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4조원 규모 재생E 인증서 시장 개편 1년 남았는데 벌써부터 물밑전쟁 기사
태양광 풍력 등 업계 REC 가중치 높이거나 유지하려는 여론전 치열, 재생에너지 속도조절 선언 尹 정부 첫 개편으로 대대적인 변화 예고, 사업자 수익과 직결된 가중치 놓고 전원별 서로 빼앗기 싸움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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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4조원 규모 재생E 인증서 시장 개편 1년 남았는데 벌써부터 `물밑전쟁`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재생에너지 업계가 한 해 거래액 4조원 규모에 달하는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시장의 개편을 1년여 앞두고 벌써부터 물밑작업을 치열하게 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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