 무섭구나 하는 생각이들고 수고한 광주 회장단들땜에 모처럼 광주김치와 홍어를 먹어 행복했고 너무나 멋진친구들을보니 내내행복했고 연수 너무너무 고마웠어
임원진들 너무 수고가 많았고 덕분에 친구들과의 나들이 정말 좋았어. 마음으로만 그리웠던 친구들 얼굴도 보니 또한 너무 좋았고 내내 행복했던 시간이었어.
정말 바지런하다 벌써들 자기자리에 앉아 꼬리말들을 다니 말이야 여러친구들걱정하게 하고 미안하다 그리고 반갑고 고맙다
아이고~~난 이제 일어났다. 목소리는 완존히 맛이 갔다.암튼 즐거웠다.본부 수고 많았다. 원피스 입은 성자 귀여웠다.
내 초딩 친구 춘이는 이렇게 부지런하고 착하답니다. 인미도요... 난 착한 사람이 옆에 많이 있어 행복 하답니다요...
J여고 아니 C여고생은 다~아 잘 해!!! 보고도 잘하고 준비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잘 먹고 일찍 인나고 다들 괜찮아? 좋아? 칭구들아 반갑고 고맙고 ...자꾸만 보고 잡어
임원진들 덕분이라 생각한다 너무 고맙다,또 참석해준 친구도 너무 반가웠고 같이있었던 시간이 너무 행복했고 이기분 참 오래갈것 같애 괜스레 우수운 생각들로 피식 웃음이 나온다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고 다음에 또만나자...
42도도 넘을 만큼 뜨거운 사이들.. 호호호, 하하하 붉은 단풍도 즐거워 소리내어 웃더구나. 임원진 수고하셨고.. 진영이의 넘치는 재치 부러웠다. 다 들 잘살자.
밤을 찢지못해 병났어야.....노래는 한곡부르고 나혼자 다부른것처럼 목이 쉬어 버렸다.정말 꿈같은 날이었다. 보고픈친구들 만났고 모처럼만의 화려한외출이었다.친구들모두 건강하고 자주 만나고살자.....
오랫만의 나들이에 웃음꽃 활짝 피우고 스트레스 풀었네요 . 회장님 이하 임원진들 너무너무 수고했어요
꼬리글이 늦어서 죄송. 월요일부터 계속 의회에서 구정질문,답변이 있어서 이제야 사무실에 앉아보네. 우리 사이 칭구들 너무너무 아름다운 모습 영원히 간직들하고... 준비한 집행부 칭구들 수고 했고, 같이 못한 지는해 너무 서운했다. 다음엔 꼭 같이 가자.
우리사이회 친구들을 행복하게 해준 임원진 친구들에게 감사하고 참석해 주어 우리의 인생의 아름다운 추억의 한페이지로장식한 42회 전여고생 친구들 화이팅...
30년전이나 40년전이나 항상 그 모습 그대로인 담백하고도 든든한 여인 춘이. 넌 지금도 너무나 범생이 수타일이라서 내가 말을 못 붙혀..항상 조용히 뒷전에서 묵묵이 사이회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춘이가 있다는거 난 알지롱~~^.^
근데 상고 출신이 누구였더라? -치매기 발동-
연수야 끝까지 같이 못해서 서운했어..날 넘 모르는구먼 ..난 네가 넘 반갑고 친근하게 느껴졌는데...나 범생이 아냐,,, 아줌마야...담엔 그냥 옆집아줌마로 편히 생각해줘...
사이는 언제 어느때고 사이다. 건강하고 다음에 건강한 얼굴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