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밴유라는 곳은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친구가 화진 대리님 카톡을 넘겨줘서 상담 받았고 사실 친구한테 소개 받기 전에 다른 곳에서 상담받았거드뇽 거기의 단점이라고 쓰긴 좀 그렇지만 밴쿠버에 건물이 없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저는 아무 연고도 없이 가는거라서 좀 무섭거든용
그래서 갔다온 친구가 저한테는 밴쿠버 추천하더라구요 제가 추위를 너무 많이 타서 그나마 밴쿠버가 나을거라고...ㅋㅋㅋ 그러면서 밴쿠버는 우밴유가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용 (친구는 토론토에 있다가 밴쿠버로 넘어오면서 우밴유 통해서 인턴했어요!)
친구 말로는 뭔가 자기를 엄청 푸쉬하면서도 엄청 도와준다고ㅋㅋ 그래서 바로 봉사랑 인턴도 구해서 재밌게 생활해서 너무 부러웠어요ㅠㅠ
저도 그런 도움 많이 받고 싶어서 우밴유 통해서 가려고 상담받았어요ㅎㅎ 아까전에 화진 대리님이랑 카톡하면서 2차 예약도 잡았어여ㅎㅎ그때 뵐게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우벤유 화진입니다^^
후기 정말 감사드려요~
2차 상담때봬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9.06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