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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세계를 여행할 여시
안녕 여시들 ㅎㅇㅎㅇ
내가...너무 오랜만이지 (머쓱...)
그동안 내가 바쁜 것도 있었고... (tmi 우리과가 시험을 좀 일찍봐서 중간고사였어,,, 따흐흑)
사실 후기를 안쓰고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남은 도시가 룩소르랑 다합인데 내가 여기에 대해서 별로 해줄 말이 없더라고...
카이로 아스완 같은 경우는 내가 막 신나서 글을 썼다면
룩소르는 내가 룩소르에서 이집션들한테 한창 시달리고,,, 그래서 온갖 짜증과 질리고 힘들었던 시기였어,,,
그래서 ,,, 별로 여시들한테 할말이 없더라고,,,
이때 진짜 나는 걸어다니는 이집션 혐오기계여서 보이는 이집션삐끼마다 욕했음 ㅠㅠ
초반에는 웃으면서 노~ 노~ 도 했는데 이쯤되니깐 짜증폭발에 참을수가 없더라고,,,,
이때 처음으로 이집트라는 나라자체에 신물이 나기시작함
이놈새끼들은 살아있는 이집션 다 뒈져야 선진국 될 문턱이라도 넘을 수 잇는 새끼들임...
특히 룩소르라는 도시가 이집션 삐끼 자체의 수도 엄청 많고 (대놓고 관광으로 먹고사는 도시라 그런가봐)
삐끼들 질도 되게 안좋아,,,(이집트 내에서도) 그래서 나는 진짜 룩소르 치가 떨렸어,,,
내가 인도를 안가봐서 인도랑 비교는 못하겠는데 주변에 인도랑 룩소르 둘다 갔다온 지인한테 물어보니깐
인도보다 룩소르가 더 심하대,,,, 룩소르에 비하면 카이로는 참 좋은곳임 ㅎㅎ,,,
사람들도 순박한 편이야 그정도면... ㅎㅎ...
어느정도냐면 카이로에서는 피라미드 앞에서만 삐끼들이 사납잖아? 룩소르는 그게 길거리에 깔려있음.. 온 관광지에 ^^...
그리고 진빠지고 더 짜증났던 이유가 룩소르가 너~~무 더웠어..
아침일찍 관광하러 나가면 그나마 36도...^^ 고 한낮엔 40도에서 50도를 넘나들어...^^...
애초에 아침일찍 나가도 더워서 참,,,, 그래서 룩소르 관광한 기억이 또 별로 없어,,,, ㅋㅋ 더워서 여기선 관광자체가 거의 불가능,,,
본거 잘 기억도 안나공,,,, 사람들이랑 부딫힐 일도 없어서 에피소드도 없공,,,,할말도 더없공,,,,,
룩소르 여행기 안쓰고 싶었지만 아직도 기다리는 여시들도 있고 ㅠㅠㅠ 댓글도 달리고 그래서
그래도 기왕 여행기 시작한거 끝은 봐야지라는 생각에 룩소르랑 다합 여행기 노잼이겠지만 함써볼께ㅠ
(재미는 그전편들에서 다했다고 생각해ㅋㅋㅋ 그냥 이번편부터는 맘편히 읽어줘)
룩소르에는 크게 동안, 서안으로 구분되어 있어.
동안의 유적으로는 룩소르 신전, 카르낙 신전 . 서안의 유적으로는 왕가의 계곡, 하셉슈트 신전 등이 있는데
둘다 투어가 잘 형성되어있고 동안의 경우는 시내랑 그리 멀지 않아서 굳이 투어를 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도 실제로 동안은 투어없이 택시타고 다녔고, 투어를 하지 않는 걸 추천할께. 그 이유는 아래에 써놓을께
나는 친구랑 밥말리 호스텔에 묵었고 (한국인들은 대부분 밥말리 호스텔에 묵어서 나도 그냥 묵었어 ㅋㅋ)
에어컨이 좀 낡아서 덥긴 했지만 나는 직원도 친절하고!!! 조식도 잘나오고 위치도 좋고 그래서 일단 추천!!!
무엇보다 진짜 저렴했음. 둘이서 만원인가 주고 묵음
밥말리에서 하는 서안투어가 있다길래 그걸로 신청해서 갔다왔어. 룩소르 만수? 인가? 삐끼랑 가격이 똑같아서
여기저기 흥정하기 싫은 여시들은 그냥 밥말리에서 묵고 여기 투어 신청해~.
왕가의 계곡은 사진촬영 금지라서 사진이 하나도 없어,,,
서안투어 신청하면 가이드가 한명있는데 그닥 퀄리티가 좋진 않아.....
별로 재밌는 설명도 안해주고 그냥 누구누구 여신의 누구누구 왕의 아들인 어쩌구 저쩌구 식의 설명...ㅠ
카이로의 모마와 너무 비교되는 것 ㅠㅠㅠㅠㅠ 요즘 모마가 룩소르 투어까지 진행하던데 이거 신청해서 갈걸 그랬어...
