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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식일과 성령의 축복--- 평생의 축복
창 2:1-3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안식일 제도는 범죄 전부터 있었던 제도이며
“만일 인류가 오늘날까지 안식일을 지켜 왔을 것 같으면 그들의 생각과 애정이 창조주께 집중되어 주님께서는 존경과 예배의 대상이 되셨을 것이며 우상 숭배와 무신론자와 회의론자가 결코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안식일 준수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참 하나님께 대한 충성의 표이다.” -쟁투, 437.
안식일과 성령의 축복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창조시에 안식일을 제정하시고[창 2:1-3]
“시내산의 우뢰와 불꽃 가운데서 율법을 선포하신 분은 그리스도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삼키는 불과 같이 산꼭대기에 머물고, 주님의 임재에 산이 진동했으며 많은 이스라엘 백성이 땅 위에 부복한 채 두려운 마음으로 율법의 거룩한 교훈을 들었“습니다.[보훈, 45]
시내산에서 율법을 선포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오늘날 하늘 성소의 지성소에 와 계시며
하늘 지성소에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있고[계 11:19]
그 언약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율법[십계명]은
오늘날 지구촌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선포하고 있으며
이 계명을 주신 예수님께 우리가 마음 문을 활짝 열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 속으로 들어오시겠지요.
그리스도께서는 성령으로 우리 속에 들어오셔서
율법의 요구를 만족시키시며
오직 유일하신 참 하나님만을 섬기게 하시고
제칠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게 하시겠지요.
안식일 계명 속에는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 제 칠 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11...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엿새 동안은 힘써 우리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제칠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으며
위의 말씀을 자세히 분석하여 보면
안식일 계명 속에는 한 주일 내내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 여섯째 날...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하라
일곱째 날은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그 날을 거룩히 지키라
이 의미는 매 주마다... 주가 계속되는 일년 내내... 우리가 평생 살아가는 동안
엿새를 포함한 제칠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계속 지키면
성령의 임재[그리스도의 개인적 임재]로서
우리 평생 동안 창조주 하나님을 기뻐하며 의와 희락과 평강을 누리게 되겠지요
모든 계명이 그렇지만 그리스도의 의가 없이는
성령을 끊임없이 받지 않으면
우리는 결코 하나님의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의는 반드시 우리의 의가 되어야 한다는 것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The light of justification through faith, and that the righteousness of Christ must become our righteousness, else we cannot possibly keep the law of God, is the testimony of all who speak, and the fruit is peace, courage, joy, and harmony. There is danger of making even these subjects a theory, and not practicing the truth that is expressed. Those who bear this message must carry with them the pure character of Christ Jesus.” -1888 자료집, 461
이 기별이 우리 모두에게 평강과 용기와 기쁨과 일치 연합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순수한 믿음은 그리스도의 의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며 죄인으로 그리스도와 더불어 승리자가 되게 한다. 그 까닭은 인간이 거룩한 성품의 참여자가 되며 신성과 인성이 그의 안에서 결합되기 때문이다.
율법을 지킴으로써 자기 자신의 행위로 천국에 이르려고 노력하는 자는 온전히 불가능한 일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순종함이 없이는 구원 받을 수 없다. 그러나 자신의 모든 수고가 자기 자신의 힘만으로 행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께서 그의 안에서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행하셔야만 한다." -1기별363.
Genuine faith appropriates the righteousness of Christ, and the sinner is made an overcomer with Christ; for he is made a partaker of the divine nature, and thus divinity and humanity are combined. He who is trying to reach heaven by his own works in keeping the law, is attempting an impossibility. Man cannot be saved without obedience, but his works should not be of himself; Christ should work in him to will and to do of His good pleasure.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없이는 너희는 단 하나의 죄도 이길 수 없고 조그마한 유혹이라도 물리칠 수 없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그분의 성령을 끊임없이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소망, 676.
