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준이 가져 온 자료는 5년전 김대업의 녹음테이프,
검찰은 김경준의 일방적 발언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
김경준이 오늘 이틀째 조사를 받으러 서울 중앙지검 청사에 들어서면서 ‘자료’를 갖고 온 게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2002년 김대업이 갖고 있다던 녹음테이프가 생각난다. 2002년 에는 조작된 녹음테이프가 선거에 악용되었고, 2007년에는 위조된 이면계약서 등이 악용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어제는 “일부러 이때 온 게 아니다” “민사소송이 끝나서 왔다”고 송환 첫 마디부터 거짓말로 시작하더니 오늘은 자료 얘기를 한마디 흘리고 나선 것이다.
검찰이 왜 김씨의 이런 행동을 방치하는지 모를 일이다.
김경준의 일방적인 주장이 이처럼 매일 여과 없이 언론에 흘러 나오도록 검찰이 묵인 내지 방조 한다면 정치검찰이란 오명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김경준의 말과 자료를 통해서 공작정치가 진행될 것이 뻔하다.
검찰은 이런 부분에 세심하게 대처해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2007년 11월 17일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나 경 원
첫댓글 잡스런 넘!! 입만 열면 거짓말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