모마랑 있었으면 별로 힘들지도 않고 재밌었을텐데,,,,
(근데 룩소르 투어는 잘 안해서 일찍 예약해야 했고, 모마 스케쥴이 다 차있어서 어쩔 수 없었음..)
암튼 왕가의 계곡에서 들어가기 전에 가이드가 이렇고 이렇다~ 이러면서 설명해주는데 막상 무덤에 들어가고 둘러보는건 우리 몫이였어,,,
왕가의 계곡은 이게 룩소르 유적의 절정이라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그냥 아부심벨 보고 오니깐 미적지근했어,,,
그냥 무덤...무덤이더라고,,,,, 에효. 나도 그렇고 친구도 엄청 실망함
여기는 이집트의 여성 파라오인 하셉슈트 신전이야!!! 다른 신전들하고 달리 2층인 게 큰 특징임.
근데 하셉슈트 아들이 엄마를 너무 싫어해서 (자기한테 왕위 안주고 그랬다고?) 나중에 자기가 왕된 다음에
엄마 신전에 들어가서 벽화 다 부시고 조각상 목자르고 그럼 ㅅㅂ,,,, 그래서 많이 훼손 됐어 ㅠㅠ
그냥 2층이란거 빼고 이때부터 미적지근한 나의 반응...(이해해주라 이때 40도였어,,,)
내친구 진짜 이 신전 현기증오고 쓰러질거같았는데 여기까지 꼬마기차 타고 가야한단 말이야? 주위는 다 땡볕이고 ㅅㅂ
그래서 내친구 진짜 쓰러질뻔함 ㅠㅠㅠ 가드가 발견해서 자기 앉아있던 의자도 빌려주고 여기 앉으라고 한다음에
자기 부치고 있던 부채까지 부쳐줌ㅋㅋㅋㅅㅂ
계속 두유닏 닥터? 이러는데 친구 됐다고 하고 ㅠㅠㅠ 무튼 존나 더웠어...시발 더운기억밖에 없다니깐.....
내가 이래서 여행기 쓰기 민망했어.... 기억에 남는게 없는데 어떻게 후기를 써욧!!!
무튼 여름에 룩소르 가는 여시들은 진짜 맘 단단히 먹어,,,,, 그곳은,,,,진짜 (절레절레)
나 아는 룩소르 갔다온 언니도 룩소르는 기억이 없댘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기억순삭이야... 더웠던 기얶분,,,,
그나마 마지막으로 들른 신전은 좀 기억에 남음(다행)
여기가 거의 마지막 코스로 무슨 전쟁의 신을 모시던 신전인데 그래서 그런지 다른 신전에 비해서 좀 잔인한 모습들이 많대
막 싸우고 있는 모습이라던지 목을 비트는 모습이라던지 무튼 그렇대 (영어로 들은거라서 확실하지 않음 ㅠ)
이집트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기 전쟁에 이기게 해달라고 빌고 그런 곳이었대
문 하나하나에도 다 천장까지 벽화를 새겨놓음 진짜 대박이다 생각했어. 여긴 진짜 좋았다...
저 기둥들 보여? 저 기둥들 하나하나에 아직도 컬러로 잘 보존된 벽화들이 쭈~~~욱 있음 ㅠㅠㅠㅠ 이건 진짜 넘 좋았어...
문 하나하나에도 다 천장까지 벽화를 새겨놓음 진짜 대박이다 생각했어. 여긴 진짜 좋았다...
진짜 저 그림들로 가득한 기둥사이를 거닐면서 손으로 그림 하나하나 다 만져볼 수 있었어 ㅠㅠㅠ
어떻게 이렇게 보존이 잘 되어있을까?
이렇게 반나절만에 서안투어가 끝나고... 우리는 점심먹으러 왔어,,, 미안 나에게 서안투어란.. 힘들었던 기억뿐...
나랑 같이 투어했던 대만인이랑 캐나다 여자는 서안투어 끝나고 동안투어 간다더라,,, 존나 대단..... 저흰 됐어요,,,,(피곤)
이때 친구가 밥안먹겠다고 자기 쉬어야 하겠다고 쳐박혀 있으려는거 숙소에서 5분거리에 트립어드바이저 1위 식당이 있다고 억지로 끌고나옴
여기가 룩소르 트립어드바이저 1위 식당 sofra야...
그냥 우리 숙소랑 5분거리라서 채택함ㅋㅋㅋㅋ 나름 유명한 식당인지 호스텔에서도 어딘지 알고있고
이 주위 거리 지나가면 길에 앉아있는 애들이 르 샤프란 찾냐고 저기있다고 알려줌ㅋㅋㅋ
실제로 주위에 현지사람 1도 없고 손님이라곤 우리랑 서양 노부부 한쌍과 서양 남자 두명뿐이었음
트립어드바이저 1위 답게 진짜 분위기 오져벌임,,, 이런식당이 룩소르에 있다니...?
