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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orldisraelnews.com/nasrallah-says-hezbollah-stronger-than-idf/
Nasrallah says Hezbollah stronger than IDF : '나스랄라'가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방위군
(IDF)보다 더 강하다고 말하다
August 15, 2018 : 2018년 8월 15일.
출처 : https://worldisraelnews.com/wp-content/uploads/2018/08/Mideast-Lebanon_Kasn-640x400-640x400.jpg
Since 2006, the “Zionist entity” has been deterred, Hezbollah’s leader claims,
adding that Tel Aviv has been trying to build up its military capabilities
“in view of its defeat in 2006.”
By: World Israel News Staff
Hezbollah’s Secretary General Hassan Nasrallah said that the terror group he leads
“is more powerful than the Israeli army” and that both the US and the Zionist entity are
“too weak to stage wars like those launched before.”
Speaking from his bunker via video link during a ceremony held at the Ashura Square in
Beirut on Tuesday, marking the 12th anniversary of the Second Lebanon War in 2006,
Nasrallah claimed that Hezbollah is “stronger than at any time since it was launched.”
Nasrallah congratulated the crowd celebrating what he termed as the “historic victory”
in 2006.
“We insist on marking the occasion on August 14 in order to consolidate this victory
in our culture and memory and to give hope in face of desperation which prevails
(among our nation),” he stated.
The “Zionist entity” has been deterred, Nasrallah continued, saying that Tel Aviv
has been trying to build up its military capabilities “in view of its defeat in 2006.”
2006년 이래, "시온주의 단체"는 단념되었다. 텔아비브는 "2006년의 패배를 고려해" 자신의
군사적 역량을 강화하려고 시도해오고 있었다라고 덧붙이며 헤즈볼라의 지도자가 주장하다.
WIN(세계 이스라엘뉴스)의 관계자에 의한 기사 :
헤즈볼라의 사무총장인 '하싼 나스랄라'는 그가 주도하는 테러 그룹이 "이스라엘군보다
더욱 강력하고" 미국과 시오니스트 단체는 "너무도 약해 이전에 그들이 시작했던 것처럼
전쟁을 개시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06년의 '제 2차 레바논 전쟁'의 기념일을 축하하며, 화요일에 베이루트에 있는 '아수라
광장'에서 개최된 기념식 동안 비디오 연계를 통해 그의 방카로부터 연설에서, '나스랄라'는
"헤즈볼라가 시작된 이래로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강하다"라고 주장하였다.
나스날라는 그가 2006년에 "역사적인 승리"라고 일컫는 것을 기념하는 군중들을 축하하였다.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의 문화 그리고 추억에 있어 이 승리를 강화하기 위해 그리고 (우리의
국가 가운데) 만연한 절망 앞에서 희망을 주기위해 8월 14일에 이 일을 기념할 것이다."라고
그가 언명했다.
시오니스트 단체는 단념되었다. 텔아비브는 "2006년의 패배를 고려해" 자신의 군사적 역량을
강화하려고 시도해오고 있었다라고 나스날라가 계속해서 말하였다.
“Since 2006, the Israelis have been eyeing the resistance and they put defensive plans
aimed at confronting a possible attack by Hezbollah to liberate the Galilee,” he asserted.
In his speech, Nasrallah commented on an Israeli officer’s statement that Hezbollah is
the second-most powerful army in the region, after the Israeli army. The terrorist leader
did not agree with that assessment.
Hezbollah, “with its capabilities, experience, faith, will and bravery is stronger than
ever before,” Nasrallah stated. “We are not the most powerful army in the region,
but surely we are stronger than the Israeli army, for the issue is not a matter of
capabilities but a matter of faith.”
Islamic ‘resistance’ and Israeli plots
He then accused Israel of repeatedly attempting to topple the Syrian government.
“Israel has been a real partner in the Syrian war through its support for the militant
groups in the Syrian south,” he said. “Israeli officials said it is clear that a Damascus
fall serves their interests, but all these dreams have gone with the wind.”
“The era when Israel can impose its conditions is over,” he declared.
Remarking on the situation in Gaza, Nasrallah said that Israel is facing an impasse,
because “despite being besieged and abandoned, it [Gaza] is firm and still offers
sacrifices every day.”
"2006년 이래로, 이스라엘인들은 저항운동을 쳐다보고 왔으며 그들은 갈릴리를 해방하려는
헤즈볼라에 의한 가능성있는 공격에 맞설 목표로 삼은 방어계획을 세웠다."라고 그는
주장했다.
그의 연설에서, 나스랄라는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다음으로 그 지역에서 두번째로 강력한
군대라는 어느 이스라엘 각료의 성명서에 견해를 밝혔다. 그 테러리스트 지도자는 그러한
평가에 동의하지 않았다.
