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2030갈취 코인 88억재산 김남국’ 의원직사퇴‧재산몰수‧구속이 답

[이계성]

[칼럼]‘2030갈취 코인 88억재산 김남국’ 의원직사퇴‧재산몰수‧구속이 답

 2023.5.11 평신도의 목소리 이계성 유튜브 방송 
  정의구현사제단 광주시국미사는 공산폭동 선동이었다. 
 클릭= https://www.youtube.com/live/dKdxs2aeI8c?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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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2030갈취 코인 88억재산 김남국’ 의원직사퇴‧재산몰수‧구속이 답


 

  


이재명 사법리스크+송영길 돈봉투+김남국 코인도둑질= 민주당 해산이 답
'조국'보다 더한 '김남국' 가난 코스프레로 거액 재산증식, 민주당 끝장나
청년층 공분 폭발'송영길 돈봉투' ‘김남국코인’ 2030세대 분노 폭발 대거이탈


   
  


  
김남국 코인 88억 이재명 대선과 연결고리 이재명 대장동 자금세탁 아닌가
2030 투자해 다 망하게 한 코인에 김남국 투자 떼돈에 2030 분노 폭발
'게임머니' 기반 코인 위믹스, 김남국이 관련법 발의 후 급등


 
 


  
김남국, 알려진 60억 외에 28억원어치 코인을 더 보유 정황 드러나
대선 때 김남국이 ‘이재명 펀드’ 출시 주도 과정 코인가격 10%급등
김남국 자금 출처와 투자 규모, 경로 등을 밝히지 못하고 있어


  

   
김남국은 코인 관련 의혹 터지자 “한동훈 검찰의 얄팍한 술수”라고
사건 확대되자 LG디스플레이 주식 팔아 위믹스 코인 샀다”고 해명
2021년 위믹스 코인은 업비트에 상장되지 않아 거래 자체가 불가능


   

  
국회의원 되기 전 “변호사 때 월 100만원도 못 벌었다”가난 마케팅
의원당선, LG디스플레이 주식 9억4002만원 예금 1억4769만원 재산신고
살던 집 전세 보증금 6억원을 모두 빼 LG디스플레이 주식 샀다 거짓말


   
 


  
LG디스플레이 주식 팔아 전부 코인으로 옮겼다는 설명도 납득안가
애초에 코인을 무상으로 받은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 이유
‘가상 화폐 거래실명제’가 시행되기 직전 위믹스 코인을 전량 인출


   
 

  
처분한 코인은 “현금화한 것은 거의 없고, 대부분 다른 가상 화폐에 재투자
2021년 말 기준 김남국 재산신고 보면 농협계좌에 예금 11억1581만원 증가
LG디스플레이 주식 판 돈 10억원으로 코인 샀다는데 예금도 10억원 늘어


   

  
코인 보유한 상태서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 유예‧소득공제 범위 확대법 발의
코인 이용한 이재명 대선자금 펀드 만들어 자신 보유 코인 가격을 급등시켜
김남국 자기 코인 가격 올리려 한 것인지 이재명 돈세탁 창구로 이용했는지


  
 


  
민주당의원조차 “국회의원이 국정이나 정치가 아닌 투자에 전념한 듯하다”고
노무현때 바다이야기, 문재인 때 람임‧옵디머스‧윤석열 때 코인 모두 민주당


   
 