나 무슨 방콕 핫한 레스토랑에 와있는 줄 알았자나 ㅠㅠㅠ
존나 오지잖아? 이러면서 맛없을수 없다며 흥분하기 시작함
그래서 일단 구글리뷰에 누가 추천한 볶음밥이랑 에그인헬(이집트 요리라던데?) 를 시켜봄
근데 ㅅㅂ...맛이 없어.... 볶음밥이 맛이 없을리가 없자나? 근데 비려...맛이 없어....ㅅㅂ
서안투어 하고 배고팠는데 둘다 한숟갈 먹고 아... 이러면서 서로 눈치봄....
내가 숙소에 있겠다는거 끌고 나왔는데 진짜 미안해 죽는 줄 ㅠㅠㅠㅠㅠㅠ
에그인헬도 난생 처음 먹어봤는데 음....^^
솔직히 말해서 우리 엄마가 계란찜에 실수로 토마토 넣은 맛이야... 내가 이렇게 말하니깐 친구가 말한번 기깔나게 잘한대...^^
진짜로 우리엄마가 무슨 착각해가지고 계란이랑 토마토 버섯 넣고 계란찜한 맛이야,,,,,,,
좋아하는 여시들은 좋아할 수도 있겠다,,, 근데 난 아녔어,,,,^^...
그리고 친구는 자기는 이제 오늘치 관광은 다했다면서 숙소에 남겠다고 해서 나.혼.자 룩소르 관광을 떠남ㅋㅋㅋ
짜잔 이게 룩소르 길거리야 카이로랑 다르게 뭔가 큰 도시 느낌은 안나지? 카이로에 비해서 작은 도시인 것 같아.
사람들도 저렇게 갈라비야 도 많이 입고다니고
(갈라야바 아니래!! 이집트 유학생 여시가 지적해줌 ㅠㅠㅠ 민-망. 귀로만 듣다모니 (머쓱))
내가 이렇게 룩소르에 밤에 나온 이유는 룩소르 신전을 보기 위해서야!!!
룩소르 신전은 신전중에 특이하게도 야간개장을 해!!! 정말 다행이었어....
한낮에 40도를 가볍게 넘는 룩소르에서 야간개장하는 룩소르 신전 너는..사랑....
밤에는 날씨도 선선하겠다 ㅠㅠㅠ 진짜 가장 쾌적하게 관광한 유적이었음ㅋㅋㅋ
밤이라 그런지 관광객 조금이랑 삐끼도 없었어 ㅠㅠㅠㅠㅠㅠ 진짜 좋았다 ㅠㅠㅠㅠㅠㅠ
룩소르 신전 가면 볼 수 있는 스핑크스의 길!!
스핑크스 조각이 쭈욱 있는데 이게 카르낙 신전까지 이어져 있대!!! 싱긔싱긔...
신전들 진짜 많이 봤는데 밤에 보니깐 또 느낌이 다르더라고 ㅠㅠㅠ 밤에 보니깐 조명때문인지 더 멋있었어 ㅠㅠㅠ
더 위엄있어 보이기도 하고.. ㅎㅎㅎㅎ 진짜 고대 이집트에 온 느낌이었어.
관광객도 얼마 없고 나 혼자다 보니깐 시대를 가늠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잖아.
달도 예쁘게 떠있고 주변에 큰건물도 없고
그래서 진짜 고대 이집트 시대에 나혼자 밤에 산책나온 느낌? ㅎㅎ...
쪼끔 오글거리지만 원래 여행에는 상상력이 첨가되어야 재밌음 ㅎㅎㅋㅋㅋ
이때 너무 좋았따... 바람도 딱 좋게 불고... 여행나온 느낌 낭낭해져벌임 ㅠㅠ
이건 귀여워서 ㅋㅋㅋ
람세스 2세 아내가 네페르타리 였는데 람세스 2세가 네페르타리를 엄청 좋아했대 ㅠㅠㅠㅠ
실제로 네페르 타리를 위해서 지은 신전이 아부심벨 신전임.
보통 왕과 아내를 동일하게 조각 잘 안하는데 아부심벨은 특이하게 둘이 똑같은 크기로 조각되어있대..
그만큼 사랑했던거지 ㅠㅠㅠ
근데 네페르타리가 일찍 죽었는데 그녀만한 여자를 못찾아서 계속 재혼했댔나...? ㅅㅂㅋㅋㅋ자식도 졸라 마니 낳음 100명 넘게 낳았나. 나중에는 찾다가 찾다가 그녀랑 제일 닮은 그녀의 동생이었나 딸이랑도 결혼함...