"Abiding in Christ means a constant receiving of His Spirit" -DA676
또 이런 증언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생애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한 계단도 성공적으로 전진할 수 없다. 주께서는 끊임없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뜻을 그분께 복종케 하시며, 그분이 가시는 곳은 어디든지 우리가 따라 갈 수 있도록 그분의 성령을 보내주셨다.”―리뷰 앤드 헤럴드, 1894.6.26.
엿새 동안은 성령 받지 않고
그리스도 없이 지내다가
제칠일 안식일만 기억하여 거룩히 지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지요
그리스도께서는 끊임없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그분이 어디로 가든지 우리가 따라갈 수 있도록
당신의 영[성령]을 보내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그리스도인의 생애라고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성령을 받지 않으면 그리스도께서 결코 우리 안에 들어오실 수 없는데[요일 3:2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그분의 성령을 끊임없이 받는 것을 의미하며
그분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갈 수 있도록 성령을 보내주셨다는 것
잊지 말아야 하겠지요.
또한 이런 증언이 있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로서 [ST1901.8.7]
The Holy Spirit is the vital presence of God
성령을 끊임없이 받을 때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의미이며
성령을 끊임없이 받으면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가 끊임없이 우리와 함께 한다는 것.
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 여섯째 날...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하라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그 날을 거룩히 지키라
첫째 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우리가 엿새 동안 우리 모든 일을 행할 때도
성령을 끊임없이 받아야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게 되고
우리가 성령을 끊임없이 받을 때
성령의 임재 즉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가 끊임없이 우리와 함께 하므로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저의 경험으로 보아
약 1천평의 땅을 경작하는데
엿새동안 일해도 전혀 피곤함이 없더라고요
우리 하나님은 피곤하신 분이 아니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에게 이것이 현실로 드러나게 되며
엿새 동안 기쁨으로 우리 모든 일을 행할 수 있게 되고
또한 일곱째 날은 하나님의 임재의 날로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것
감사하지요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요일 4:13]
만군의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함께
우리 속에 끊임없이 계시게 되면
우리 마음은 전능하신 하나님, 평강의 왕이 함께 하시게 되며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평생 하나님의 성전이 되며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끊임없이 우리 안에 있게 된다는 것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 14:17]
우리가 성령을 끊임없이 받으면
의와 평강과 희락이 우리 마음 속에 끊임없이 거하게 되며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롬 5:5]
바로 이것이지요
우리 평생 우리 마음 속에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끊임없이 부어진다면
이것이 우리 모두가 평생 누릴 기쁨과 즐거움이 아닌지요?
그리스도께서는 하늘과 땅 사이에 당신의 십자가를 세우시고
당신의 율법으로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시며
당신의 성령으로 우리 속으로 들어오시는데
“성령의 역사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만큼 크다
바로 이 근원으로부터 권세와 능력이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부어지며
성령은 영혼에게 있어서 그리스도의 개인적인 임재로서
보혜사가 되신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92.11.29.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성령을 끊임없이 받는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우리가 성령을 끊임없이 받으면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큰 권세와 능력이
끊임없이 우리에게 임하며
성령은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로서
우리가 성령을 끊임없이 받아들이면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의미로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끊임없이 우리와 함께 하며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가 끊임없이 우리와 함께 하며
하나님의 사랑이 끊임없이 우리 마음에 부어지게 된다는 것
또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우리가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의 권능이 끊임없이 우리에게 임하며
땅 끝까지 이르러 끊임없이 그리스도의 증인이 된다는 것이지요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한 육체가 되신 것은 우리가 그와 더불어 한 영이 되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우리가 무덤에서 나오게 되는 것은 이러한 결합으로 말미암는 것이니 이는 단지 그리스도의 능력의 나타남 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의 생명이 우리의 것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그 진정한 품성 그대로 보고 그를 마음에 받아들이는 자들은 영생을 얻는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은 성령으로 말미암는 것이며, 믿음으로 마음에 성령을 받아들일 때 곧 영생이 시작된다." -소망, 388.