"자신의 역량, 경험, 신앙, 의지 그리고 용기를 갖고 있는 헤즈볼라는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강하다. 우리는 지역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는 아니지만 확실히 우리는 이스라엘군보다는
더욱 강한데 왜냐하면 쟁점은 역량의 문제가 아닌 신앙의 문제이기 때문이다."라고 나스랄라가
말하였다.
회교적 저항과 이스라엘의 책략
그러더니 그는 이스라엘이 되풀이하여 시리아 정부를 넘어뜨리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이스라엘은 남부 시리아에 있는 군사 단체들을 위한 지원을 통하여 시리아 전쟁에 있어
진실한 동반자이었다. 이스라엘 각료들은 다마스커스의 몰락이 그들의 이해관계에 기여할
것이지만 이런 모든 꿈들은 바람과 함께 사라졌음이 명백하다고 말하였다."라고 그가
말했다.
"이스라엘이 자신의 조건을 부과할 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라고 그가 선언했다.
가자의 상황에 대해 논평하며, 나스랄라는 이스라엘은 난관에 직면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포위되고 유기됨에도 불구하고, 그것(가자)는 단호하며 여전히 매일 희생제물(즉, 희생자들)을
바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He then turned his focus to US President Donald Trump’s not-yet-revealed peace “deal of
century,” noting that it “faces real problems,” that all Palestinians reject it and that
“no Palestinian leader can bear responsibility of signing a deal that recognizes Al-Quds
[Jerusalem] as capital of the Zionist entity.”
Nasrallah alleged that sanctions imposed by the US on Iran are aimed at “creating public
anger against the Islamic establishment there,” but that the Islamic Republic “is more
powerful today, and US attempts to topple the Islamic establishment will go in vain.”
Last week, the US began restoring sanctions that were lifted under the 2015 nuclear deal
with Iran, from which Trump withdrew in May. The renewed sanctions are meant to pressure
Tehran to halt its support for international terrorism, including Hezbollah, as well as
its military activity in the Middle East and ballistic missile programs.
Iran has been transferring $1 billion annually to Hezbollah. Due to budget difficulties,
this figure was reduced to $800 million in the past year.
Nasrallah admitted in 2016 that “we are open about the fact that Hezbollah’s budget,
its income, its expenses, everything it eats and drinks, its weapons and rockets, are
from the Islamic Republic of Iran.”
그러고 나서 그는 그의 초점을 미국 대통령 '도날드 트럼프'의 아직 드러나지 않은 평화인
"세기의 합의"에 돌리면서 그것은 "현실적 문제들에 직면한다"인데 모든 팔레스타인들이
그것(합의)를 거부하고 그 어떤 팔레스타인 지도자도 '알-쿠즈'(아랍어로 '예루살렘')을
시오니스트 단체의 수도로서 인정하는 합의에 서명하는 책임을 질 수가 없다고 지적하면서.
나스랄라는 미국에 의해 이란에 대해 부과된 제재는 "그곳에 이슬람의 설립에 반대하는
공공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목적을 둔 것이지만 그 이슬람 공화국은 오늘날 더욱
강력하고 이슬람 설립을 무너뜨리려는 미국의 시도는 헛걸음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주, 미국은 트럼프가 5월에 철회한 바대로, 이란과의 2015년 핵협정 아래 해제된
제제를 회복하기 시작했다. 새로워진 제재는 테헤란이 중동에서 자신의 군사적 행동과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헤즈볼라를 포함하여 국제적 테러리즘을 위한 지원을
멈추도록 압력을 넣는 의도인 것이다.
이란은 매년 10억 달라를 헤즈볼라에게 전달했다. 예산상 어려움 때문에, 이 수치는 지난
해에 8억 달라로 축소되었다.
나스랄라는 "우리는 헤즈볼라의 예산, 수입, 비용, 먹고 마시는 모든 것, 무기들, 로켓들은
이란 이슬람 공화국으로부터 오는 것이라는 사실에 관하여 공개적이다"라는 것을 2016년에
인정하였다.
(저의 첨언 : 뭔 일이 있더라도 레바논의 시아파 테러분자들로서 무장세력인 '헤즈볼라'의
우두머리인 '나스랄라' 이 회교 이교도 마귀새키를 우리 한국의 우방국인 이스라엘과
우방 국민인 유대인 백성들, 특히나 이스라엘 방위군[IDF] 형제들이 빠른 시간내에 체포해
준엄하게 처단해버리기를 바란다.