무튼 좀 뜨악스럽지만 그만큼 좋아했대.. 그래서 람세스 2세의 조각상 아래를 보면 항상 네페르타리가 저렇게 조각되어있대 ㅋㅋㅋ
넘 귀엽게 존재하고 있지 않냐며 ㅋㅋㅋ 저렇게 매번 자기 조각상에 새길정도였으면 진짜 좋아했나봐
기둥도 짱존많,,,존멋,,,,
거기있는 가드 아저씨가 나 혼자 관광다니니깐 자기 담배피다가 담배 들고다니면서 이것저것 설명해주심 ㅋㅋㅋ
내가 막 의심하니깐 자기 오피셜 가드라고 괜찮다고 이것저것 알려줌.. 진짜 오피셜가드셨음... 그냥 쿨하게 알려주고 가심
사진이 그아저씨인듯 ㅋㅋㅋ 나중에 자기 친구인지 불러와서 둘이 수다떰...ㅅㅂ...
무튼 룩소르 신전 좋았어,,,, 누구는 카르낙 신전 보고 오면 그 규모가 작아서 실망스럽다고 하는데
나야말로 카르낙 신전은 삐끼 천지에 관광객 드글드글에 ㅎ ㅏ ... 덥고.. ㅠ 무튼 룩소르 신전이 더 나았음.
다음날 일정이 카르낙 신전 가는거였어.
나 아침일찍 일어나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날씨도 더워지고 사람도 많아지면 좀 짜증날거같아서 일찍 일어났거든.
그리고 이제 택시 잡아서 카르낙 신전으로 데려달라고함.
근데 ㅅㅂ 룩소르는 택시 기사들도 존나 짜증나더라. 조심해 여시들
룩소르는 우버가 안되서 흥정해서 카르낙으로 데려다 달라고 했어. 근데 기사새끼가 자꾸 막 말을 거는거야..
다른곳은 더 안구경하고 싶냐. 저기 신전은 가봤냐 (자기가 데려다 주면 더 태워주고 돈받으니깐 ㅅㅂ)
기본적으로 아무리 흥정해도 외국인이 타는 택시값 >>> 이집션이 내는 택시값이니깐. 걸리면 존나 뽑아먹겠다 이거지
그래서 다가봤다고 됐고 신전이나 데려다 달라고 하니깐 자꾸 중간에 멈춰서 저기 가봤냐 이쁘지 않냐 이지랄 ㅅㅂ
이때생각하니깐 또 존나 빡치네 시발것...
가뜩이나 여자혼자 남자가 운전하는 택시 타는데 얼마나 불안하겠냐고 ㅠㅠㅠ 그것도 이집트인데
그런데 자꾸 저딴식으로 구니깐 ㅠㅠㅠ 신경 존나 곤두서고,,, 저러느라 시간은 흘러가고
(낮되면 더워서 빨리 보고 빠져야 하는데 시발...)
내가 됐다고 하니깐 마지막에 내릴때까지 너 언제 다보고 나올거녜 ㅋㅋㅋㅋ
자기가 기다렸다가 나를 태워가겠대 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아주 뽕뽑아 먹을라고 돈독이 올라벎임 ㅠㅠㅠ 아 꺼지새요 ㅠ
그래서 도착한 카르낙 신전...
도착해서도 기분 존나 재기함... 왜냐면 여기에는 또 가이드들이 있음 ㅋ
난 가이드 들을 맘도 없었는데 내가 혼자 딱 지나가니깐 막 가이드 필요하지 않냐고
익스 큐즈미?!?!?!? 이러면서 나 존나 불러재낌. 가는길에 니하오, 헬로우 는 기본임ㅋ
시발....시발것들.
애초에 여기에 정식 가이드도 별로 없고 어제 서안투어 가이드를 생각해봤을 때 가이드 안하고싶었는데 ㅎ...
주위 관광객들보면 가이드 하나씩 다 끼고 있음 ㅎ 단체 투어도 있고,,무튼 그래서 사람존맣,,,
무튼 여기서 막 구경하고 있으니깐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막 누가 알려주는거야.
이건 누구누구의 석상이다 ~ 저건 무슨 여신이다 이런식으로 그래서 내가 들려주니깐 듣고 있었다?
그러니깐 일로와보래 저기가면 무슨 벽화가 있다고 컴컴 이래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어제의 룩소르 신전같은 가드 아저씬줄 알고 따라감ㅋㅋㅋ
가면 별로 좋은 설명하는것도 아님 ㅋㅋㅋ 그냥 저건 무슨 신이다 이딴 얘기만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겨 그러면서 사진 찍으래 ㅋㅋㅋ 그리고 걔가 사진도 찍어줌ㅋㅋㅋ.