  
대장동사건이 터지자 이재명은 윤석열 게이트
돈봉투사건이 터지니자 송영길은 검찰의 강압수사
김남국은 코인투자비리 터지자 한동훈 법부장관 복수극


노무현때 바다이야기 사기, 문재인 때 라임옵디머스 사기,  윤석열 때 코인사기 모두 민주당
   







꼬리에 꼬리를 무는 김남국 거짓말
김남국의 암호화폐 투자를 둘러싼 논란과 의혹은 해명할수록 더 꼬여가고 있다. 처음부터 자금 출처와 거래 내역, 보유 코인 현황, 현금화 과정과 차익 등을 상세하게 밝혔으면 될 일을 앞뒤가 맞지 않는 불충분한 해명으로 일관하다 의혹이 일파만파 커졌다. 하나를 해명하면 또 다른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021년 말 기준 김남국의 재산신고 내역을 보면 예금이 9억7000만원가량 늘어난 11억1581만원인데 예금 증가 이유를 ‘보유 주식 매도 대금과 국회의원 급여’라고 신고했다. 주식 판 돈을 코인 투자금으로 썼다면 거액의 예금은 어디서 났다는 건지 밝히지 못하고 있다.
대선을 앞둔 지난해 2월 민주당 선대위 온라인 소통단장을 맡았던 김남국이 대체불가능토큰(NFT) 기술을 활용한 ‘이재명 펀드’를 기획 및 출시한 것도 새로운 논란거리다.
민주당 김남국이 이미 알려진 60억 외에 28억원어치 코인을 더 보유했던 정황도 드러났다. 또 지난 대선 당시 대체 불가 토큰(NFT) 기술을 활용한 ‘이재명 펀드’ 출시를 주도했는데, 이 과정에서 그가 보유했던 코인 가격이 10%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김남국은 자금 출처와 투자 규모, 경로 등을 명확히 밝히지 못하고 있다.
김남국은 처음 코인 관련 의혹이 불거지자 “한동훈 검찰의 얄팍한 술수”라고 했다. 사건이 확대되자 사흘이 지나서야 “2021년 갖고 있던 LG디스플레이 주식을 팔아 업비트(코인 거래소)를 통해 위믹스 코인을 샀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2021년 위믹스 코인은 업비트에 상장되지 않아 거래 자체가 불가능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추가로 발견된 28억원어치 코인에 대해서도 김남국은 아무 말이 없다.
코인을 사고판 돈에 대한 설명도 거짓말로 드러났다. 김남국은 2020년 3월 국회의원이 되기 전 “변호사 시절 월 100만원도 못 벌었다”고 했다. 그는 의원이 되고 2020년 말 기준 LG디스플레이 주식 9억4002만원어치, 예금 1억4769만원 등의 재산을 신고했다.
살던 집 전세 보증금 6억원을 모두 빼 LG디스플레이 주식을 샀다는 것인데 사실상 전 재산을 한 종목 주식에 투자하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이다. LG디스플레이 주식 팔아 전부 코인으로 옮겼다는 설명도 납득하기 어렵다. 애초에 코인을 무상으로 받은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2030 투자해 망한 코인에 김남국이 투자 떼돈 벌어 분노
김남국은 ‘가상 화폐 거래실명제’가 시행되기 직전 위믹스 코인을 전량 인출했다. 처분한 코인의 행방에 대해 김남국은 “현금화한 것은 거의 없고, 대부분 다른 가상 화폐에 재투자했다”고 했다.
하지만 2021년 말 기준 김남국 재산 신고를 보면 LG디스플레이 주식을 전량 매도해 농협은행 계좌 등에서 예금 11억1581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돼있다. 주식 판 돈 10억원으로 코인을 샀다는데 예금도 10억원 늘었다. 앞뒤가 맞지 않자 김남국은 뒤늦게 코인 투자로 얻은 수익금 중 10억원을 현금화해 통장에 넣었다고 했다. 현금화한 것은 거의 없다는 말은 거짓이었다.
거짓말은 이뿐 아니라 김남국은 코인을 보유한 상태에서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를 유예하고 소득공제 범위를 확대하는 법을 발의했다. 제 이익에 도움 되는 법을 만들려 한 것이다.
게다가 NFT 코인을 이용한 대선자금 펀드를 만들어 자신이 보유한 코인 가격이 크게 오르기도 했다. 김남국이 자기 코인 가격을 올리기 위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인지 이재명 돈세탁 창구로 이용했는지 알 수 없다. 불공정거래 행위도 될 수 있다.
이재명 사법리스크, 2021년 전당대회 과정의 송영길 ‘돈 봉투’ 의혹을 비롯해 김남국 비리까지 각종 비리나 부정 혐의가 제기되면 일단 부인부터 한다. 대장동사건이 터지자 이재명은 윤석열 게이트라고 했고 돈봉투사건이 터지니자 송영길은 검찰의 강압수사라 했다. 김남국은 코인투자비리사 터지자 한동훈 법부장관 복수극이라고 했다
그러나 민주당의원조차 “국회의원이 국정이나 정치가 아닌 투자에 전념한 듯하다”고 했다.
지난해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김남국의 코인 투자와 관련해 ‘이상 거래’로 보이는 자료를 넘겨받아 검토한 것으로 알려진 검찰이 엄정하고 신속하게 진상을 밝혀야 할 것이다.
민주당이 진상 조사에 나선다고 하지만 그걸 믿을 사람이 없다. 검찰수사로 밝혀야 한다. 김남국은 의원직 사퇴하고 재산몰수하고 구속해야 한다. 202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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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보다 더한 '남국'...민주당이 떨고 있다서민 코스프레하며 거액 재산증식...청년층 공분 폭발'송영길 돈봉투' 이어 2030세대 대거 이탈 기폭제 우려
[사설]국회 내 ‘위믹스 이익공동체’ 의혹과 전모 규명 시급성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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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사법리스크+송영길 돈봉투+김남국 코인도둑질= 민주당 해산이 답
'조국'보다 더한 '김남국' 가난 코스프레로 거액 재산증식, 민주당 끝장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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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투자해 다 망하게 한 코인에 김남국 투자 떼돈에 2030 분노 폭발
'게임머니' 기반 코인 위믹스, 김남국이 관련법 발의 후 급등