영생을 얻는 것도 우리가 하늘 나라에 가 봐야 아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성령을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며
영생이 이 세상에서 시작된다는 것이지요.
주는 영이시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성령을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를 받는다는 것으로서
우리가 성령을 받으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습 3:17].
우리 평생에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가 끊임없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사실 이것이 우리 모두가 새해부터 누릴 축복이라고 사료됩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죽음의 권세를 가진 자를 죽음에 처하게 하셨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자기의 구주로 받아들이는 모든 자들을 위하여 무덤의 문을 열어 주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 앞에 영생의 문이 활짝 열렸다.
... 예수는 그를 믿는 사람들이 죽는 것을 영원히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았다.
... 만약 사람이 예수를 믿으면 그는 영생을 잃을래야 잃을 수 없게 된다(편지 97, 1898)."
-히 2:14-18 주석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우편에 있으며
영원토록 온 우주 세계가 우리 앞에 공개되어 있고
이 사실을 믿고 가르치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하도록 성령이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
이것이 우리 모두에게 새해에 주어진 은혜요 하늘의 축복이 아닌지요?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
이것은 우리 뿐만이 아니고 우리 가족들, 우리 이웃들, 이 지구촌 누구든지
모든 사람이 누릴 축복이라고 사료됩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저는 이런 의미에서 제칠일 안식일을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매일 매일이... 매 안식일이 우리가 누릴 최고의 기쁨의 날로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우리 죄를 속하시고 임마누엘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오며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면 모든 율법[계명]을 기쁨으로 지킬 수 있다는 것이
우리의 매일의 경험의 노래로서 이것이 생생한 현실로서 나타나고
우리 모든 생애를 꼴지어야 하리라고 사료됩니다
이 기쁨을 지구촌 모든 이들에게 나누어 주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빕니다.
이것이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의 특권이요 하늘의 축복이라고 사료되오며
희망찬 새해 우리 모두를 그리스도의 의로 인도하시고
여호와의 영광으로 호위해 주시옵기 빕니다.
주님께서 각 가정에 처음부터 마지막 날까지 평강이 강과 같이 끊임없이 넘치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의가 바다 물결 같이 끊임없이 충만하게 하시기를 비오며
우리 모든 교회가 이런 가정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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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계시는 곳은 어디에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만군의 하나님이 함께 계십니다.
"만일 목사들이 하나님께서 멀리 계시는 것이 아니라 그들 곁에 계신다는 것과, 그들이 있는 바로 그 곳에서 그분께 도움을 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도록 모든 사람을 교육시켰더라면, 교회들은 백 배나 많은 성령의 역사하심을 체험했을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대총회를 굳건하게 할 능력을 소유하게 되었을 것이다." -목사들에게 보내는 증언, 325.
MS176, 1898
목회직에의 부르심
"자신이 높아지려는 투쟁이 그치고 성령께서 마음 속에 작용하실 때에
심령은 온전히 비어지고 그때에 하나님의 형상이 마음 속에서 반사된다.
우리의 마음속에 죄가 사라지고 성령의 충만함이 채워질 때
우리는 불 가운데서가 아니라 질병을 고치는 일에서 하나님의 눈부신 능력이
나타나기를 기대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 속에서 또는 전 세계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신속히
마칠 거센 능력의 파도를 느끼거나 목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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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늘본향님은 처음 안식일을 지켰던 그들처럼 지키지도 아니하는 안식일을 왜 지키자고 하나요???
그리고 답글을 쓰기 전에 먼저 등록되어 있는 게시물의 내용을 잘 살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확인해보세요.