솔직히 얘기 존나 노잼이라서 아 좆댔다 언제 적당히 빠지지 시발 이런생각밖에 안했는데
갑자기 지한테 팁을달랰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래 개소리야 돈은 내가 받아야지 니 그 존나 재미없는 얘기 웃으면서 들어줬는데
이러면서 얼굴 썩으니깐 팁달래 ㅋㅋㅋ
그래서 내가 노! 이러면서 도망감ㅋㅋㅋ 그랬더니 막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더라. 팁을 내놓으라는둥 ㅅㅂ
사람많은데 개챙피했어 아 짜증...
기분은 존나 재기했지만 그래도 기둥은 멋있었어,,,, ㅠ 기분이 재기해서 그렇지 ㅠ
저 그림이 원래 복원도 같은거래 ㅠㅠㅠ 원래모습이었으면 더 존멋이었을듯.
확실히 규모면에서 여기 기둥들이 더 크고 멋있고 비교 불가긴해.
그래도 .. 정신적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룩소르 신전이 백배 낫다고 본다 ^^...
그리고 가이드 고용할거면 고용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일단 삐끼를 차단해주고 ㅠㅠ
그지같은 설명이지만 길을 알거아냐...
근데 또 가이드들이랑 값 흥정할거 팁달라고 지랄할거 생각하니깐 또 그것대로 머리아프네 ㅅㅂ...
무튼 나는 가서 길잃고,,, 지도도 제대로 없고 그래서 길잃고 흥미도 잃고,,, 그래서 저 기둥만 보고 잽싸게 나옴 ㅠㅠ
근데 이렇게 쌍욕을 하고 나오면서 또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님이 이번에도 또!!! 가보고 싶은덴 없냐는거야 ㅅㅄㅄㅄㅂ
시발아~~!!!!!!!!!!! 나좀 냅둬 개새끼들아. 자기가 하루에 만오천원? 인가만 주면 하루종일 자기가 기사노릇을 하겠대....
(존나 싸긴 싸더라..진짜 외국인들 지갑여는게 제일 쉬운거구나... 생각함ㅋㅋ)
내가 안웃고 있으니깐 나보고 왜 얼굴이 안좋냐는거야 ㅅㅂ 왜겠냐?
그래서 내가 너네 너무 짜증난다. 이집션들은 내가 호군줄 안다.
나는 한국인인데 밖에만 나가면 나를 중국인으로 알고 니하오 거린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 밖에 나가서 걷기만 하면 나보고 물사라, 콜라사라 엽서는 안필요하냐고 한다.
나는 여기에 관광하러 온건데 사람들은 나를 돈으로 안다.
택시만 타도 그렇다. 난 그냥 카르낙 신전에 가고 싶은건데 택시 타기만 하면 저기는 안가고 싶냐 이런식으로 피곤하게 군다.
관광하러 가서도 날 가만 안놔둔다. 혼자 조용히 보고싶은데 가이드하라그러고 팁달라고 한다.
진짜 짜증나서 나 다시는 이집트 안오고 싶다.
이런식으로 하면 어느 관광객이 이집트에 다시 오고싶어 하겠어? 너넨 미래를 니네손으로 망치는 거야.
이렇게 다다다ㅏㄷ 쏴줌. 그랬더니 택시기사 아저씨가 미안하다고 이집트가 지금 비수기라서 사람들이 job이 없어져서 그런대...
관광객이 적어지니깐 그만큼 돈 벌곳이 없으니깐 공격적으로 나서는 거라고 자기가 미안하다고 대신 사과하겠다고 해줌 ㅠㅠㅠ
그러면서 나보고 you only live once, smile 이라는거야 ㅠㅠ 이때 아침부터 쌓인게 터져서 눈물찔끔나옴 ㅠㅠㅠ
아저씨도 딸이 하나 있는데 자기는 돈 많이 없지만 밤마다 딸이랑 얘기하면서 아내한테 혼난다는 거야. 딸 안재우고 논다고 ㅋㅋㅋ..
그러면서 지금 이집트가 많이 어렵다고... 이집트는 아직도 독재정권이라고...
한국도 옛날에 독재정권이었지 않냐는거야 북한은 아직도 독재정권이지 않나며 (이때 좀 놀랐음)
한국은 그래도 민주주의가 들어섰지 않냐고 언젠가 이집트도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고 했음.
얼마전에 투표를 했는데 투표자가 50%도 안나와서
독재자가 다시 정권을 잡았다고 한숨만 나온대. 이런 얘기 밖에서 하면 다 잡아가서 사람들은 밖에서 이런 얘기도 못한대...
이렇게 깨어있는 이집트 사람을 만난게 처음이라서 너무 놀랍고 아저씨한테 화낸게 좀 미안해졌음 ㅠㅠㅠ
그래서 아저씨 얘기 들어주면서 내가 역사에는 막을 수 없는 흐름이 있다고, 이집트 독재자가 아무리 강력해도 그것마저 막을 수는 없을 거라고 이집트에도 봄이 올거라고... 나일강의 기적이 올거라고 말해주고 싶었는데
얘기하려는 찰나에 호스텔에 도착해서 얘기 못하고 그냥 고맙다고... 하고 내림 ㅠㅠㅠ
처음으로 그동안 내가 쌓아온 이집트인에 대한 선입견으로 누군가를 판단한게 부끄러웠음.
