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곧서른...
http://m.sisa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04
위 원문을 요약한 글임.
<뇌물 흥정>
•일본제국에 나라를 뇌물로 바침
•그 대가로 호의호식 하며 기득권 쟁취 국민 억압 및 착취
•이명박 박근혜 최순실 대기업들로부터 거액의 뇌물, 심지어 뇌물 액수도 흥정해서, 받아냄
•그 외 자한당 각종 뇌물, 입학, 취업비리
•김학의 성접대 및 뇌물
•너무 많아서 나열도 힘듦
<전관예우>
•허가받는 범죄집단
•검사/판사의 전관예우
•부정부패의 상부상조 및 위법 행위 숨겨주기
•김학의 사건 감싸고 감싸고 또 감싸려다 도저히 불가능 해지자 포기
<매관매직>
•검사 출신 우병우 변호사 1년에 62억 순소득
•검사장 출신 홍만표 변호사 100억원대
•대검찰청 중수부장와 대법관을 지낸 안대희 변호사 5개월 만에 16억
•검사출신 황교안 변호사 16개월에 16억
•황교안 법무장관이 되면서 스스로 전관예우로 번 돈은 기부하겠다고 하였으나 실제 기부한 금액 1억
•부장판사 출신 최유정 변호사 한 건에 50억
•버닝썬 수사책임자 곽정기 변호사 연봉 7억+알파
•전관들 재벌의 고문변호사로 취직해 재벌기업 부정부패의 역한 고리를 보완 해줌
•검사출신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 법무팀에서 한 일을 폭로 (김용철이 직접 쓴 『삼성을 생각한다』 참고)
•언론 (조중동)과 자한당이 삼성의 방패막 자처
•서로 공생관계이기 때문
•재벌들의 탈세, 편법상속, 비자금관리, 뇌물제공 업무가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
•재벌과 공생하며 국가의 생산성과 창의성을 좀먹고 있음.
이 법조삼륜, 재벌, 친일정당의 공생관계를 끊어버리겠다고 공언한 사람이 바로 조국이다. 조국 장관은 아주 오래 전부터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이런 구상을 해왔다. 조국이 등장하자 법조삼륜의 카르텔은 얼마나 두려웠겠는가? 그래서 자유한국당뿐만 아니라 조중동과 연대하여 조국을 어떻게든지 낙마시켜야 할 공격목표로 만들었다. 이들이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을 맞았기 때문이다.
검찰은 조국 장관과 그 가족에게 70여 군데의 압수수색이라는 물리적 압박과 언론플레이를 통한 심리적 압박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십자포화를 퍼부었지만, 조국과 그 가족은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꿋꿋이 버티고 있다. 검찰이 조국 장관과 그 가족에게 가한 압박은 몰상식 그 자체다. 위법적이라는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버틸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우리나라에서는 없다고 본다. 이것 또한 대단한 역사로 기록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 역시 지지율이 떨어지든 말든, 정치적 셈법이 어떻든 상관없이 법에 의거하여, 즉 상식에 따라 조국을 통해 검찰개혁을 하려고 한다
검찰개혁과 공수처에 반대 하는 사람은 이런 사회에서 계속 살아도 아무 타격없는 친일파 카르텔과의 공생관계가 아닌 이상,,, 할많하않
첫댓글 후...
소름돋는다...
ㅇㄱㄹㅇ...... 진짜 개 열받음
정말 맞는 말만 가득이다 이런 기사가 정말정말 드물어서 눈물나ㅠㅠ
진짜 이나라 어떻게 해야하냐
싹쓸어야되는데 개놈들
진짜 이런 기사가 너무 없어....
어떻게 해야 돼
진짜.... 싹쓸이 가자.... 한번에는 안되더라도 나 늙어서 눈감기전에는 되어야지...
맘아파 ㅅㅂ
어떡하냐 진짜 ..... 이제라도 청산해야돼!!! 시간 지날수록 더 뿌리깊어서 힘들어
맞아 시잘 친일파새끼들 다 내쫓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