 
 


  
김남국, 알려진 60억 외에 28억원어치 코인을 더 보유 정황 드러나
대선 때 김남국이 ‘이재명 펀드’ 출시 주도 과정 코인가격 10%급등
김남국 자금 출처와 투자 규모, 경로 등을 밝히지 못하고 있어


  

   
김남국은 코인 관련 의혹 터지자 “한동훈 검찰의 얄팍한 술수”라고
사건 확대되자 LG디스플레이 주식 팔아 위믹스 코인 샀다”고 해명
2021년 위믹스 코인은 업비트에 상장되지 않아 거래 자체가 불가능


   

  
국회의원 되기 전 “변호사 때 월 100만원도 못 벌었다”가난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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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집 전세 보증금 6억원을 모두 빼 LG디스플레이 주식 샀다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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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코인을 무상으로 받은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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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원조차 “국회의원이 국정이나 정치가 아닌 투자에 전념한 듯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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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사건이 터지자 이재명은 윤석열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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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때 바다이야기 사기, 문재인 때 라임옵디머스 사기,  윤석열 때 코인사기 모두 민주당
   







꼬리에 꼬리를 무는 김남국 거짓말
김남국의 암호화폐 투자를 둘러싼 논란과 의혹은 해명할수록 더 꼬여가고 있다. 처음부터 자금 출처와 거래 내역, 보유 코인 현황, 현금화 과정과 차익 등을 상세하게 밝혔으면 될 일을 앞뒤가 맞지 않는 불충분한 해명으로 일관하다 의혹이 일파만파 커졌다. 하나를 해명하면 또 다른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021년 말 기준 김남국의 재산신고 내역을 보면 예금이 9억7000만원가량 늘어난 11억1581만원인데 예금 증가 이유를 ‘보유 주식 매도 대금과 국회의원 급여’라고 신고했다. 주식 판 돈을 코인 투자금으로 썼다면 거액의 예금은 어디서 났다는 건지 밝히지 못하고 있다.
대선을 앞둔 지난해 2월 민주당 선대위 온라인 소통단장을 맡았던 김남국이 대체불가능토큰(NFT) 기술을 활용한 ‘이재명 펀드’를 기획 및 출시한 것도 새로운 논란거리다.
민주당 김남국이 이미 알려진 60억 외에 28억원어치 코인을 더 보유했던 정황도 드러났다. 또 지난 대선 당시 대체 불가 토큰(NFT) 기술을 활용한 ‘이재명 펀드’ 출시를 주도했는데, 이 과정에서 그가 보유했던 코인 가격이 10%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김남국은 자금 출처와 투자 규모, 경로 등을 명확히 밝히지 못하고 있다.
김남국은 처음 코인 관련 의혹이 불거지자 “한동훈 검찰의 얄팍한 술수”라고 했다. 사건이 확대되자 사흘이 지나서야 “2021년 갖고 있던 LG디스플레이 주식을 팔아 업비트(코인 거래소)를 통해 위믹스 코인을 샀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2021년 위믹스 코인은 업비트에 상장되지 않아 거래 자체가 불가능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추가로 발견된 28억원어치 코인에 대해서도 김남국은 아무 말이 없다.