북괴가 헤즈볼라라는 마귀자식들을 그동안 직간접적으로 지원했는데 땅굴파는 기술을 포함,
무기들을 유상, 무상으로 지원하면서 결국 하나님의 눈동자가 되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을 살상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땅으로서 갈릴리 지역을 포함한 이스라엘 전역을 그
회교 이교도 우상숭배 무장 마귀자식들이 침해하도록 도왔던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서 가장 바람직한 결말은 '나스랄라'라는 이 회교 이교도와 북괴 민족반역
역도수괴인 김정은 이 두 마리 마귀새키들을 동시에 체포해 첫째로 감히 하나님을 대적한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죄악 둘째로 이스라엘과 유대인 백성을 직간접적으로 살상한
죄악 셋째로, 국제 연대 테러리스트 마귀집단들의 수괴들로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우리 국민을 살상한 죄악 이런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마귀새키들다운 준동, 작동,
발호의 죄값을 물으며 이 두 마리 마귀새키들을 준엄하게 처단해야만 하는 것이다.
아무튼 그 조그만 땅덩어리의 이스라엘 나라와 그 속에서 사는 유대인 백성들 앞에는
온통 사방팔방이 적들이네.
적들도 적들 나름인데 완전히 이스라엘 나라를 진멸하여 그 이름조차 더 이상 존재하지
않도록 의도하는 적들이며 게다가 유대인 백성들을 모조리 살육한 가운데 회교 이교도들을
그 땅으로 이주시키면서 그야말로 하나님의 눈동자가 되는 지상 예루살렘조차 회교 이교와
그 이교도들의 영원무궁한 성지로 삼으려고 모의, 실행하는 사방팔방의 적들이니 세상에
이런 나라, 민족도 다 있는가?
그럼에도 멸망하지 않으니 왜 그럴까?
영적인 배후에서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굳건히 보호하시며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바로 이 사실입니다.
또한 앞으로 지상 예루살렘 동편의 올리브산[감람산]으로 지상 재림하실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위대하시며 영광스러운 지상 재림의 그 날을 성취하기 위한 도구로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을 여전히 사용하고 계시니 이런 사실 앞에서 모든 영광,
찬양, 높임 주님 홀로 받으시오며 이스라엘과 유대인 백성에게 또한 영광있으라!)
그저 감사를 드리며 샬롬...
첫댓글 오늘날의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이 여전히 그들의 진정 유일무이한 메시야 주님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믿지 않고 거부하니 그들은 최종적, 최후적으로 국가적, 민족적인 차원에서 연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앞으로 임할 7년 대환란인 것입니다. 주님께서도 말씀하신 "야곱의 대환란의 때"인 것입니다.
한킹 에례미야서 30:7절 "슬프도다! 그 날이 크므로 어떤 때도 그와 같지 않나니, 그 날은 야곱의 고난의 때라.
그러나 그는 그 고난에서 구원을 받으리라."
이 대환란을 통과해야만 비로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이 최종적, 최후적으로 회복되면서 바울 사도
형제가 로마서 9,10,11장에 이미 예언한 바대로
그들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구구절절 이사야서, 스가랴서, 다니엘서를 포함한
선지서들을 물론 신약 히브리서, 계시록을 포함해 구구절절 또한 기록해놓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즉, 유일무이한 "화평의 통치자"(이사야서 9:6절)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거부하는 이스라엘
나라, 유대인 백성 뿐만 아니라 온 지구상의 나라, 민족들에게는 진정한 평화, 즉, 주님께서 직접
보장해주시는 평화도 화평도 없는데 이런 사실 앞에 이 악한 세상이 앞으로 대환란을 통해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을 존중해야만
하는가?
그것이 하나님께서 바라시
@두더지애비 는 의미가 되는 것이기에 그렇다는 이 사실이며 바울 사도 형제 또한 이 사실을 로마서 9,10,11장을
통해 증거하고 있다는 사실 앞에서도 그래야만 하는 것입니다.
창새가 12:1~3절 "그때 주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고향과 네 친족과 네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할 것이며 네게 복을 주고 네 이름을 위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되리라. 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네 안에서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 하셨더라."
이런 사실 앞에서 국가적, 민족적인 측면에서 결코 이방 나라들, 이방 민족들, 특히나 교회
@두더지애비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을 저주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은 앞으로 임할 대환란 때에도 동일한데 주님께서 마태복음 25장에서 "양의 민족"
으로서 대환란 통과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을 그 시대에 잘 돌봐준 나라, 민족이
받을 복으로서 "양의 민족"으로 말씀하고 계시다는 사실 앞에서도 오늘날의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을 국가적, 민족적 측면에서는 결코 저주하고 적대해서는 절단나게 되는 것이다
이 사실입니다.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셨기를 바라면서 감사를 드리며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