아저씨가 무조건 이집션이라고 다른 이집션들이랑 같을거라고 생각한게 ㅠㅠ 다시 돌아보게 됐음 ㅠㅠ....
숙소가서 좀 쉬다가 밖으로 기념품을 사러 나왔어!!!
룩소르 거리거리의 모습들 ㅎㅎ...
이집트는 은이 유명한데 여기 룩소르에 내가 사고싶은 은 기념품이 있었거든 ㅎㅎㅎ. 그래서 이거 사러 나옴ㅋㅋㅋ
근데 밖에 나가자마자 무섭도록 삐끼가 붙음 ㅠㅠㅠㅠㅠ
말했지 인도보다 심한 삐끼가 붙는다고... 여기에 비하면 카이로는 진짜 귀여운 정도야.
나 지나가자마자 갑자기 여러명이서 막 마차 타라고 마차!! 이러면서 소리지름... ㅠㅠ
그리고 어디까지 가냐고 자기가 1달러면 어디든지 데려다주겠다고 하고 계속 나한테 말걸음....
내가 아무리 씹어도 상관도 안함. 계속 내옆에 따라 붙으면서 마차타라고 함... 이때 너무 무서웠음
근데 제일 무서웠던게 내가 다 씹고 가는데 갑자기 나 너 오늘 아침에 호텔에서 봤어. 나 호텔 주방에서 일해!!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읭? 하면서 그쪽을 딱 쳐다봤다?
그러니깐 응 너 오늘 호텔에서 조식먹었지? 그때 키친에서 봤다는거야... 그래서 계속 쳐다보니깐
너 오늘 밥말리 호스텔에서 묵었지? 이러는거야... 근데 나 진짜 밥말리에서 묵었거든....
그래서 진짠가? 이러다가 진짜여도 ㅋㅋㅋ 별로 말안하고 싶어서 씹었거든?
근데 블로그에 검색해보니깐 이거 흔한 삐끼래... ㅅㅂ...
일단 한국인들은 밥말리에 많이 묵으니깐 나 너 호텔에서 봤다고 하고 관심가지면 밥말리라고 일단 찔러보는거야...
존나 소오름....
무튼 여시들 룩소르가면 입닫고 귀닫아.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아 ㅠㅠ
나 진짜 룩소르에서 트라우마 와가지고 사람들한테 길도 잘 못물어보고 일단 의심부터하고 의심증옴
길물어보면 무조건 히잡쓴 여성분한테만 물어봄 ㅅㅂ...
택시 아저씨처럼 좋은 사람도 잇을 수 있지만 그건 극소수고 룩소르에선 그냥 귀닫고 입닫아.
내가 룩소르에서 산건 이 은반지야 ㅎㅎㅎ...
사실 난 이 반지 너무 맘에 들어서 이 반지 산것만으로도 룩소르에 온건 잘했어 ㅋㅋㅋㅋㅋ
참고로 사진은 한국에 돌아와서 찍은거얌!!! (아래 알파벳 사진은 블로그에서 퍼왔어!!)
룩소르 샘하우스 치면 기념품 샵이 나오거든? 이 샘아저씨가 한국인 대상으로 룩소르 기념품 장사를 하고 계심
그리고 위층은 아지트 라고 룩소르 한인민박? 인데 그것도 같이 운영하고 계심 ㅋㅋㅋ
위치는 구글에서 찾으면 나올거야. 시내에서 좀 멀리 떨어져 있긴 한데 그래도 찾아갈 가치가 있음ㅎㅎ
내 이름을 영어 스펠링으로 알려주면 저렇게 이집트 상형문자로 내 이름을 새겨서 반지를 만들어주심ㅎㅎ
하루 걸리고 보통 다음날에 찾아가면 되는 식이야 ㅎㅎ...
나는 저렇게 두꺼운게 좋아서 두꺼운 걸로 했는데 매장가면 얇은거, 더 두꺼운거, 그리고 금으로도 만들수 있엉
tmi 나는 크롬하츠 같은 반지 좋아하는데 저렇게 하나뿐인 내반지.. 그것도 이집트 상형문자로 내이름이 새겨져있다니
진짜 너무너무 특별하고 이집트 아니면 살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해서 한구에서 부터 꼭 만들고 싶었음ㅋㅋㅋ
별로 비싸지도 않아 하나에 한 10달러인가? 15달러인가? 잘 기억 안나는데 그렇게 준거같아.