코인을 사고판 돈에 대한 설명도 거짓말로 드러났다. 김남국은 2020년 3월 국회의원이 되기 전 “변호사 시절 월 100만원도 못 벌었다”고 했다. 그는 의원이 되고 2020년 말 기준 LG디스플레이 주식 9억4002만원어치, 예금 1억4769만원 등의 재산을 신고했다.
살던 집 전세 보증금 6억원을 모두 빼 LG디스플레이 주식을 샀다는 것인데 사실상 전 재산을 한 종목 주식에 투자하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이다. LG디스플레이 주식 팔아 전부 코인으로 옮겼다는 설명도 납득하기 어렵다. 애초에 코인을 무상으로 받은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2030 투자해 망한 코인에 김남국이 투자 떼돈 벌어 분노
김남국은 ‘가상 화폐 거래실명제’가 시행되기 직전 위믹스 코인을 전량 인출했다. 처분한 코인의 행방에 대해 김남국은 “현금화한 것은 거의 없고, 대부분 다른 가상 화폐에 재투자했다”고 했다.
하지만 2021년 말 기준 김남국 재산 신고를 보면 LG디스플레이 주식을 전량 매도해 농협은행 계좌 등에서 예금 11억1581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돼있다. 주식 판 돈 10억원으로 코인을 샀다는데 예금도 10억원 늘었다. 앞뒤가 맞지 않자 김남국은 뒤늦게 코인 투자로 얻은 수익금 중 10억원을 현금화해 통장에 넣었다고 했다. 현금화한 것은 거의 없다는 말은 거짓이었다.
거짓말은 이뿐 아니라 김남국은 코인을 보유한 상태에서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를 유예하고 소득공제 범위를 확대하는 법을 발의했다. 제 이익에 도움 되는 법을 만들려 한 것이다.
게다가 NFT 코인을 이용한 대선자금 펀드를 만들어 자신이 보유한 코인 가격이 크게 오르기도 했다. 김남국이 자기 코인 가격을 올리기 위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인지 이재명 돈세탁 창구로 이용했는지 알 수 없다. 불공정거래 행위도 될 수 있다.
이재명 사법리스크, 2021년 전당대회 과정의 송영길 ‘돈 봉투’ 의혹을 비롯해 김남국 비리까지 각종 비리나 부정 혐의가 제기되면 일단 부인부터 한다. 대장동사건이 터지자 이재명은 윤석열 게이트라고 했고 돈봉투사건이 터지니자 송영길은 검찰의 강압수사라 했다. 김남국은 코인투자비리사 터지자 한동훈 법부장관 복수극이라고 했다
그러나 민주당의원조차 “국회의원이 국정이나 정치가 아닌 투자에 전념한 듯하다”고 했다.
지난해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김남국의 코인 투자와 관련해 ‘이상 거래’로 보이는 자료를 넘겨받아 검토한 것으로 알려진 검찰이 엄정하고 신속하게 진상을 밝혀야 할 것이다.
민주당이 진상 조사에 나선다고 하지만 그걸 믿을 사람이 없다. 검찰수사로 밝혀야 한다. 김남국은 의원직 사퇴하고 재산몰수하고 구속해야 한다. 202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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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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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확대되자 LG디스플레이 주식 팔아 위믹스 코인 샀다”고 해명
2021년 위믹스 코인은 업비트에 상장되지 않아 거래 자체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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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이용한 이재명 대선자금 펀드 만들어 자신 보유 코인 가격을 급등시켜
김남국 자기 코인 가격 올리려 한 것인지 이재명 돈세탁 창구로 이용했는지


  
 


  
민주당의원조차 “국회의원이 국정이나 정치가 아닌 투자에 전념한 듯하다”고
노무현때 바다이야기, 문재인 때 람임‧옵디머스‧윤석열 때 코인 모두 민주당


   
 