님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제대로 아셔야 합니다. 의란 율법에 순종하는 것이다. 율법은 의를 요구하는데 바로 이것을 죄인이 율법에게 빚지고 있다. 그러나 죄인은 그 빚을 갚을 능력이 없다. 그가 의에 이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믿음을 통해서 얻는 것뿐이다. 그는 믿음에 의해서 그리스도의 공로를 하나님께 가져갈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의 순종하심을 죄인의 계정에 두신다. 인간이 실패한 자리에 그리스도의 의를 받아들이시고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믿는 영혼을 받으실 뿐만 아니라 용서하시고 의롭게 하시며 그를 마치 의인인 것처럼 취급하시고 당신의 아들을 사랑하신 것처럼 그를 사랑하신다. 믿음이 의로 간주되는 것은 바로 이런 까닭에서이며 용서받은 영혼은 은혜에서 은혜에 이르게 되며 빛에서 더 큰 빛으로 나가게 된다. 그는 기뻐하면서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주사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딛 3:5-7)
@하늘본향 하늘본향님~ 갈라디아서 2장 16절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 잘 읽어보시고 생각을 해보세요. !!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믿음으로 받기 때문에 단번에 받는 의이며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며 율법의 의가 되시는 그리스도를 단번에 붙잡게 한다는 것
의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것--- "계 14:12
의를 받지 않으면, 우리의 의가 되시는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도 않고 지킬 수도 없다는 것
하늘본향님~ 그리스도인은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아니라, 성령의 법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안식일은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지켜야했던 것이고, 한국사람은 안식일을 지킨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율법은 믿음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하늘본향님은 '의'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로마서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갈라디아서 3:12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니 율법을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9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10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 저희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 외에'라는 말씀이 아직도 안보입니까???
@CRYSTAL™ 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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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하나님의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고 율법의 의이신 그리스도를 붙잡게 한다는 것
이것이 복음진리의 전부.....
@하늘본향
앵무새도 아니고..했던 말 반복하는 것은 교제가 안됩니다.--;;
그리고 인식일교 사상의 글을 도배하는 것도 도움이 안됩니다.
@CRYSTAL™ 우리는 사람들이 진리를 버리고 가장 거짓된 오류를 받아들여 그것을 믿고 있는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들에게 빛을 전할 책임을 목자와 신자들에게 지우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열심으로 진리의 보화를 모아 복음 사업에 사용하기를 요구하신다. 그러면, 그 보화가 도덕적으로 어두운 이 세상에 아름답게 빛날 것이다. 이 일은 성령의 도우심을 받지 않고서는 할수 없다. 성령이 도우시면, 우리는 무슨 일이든지 다 할 수 있다. 우리가 성령을 받게 될 때에는 믿음으로 무한한 능력을 붙들게 되며,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모든 것을 받게 된다. 구세주께서는 오류의 어두움을 몰아내시기 위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기별을 보내신다. 성령이 하시는 사업은 무한히 크다. 이 성령으로부터 힘과 능력이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임하는 것이다.
@하늘본향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이단) 사람들은 율법주의에 빠져있어서 정말 큰일입니다. !!
안식일교(율법주의 이단) 사람들은 매번 앵무새처럼 반복적인 게시물을 등록하니 정말 큰일입니다. !!
SDA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토라교 사람들처럼 율법주의에 빠져있어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을 전하네요 --;;
율법이 요구하는 하나님의 완전한 의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매 그리스도를 받음으로 의를 받는다는 것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외치지요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빌 3:9]
율법이 요구하는 완전한 순종, 완전한 의에
완전히 순종하고 완전히 의를 이루시고 생각으로조차 율법을 범하지 않으신 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우리의 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사도 바울은 율법을 지킴으로 의롭게 되려고 ---이것이 행함으로 말미암는 의 했으ㅁ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깨닫고 모든 것--- 행함으로 말미암는 의를 배설물로 여겼다는 것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안식일이 아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CRYSTAL™ 예수 그리스도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일을 제정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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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하나님의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고 율법의 의이신 그리스도를 붙잡게 한다는 것
이것이 복음진리의 전부.....
님아~~ 갈렙리님이 영상에서 말하는 내용은 들어봤나요?
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다시 한번 갈라디아서에 기록된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기 바랍니다. !!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