가면 이거 외에도 기념품 짱많은데 가장 인기있는건 저 반지랑 그리고 이집트상형문자로 이름을 써서 새겨준 팔찌얌
팔찌도 사고싶었는데 ㅠㅠ 예산부족으로 못사옴 ㅠㅠㅠ
아 이름 박아서 키링도 만들수 있어 ㅋㅋㅋㅋ 근데 키링도 비싸서 포기 ㅠㅠ (이게 은이라서 크기가 크면 더 비싸지더라고)
룩소르에 있는 한국인들은 다 여기 한번씩 들리는 듯 ㅋㅋ 나 반지 사러 갔을때도 반지만나러온 한국인 3명 룩소르에서 처음봄ㅋㅋ
이건 아빠 선물로 준 키링 ㅎㅎㅎㅎ
오래 살라고 이집트 부활의 의미인 앙크로 선물함ㅋㅋ 실제로 아빠 약간 해골, 십자가 st에 환장하는데 주니깐 넘 좋아햇음ㅋㅋㅋ
사실 이름박힌 키링 (반지는 호수 모르고 팔찌는 안할거같구) 주고 싶었는데 넘 비싸서 앙크키링으로 사다줌
앙크키링도 한 10-15달러였을꺼야. 키링이 25달러였나 무튼 비쌋어 ㅠ
내가 응? 이른 점심에 와도 돼? 그니깐 점심먹기 전에 와도돼 아니면 점심먹고 와야해?
이랬는데 아저씨가 니맘대로~ 원하면 나랑 점심먹어도 되고 이랬는데
진짜로 담날 점심쯔음 가니깐 아저씨가 반지주면서 점심 안먹었으면 점심 사겠다고 해서 아저씨가 점심 시켜줌ㅋㅋㅋㅋ
난 같이먹는 줄 알았는데 아저씨는 안먹고 내껏만 시켜줌ㅋㅋㅋ
뭐먹고싶냐그래서 내가 코샤리... (아는게 코샤리뿐..) 먹고싶다고 하니깐 시켜줌ㅋㅋㅋ
콜라도 주심 쏘 스윗...
사진이 그 코샤리랑 샘아저씨 발 ㅋㅋㅋ
그러면서 밥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샘아저씨는 한국인 장사 하신지 10년 됐다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처음에는 샘'아저씨'였는데 자기 이제 샘'할아버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움ㅋㅋㅋㅋ
처음에 패키지 손님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십년째래 ㅋㅋㅋ
그리고 진짜 대박인게 ㅋㅋㅋ 막 페이스북으로 불후의 명곡 이런거 보고있음 ㅋㅋㅋ 자기 코리안 송 너무 좋아한대 ㅋㅋㅋ
존나웃겨 ㅠㅠ 불후의 명곡 나도 안보는데 당신이 왜바 ㅠㅠㅠ
존나 양희은님 노래 너무 좋다고 하심...ㅋㅋㅋㅋ
그러다가 이제 페이스북 다 본다음에 무슨 뮤비를 보는거야....근데 그 뮤비가 키스 - 여자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그곡을 어케알아??
참고로 뮤비이거임 ㅠㅠ 2001년도 노래 ㅋㅋㅋ 나도 저노래는 모른다고~~~!~
존나웃겨 한참 진지하게 보다가 나보고 너는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 거 같냐고 물어보심
그래서 내가 ㅋㅋㅋ 밥먹는데 집중해서 뮤비 못봤다고 하니깐 막 설명해주심
여자랑 남자랑 너무 사랑했는데
(tmi 이때 뮤비 남주 신현준이라서 집중 ㅈㄹ안됐어,,,나에게 그는 그냥 기봉이와 금연껌일뿐)
여자가 사고로 눈을 다쳤는데 남자가 여자 위해서 자기 눈주고 자기는 장님이 됨
그리고 여자모르게하려고 헤어지자 한다음에 떠나... 이게 뮤비내용이야......
함 봐바... 노래 좋더라고....
그러면서 너무 샏스토리래... 자기 이 뮤비 너무 좋아한다고.....
근데 진짜 혼모노인게 이게 어디 유투브 같은데서 보는게 아니라 아예 파일이...있으시더라고.....
무튼 낯선 룩소르 땅에서 키스 여자이니깐 뮤비 볼 줄 몰랐고요...?
무튼 ㅋㅋ 샘아저씨는 진짜 좋은 사람이었어
한국에 대한 애정도 넘치시고 자기 한국사람 넘 좋아한다고도 해주시고... 그는 룩소르의 단비같은 존재...
그런다음에 할일도 없고 해서 룩소르 신전에 노을지는 거나 보려고 나왔어!!!
여기 카페가 룩소르 신전 바로 앞에있는 aboudi coffee break인데 뷰가 정말 좋더라
음식도 나름 맛있고 ㅋㅋㅋ 여기 추천이야. ㅠㅠ 분위기 넘좋아. 아래는 삐끼 천국인데
여기 이층에 와서 맛잇는 음료 쪽쪽 빨면서 룩소르 신전에 해지는거 보면 을~매나 좋게요?ㅎㅎㅎ...