  
대장동사건이 터지자 이재명은 윤석열 게이트
돈봉투사건이 터지니자 송영길은 검찰의 강압수사
김남국은 코인투자비리 터지자 한동훈 법부장관 복수극


노무현때 바다이야기 사기, 문재인 때 라임옵디머스 사기,  윤석열 때 코인사기 모두 민주당
   







꼬리에 꼬리를 무는 김남국 거짓말
김남국의 암호화폐 투자를 둘러싼 논란과 의혹은 해명할수록 더 꼬여가고 있다. 처음부터 자금 출처와 거래 내역, 보유 코인 현황, 현금화 과정과 차익 등을 상세하게 밝혔으면 될 일을 앞뒤가 맞지 않는 불충분한 해명으로 일관하다 의혹이 일파만파 커졌다. 하나를 해명하면 또 다른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021년 말 기준 김남국의 재산신고 내역을 보면 예금이 9억7000만원가량 늘어난 11억1581만원인데 예금 증가 이유를 ‘보유 주식 매도 대금과 국회의원 급여’라고 신고했다. 주식 판 돈을 코인 투자금으로 썼다면 거액의 예금은 어디서 났다는 건지 밝히지 못하고 있다.
대선을 앞둔 지난해 2월 민주당 선대위 온라인 소통단장을 맡았던 김남국이 대체불가능토큰(NFT) 기술을 활용한 ‘이재명 펀드’를 기획 및 출시한 것도 새로운 논란거리다.
민주당 김남국이 이미 알려진 60억 외에 28억원어치 코인을 더 보유했던 정황도 드러났다. 또 지난 대선 당시 대체 불가 토큰(NFT) 기술을 활용한 ‘이재명 펀드’ 출시를 주도했는데, 이 과정에서 그가 보유했던 코인 가격이 10%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김남국은 자금 출처와 투자 규모, 경로 등을 명확히 밝히지 못하고 있다.
김남국은 처음 코인 관련 의혹이 불거지자 “한동훈 검찰의 얄팍한 술수”라고 했다. 사건이 확대되자 사흘이 지나서야 “2021년 갖고 있던 LG디스플레이 주식을 팔아 업비트(코인 거래소)를 통해 위믹스 코인을 샀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2021년 위믹스 코인은 업비트에 상장되지 않아 거래 자체가 불가능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추가로 발견된 28억원어치 코인에 대해서도 김남국은 아무 말이 없다.
코인을 사고판 돈에 대한 설명도 거짓말로 드러났다. 김남국은 2020년 3월 국회의원이 되기 전 “변호사 시절 월 100만원도 못 벌었다”고 했다. 그는 의원이 되고 2020년 말 기준 LG디스플레이 주식 9억4002만원어치, 예금 1억4769만원 등의 재산을 신고했다.
살던 집 전세 보증금 6억원을 모두 빼 LG디스플레이 주식을 샀다는 것인데 사실상 전 재산을 한 종목 주식에 투자하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이다. LG디스플레이 주식 팔아 전부 코인으로 옮겼다는 설명도 납득하기 어렵다. 애초에 코인을 무상으로 받은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2030 투자해 망한 코인에 김남국이 투자 떼돈 벌어 분노
김남국은 ‘가상 화폐 거래실명제’가 시행되기 직전 위믹스 코인을 전량 인출했다. 처분한 코인의 행방에 대해 김남국은 “현금화한 것은 거의 없고, 대부분 다른 가상 화폐에 재투자했다”고 했다.
하지만 2021년 말 기준 김남국 재산 신고를 보면 LG디스플레이 주식을 전량 매도해 농협은행 계좌 등에서 예금 11억1581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돼있다. 주식 판 돈 10억원으로 코인을 샀다는데 예금도 10억원 늘었다. 앞뒤가 맞지 않자 김남국은 뒤늦게 코인 투자로 얻은 수익금 중 10억원을 현금화해 통장에 넣었다고 했다. 현금화한 것은 거의 없다는 말은 거짓이었다.
거짓말은 이뿐 아니라 김남국은 코인을 보유한 상태에서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를 유예하고 소득공제 범위를 확대하는 법을 발의했다. 제 이익에 도움 되는 법을 만들려 한 것이다.
게다가 NFT 코인을 이용한 대선자금 펀드를 만들어 자신이 보유한 코인 가격이 크게 오르기도 했다. 김남국이 자기 코인 가격을 올리기 위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인지 이재명 돈세탁 창구로 이용했는지 알 수 없다. 불공정거래 행위도 될 수 있다.
이재명 사법리스크, 2021년 전당대회 과정의 송영길 ‘돈 봉투’ 의혹을 비롯해 김남국 비리까지 각종 비리나 부정 혐의가 제기되면 일단 부인부터 한다. 대장동사건이 터지자 이재명은 윤석열 게이트라고 했고 돈봉투사건이 터지니자 송영길은 검찰의 강압수사라 했다. 김남국은 코인투자비리사 터지자 한동훈 법부장관 복수극이라고 했다
그러나 민주당의원조차 “국회의원이 국정이나 정치가 아닌 투자에 전념한 듯하다”고 했다.
지난해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김남국의 코인 투자와 관련해 ‘이상 거래’로 보이는 자료를 넘겨받아 검토한 것으로 알려진 검찰이 엄정하고 신속하게 진상을 밝혀야 할 것이다.
민주당이 진상 조사에 나선다고 하지만 그걸 믿을 사람이 없다. 검찰수사로 밝혀야 한다. 김남국은 의원직 사퇴하고 재산몰수하고 구속해야 한다. 202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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