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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바닥과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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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추계야유회를 다녀와서
노춘이 추천 0 조회 366 04.10.17 23:0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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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10.17 23:14

    첫댓글 참가자명단,,강정인.고 경하.기영숙.김금옥.김명순.김윤주.김정윤.김준금.김혜경.김혜경.문옥희.박경신.봉영순.성시애.송계옥,임미희.오주연.윤숙희.이정남,이진영,유선경.이미라김효숙.임해숙.장영은.전숙.정명희.정성복.정영선,지영순,허만진.김정숙.김상현.김인숙.박영희.이현숙.

  • 작성자 04.10.17 23:20

    홍명희.노춘이,황인미 청주에서 이정숙,임형요.한경숙 서울 참가자;한미경 ,박명자.송정희.김정순.김연수.이영란.민정희.이은정.정경애.고애란.김혜영 ( 총53명)

  • 04.10.17 23:20

    가을이 흠뻑 묻어있더라, 너희들의 얼굴에..전국 어디에도 없는 완벽한 여고동창회여, 장담한다. 자랑스럽기도 하고! 글고 한번씩 던지는 말, 폰, 문자 다 기쁨되었어. 황인미회장, 노춘이 부회장, 김상현총무 고생했네..글고 다들 잘놀고 무사히 와서 참 좋아~ 서울서 온 사이들도 넘 멋지다. 움직이면 기가 살아나!

  • 04.10.18 00:29

    고맙다.친구들아.성자,얼굴 보지못해 얼마나 섭섭했는지...

  • 04.10.18 00:40

    임원진들 노고에 찬사아끼지 않았지? 행복한 추억 만들어준 친구들아, 건강지켜 담에 또 행복하게 해 줘.

  • 04.10.18 07:57

    길이 남을 한가지 가슴깊이 간직할수있음에 감사드린다

  • 04.10.18 08:27

    우린 또 해내고 말았구나 거의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준비한 임원진에게 찬사를 보내며 함께 하며 할 수록 매력이 넘치고 자꾸 보고싶은 사이들 또 기약하며 화이팅!! ♡

  • 04.10.18 08:46

    사이 친구들... 즐거운 만남이었. 회장님, 임원진들 많은 신경 써줘서 넘~ 고마웠다...

  • 04.10.18 09:02

    좋은자리 마련하느라 수고한 회장단과 직접운전해준 친구들 모두모두 고마웠다 ~~~

  • 04.10.18 14:24

    추진했던 인미, 춘이,상현 너희들의 수고로 우린 쉽게 갈수가 있었단다. 함께간 친구들 덕에 내내 즐거워 지금까지 배가 아퍼 죽겠다.사회를 본 진영,중금 모두 우리의 보석이더라. 가을을못 느끼게 해준 아이들-이뻐

  • 04.10.18 09:22

    남들열심히 춤추는데 졸고있는 평원한회장님의 얼굴을 보니 책임감은 무섭구나 하는 생각이들고 수고한 광주 회장단들땜에 모처럼 광주김치와 홍어를 먹어 행복했고 너무나 멋진친구들을보니 내내행복했고 연수 너무너무 고마웠어

  • 04.10.18 10:37

    임원진들 너무 수고가 많았고 덕분에 친구들과의 나들이 정말 좋았어. 마음으로만 그리웠던 친구들 얼굴도 보니 또한 너무 좋았고 내내 행복했던 시간이었어.

  • 04.10.18 12:51

    정말 바지런하다 벌써들 자기자리에 앉아 꼬리말들을 다니 말이야 여러친구들걱정하게 하고 미안하다 그리고 반갑고 고맙다

  • 04.10.18 13:40

    아이고~~난 이제 일어났다. 목소리는 완존히 맛이 갔다.암튼 즐거웠다.본부 수고 많았다. 원피스 입은 성자 귀여웠다.

  • 04.10.18 14:25

    내 초딩 친구 춘이는 이렇게 부지런하고 착하답니다. 인미도요... 난 착한 사람이 옆에 많이 있어 행복 하답니다요...

  • 04.10.18 15:31

    J여고 아니 C여고생은 다~아 잘 해!!! 보고도 잘하고 준비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잘 먹고 일찍 인나고 다들 괜찮아? 좋아? 칭구들아 반갑고 고맙고 ...자꾸만 보고 잡어

  • 04.10.18 20:18

    임원진들 덕분이라 생각한다 너무 고맙다,또 참석해준 친구도 너무 반가웠고 같이있었던 시간이 너무 행복했고 이기분 참 오래갈것 같애 괜스레 우수운 생각들로 피식 웃음이 나온다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고 다음에 또만나자...

  • 04.10.18 20:37

    42도도 넘을 만큼 뜨거운 사이들.. 호호호, 하하하 붉은 단풍도 즐거워 소리내어 웃더구나. 임원진 수고하셨고.. 진영이의 넘치는 재치 부러웠다. 다 들 잘살자.

  • 04.10.18 21:36

    밤을 찢지못해 병났어야.....노래는 한곡부르고 나혼자 다부른것처럼 목이 쉬어 버렸다.정말 꿈같은 날이었다. 보고픈친구들 만났고 모처럼만의 화려한외출이었다.친구들모두 건강하고 자주 만나고살자.....

  • 04.10.19 02:28

    오랫만의 나들이에 웃음꽃 활짝 피우고 스트레스 풀었네요 . 회장님 이하 임원진들 너무너무 수고했어요

  • 04.10.19 18:09

    꼬리글이 늦어서 죄송. 월요일부터 계속 의회에서 구정질문,답변이 있어서 이제야 사무실에 앉아보네. 우리 사이 칭구들 너무너무 아름다운 모습 영원히 간직들하고... 준비한 집행부 칭구들 수고 했고, 같이 못한 지는해 너무 서운했다. 다음엔 꼭 같이 가자.

  • 04.10.19 20:33

    우리사이회 친구들을 행복하게 해준 임원진 친구들에게 감사하고 참석해 주어 우리의 인생의 아름다운 추억의 한페이지로장식한 42회 전여고생 친구들 화이팅...

  • 04.10.20 14:35

    30년전이나 40년전이나 항상 그 모습 그대로인 담백하고도 든든한 여인 춘이. 넌 지금도 너무나 범생이 수타일이라서 내가 말을 못 붙혀..항상 조용히 뒷전에서 묵묵이 사이회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춘이가 있다는거 난 알지롱~~^.^

  • 04.10.21 14:13

    근데 상고 출신이 누구였더라? -치매기 발동-

  • 작성자 04.10.21 21:26

    연수야 끝까지 같이 못해서 서운했어..날 넘 모르는구먼 ..난 네가 넘 반갑고 친근하게 느껴졌는데...나 범생이 아냐,,, 아줌마야...담엔 그냥 옆집아줌마로 편히 생각해줘...

  • 04.10.22 22:04

    사이는 언제 어느때고 사이다. 건강하고 다음에 건강한 얼굴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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