내가 여기서 먹은건 슈와라마 (이집트식 샌드위치) 인데 딱 생각하는 그맛.
맛없을 수없지 ㅎㅎ.. 맛있었어 ㅋㅋㅋㅋ
사람 존많. 룩소르 신전 옆에 모스크가 있기도 하고 시내 중심이라서 그런지
저렇게 피크닉 나온 가족들 존많.
무튼 그래서 전~혀 위험하진 않아. 삐끼가 문제긴 한데 저렇게 사람이 많아서 나는 혼자다니면서도
위험하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했어
나를 위협했던 풔킹 마차새끼들. 시발.
요로코롬 해가 진다~~
밤에도 나는 혼자서도 룩소르 잘 돌아다녔어 ㅋㅋㅋㅋㅋ
왜냐면 사진처럼 사람들 존많이기 때문이지.. 히잡쓴 여성분들도 보이고 말이야.
무튼 이렇게 내 룩소르 여행기도 끝났어
룩소르에서 관광 별로 안해서 내가 다 민망하네....
난 별로 안쓰고 싶었는데 여시들이 기다린거야~~~ 알쥐알쥐? 내책임은 없는거야~~~ (뻔뻔)
ㅋㅋㅋ다음에는 다합편으로 가져올게 근데 이것도 좀 걸릴거야.. 일단 중간고사가 하나 더 남았거든....
너무 기다리지 말고 다음편에 보자 여시들~~~
아 그리고 혹시 내글 기다리는 여시들은 제목 안바꿀꺼니깐 제목에 키알 걸어주라 ㅠㅠ
즐찾켜놨는데 내가 여시에 글쓰는거 알림간다는거 생각못했으요,,,, 그래서 다시 꺼놨어 ㅠㅠㅠ 미안
선생님... 이틀 뒤면 다합 가는데 다합 글은 언제 올라오나요 따흐흑 선생님 글은 참 좋은 참고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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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샤 혹시 추천하는 다합 현지 다이빙업체 있을까?? 한깡에 200이 평균 가격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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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 여시 와줘서 너무 고마워ㅠㅠ나 추석지나고 여시 글 달리면서 내일 출국하는데 마지막목적지가 이집트야!!늘 가고싶던 내맘에 불질러줘서 고마워❤
잘갔다와 여샤~~ 재밌게 즐겼으면 좋겠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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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신기하다 잘봤어!!
진짜 잘봤어!! 다음거도 기다릴게!!
여샤 나 2월에 이집트가는데 진짜 강같은 글이다ㅠㅠㅠ 여시 글보고 ㄱㅔ획 다짜는중!! 내사랑을 받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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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대박 나 완전 잘지내고있지 여시도 새해복 많이받고 즐거운일만 가득한 여행되길♡♡ 크루즈 진짜 좋아 ㅠㅠㅠ
우와 첫 해외여행을 이집트로 쓰니 여시랑 둘다 너무 멋지다!
여샤~~~ 나 다합 기다리고 있어!!!!!!!
나도 여시처럼 다합이 너무 가고싶었거든...ㅠ 오매불망 기다릴게.. 돌아와줘~~~~~~~
여시.. 나 여전히 여시의 다합 후기 기다리고 있어요..... 암 웨링포 유..ㅎㅎㅎㅎㅎ
@와카치나 여샤 너무 오래기다리게해서 미안해 다합 후기 썼으니깐 보러와~~ 넘 오래기다리게해서 댓글 달아 ㅠㅠ
캬 여샤 고마워 여시가 글 올려준거 다 봣어!! 이집트 너무 흥미로운 나라인고같아.. 언젠가 일생에 한번쯤은 꼭 가보고싶다!!!
여시글 보고 마음먹고 정보도 얻어서 드디어 이집트 여행중이야! 카이로-아스완-나일크루즈-룩소르 루튼데 이제 막바지인 룩소르당 ㅠㅠ 오늘 저 사진에 있은 룩소르 신전 다녀왔는데 너무 좋아 ㅠㅠ특히 아부심벨 내부 최고라는거 진짜 공감이야!!! 다시 한 번 고마워❤️❤️
헉 잘다녀왔구나 여샤!! 후기넘고마워ㅋㅋ 무사히 다녀와서 다행이여
여샤 다합편 기다릴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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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뱅기!
여샤 룩소르에서 엄청 고생했네ㅠㅠ근데 택시기사 대화도 그렇고 얻은 것도 많겠다 글만 봐도 극한체험이엇던게 느껴져 단짠단짠 ㅠ토닥토닥
이번 글 덕분에 많은 생각을 했어 가기 전에 이집트 역사나 문화에 대해서도 제대로 공부하고 가고 싶어졌어 고마워1!!
5년전에 다녀왔는데 추억 아련아련해져서 검색해봤다! 같이 여행하고 온 기분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