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마음의 두려움과 눈이 보는 것으로 말미암아 아침에는 이르기를 아하 저녁이 되었으면 좋겟다 할 것이요 저녁에는 이르기를 아하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리라 " 신명기 28:67
이렇게 살았습니다 지금도 이러한 부분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가진 것에 감사하며 살지못하고 항상 남의 것을 시기하며 이웃에 대해 거짓증거하며 시기하며 지냈습니다 그리곤 후회합니다 역시 지나온 과거들도 다 아버지 뜻이었건대 인정하지 못해 괴로왔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고 그 상처를 치유하는데는 너무 오래 걸렸고 하지만 이젠 깨달아 빌고자하여도 그 상대가 살아 있지 않습니다 서로를 극진히 사랑하면서도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 헤메기도 했습니다 저처럼 후회하는 삶살지 않으시기를 빕니다 사랑하시는 분들께 고백하고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두서없이 썼습니다 너무나도 모자란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모임이 계속되어지길 뜨겁게 타올라지기를 기도합니다 바르게 인도하여주실 것을 믿습니다 기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
첫댓글 간만에 참석해서 신앙회복을 위한 기도를 하고 왔습니다. 주위가 산만해선지 잘 집중이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기도와 간구의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비록 들은 말씀은 없었으나, 좋은 자리 만들어주신 에스더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이 모임 열성팬이 될까 싶어요.^^,
주여 감사합니다 귀하신 형제분 주셔서감사합니다 더 큰 사랑으로 존귀하게 하옵시고 그를 축복하여주옵소서 사랑가득한 자녀되게 도와주옵소서 (일아 고마버 다 잘 될거야 알쥐? 신경 못 써주고 미안타 용서해라 )
담에 신경써주시면 되죠~~ 내가 머 물가에 내논 애인가~~~ ㅋㅋㅋ
쉽지않은 기도원번개를 주관하고 인도하시는 에스더님과 보아스님에게 성령의은혜가 가득 하실것을 믿습니다~폴러브의 기도원번개가 형식상 신앙인이지만 믿음이 약하거나 갈급하는 울회원님들에게 성령인도의 안내자가 되어주길 소망합니다~
미소님 번개아이고요 ~~~~ ^^. 금요일 정모여요 계속되는 ,계속 뵙기를 희망합니다 넉넉한(여유있는) 모습 뵙기를 희망합니다 기쁜 주말 되시길 빕니다
네~정모..ㅎㅎ..폴러브 두번째 모임참석이라 아직도 파악을 못하네요~지송*^^*
모 지송까지야 저희폴에 하도 방들이 많아 저도 다 들어가 보지못하네요 맞는 방들 찾아 참여많이해주셔용^^
역시 후기는 에스더님이 쓰셔야 은혜가~~파~악 와닿습니다..^^ 어제 뵌회원님들 너무도 반갑구요~~어젠 시간이 타이트해서 많은 대화는 못나누었지만.. 다음엔 좀더 많은 얘기할수 있기를....참~~아이스크림 먹는 타임도 패스~ 했네요..ㅎㅎ 에스더님 참고하세요~~
넹 진짜 지송하고요 늦지 않겠습니다 일찍 나올께용 은혜 파악 와닿는것도 우리 같나봐용 저도 지난주 천사님 후기에 화아악 와닿았는데요 또 우리 서로 덕담하네용
천사누나 나랑 묵찌빠 게임 할려요? 나 요즘 시간 많은대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자주 뵈었음하네요 자매님 항상 건강하세용^^
마포분이시죠? 이야기도 많이 못하구,,,뒷좌석에서 머리 기대고 잠잤던 즐거운 추억이 어허허허
지존이 때찌..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닉땜에요? 아님 먼말씀인지 잘 몰겄네요ㅡ,.ㅡ
지가 좀 강원도싸나이 티가 많이 나죠? 믿습니까? 네 믿어주세요. ㅎㅎㅎㅎㅎ 에스더님이 너무 저를 안믿고 애취급 한대니까요~~~~
아하,,,아벨님 가라사대 돈주머니 차고 당긴다고 하실라구요? ㅎㅎㅎㅎㅎ
보아스님이 저 때문에 제일 늦게 가셔서 고생 하셨겠어요? 낯선 길로 안 갔으면 좋았을텐데.... ㅋㅋ 그래도 신앙이 뭔지 기도원에서 다시금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귀우려든것 같아요. 믿으며 기도하며 은혜로 살자 ....잘 안되는것 같아요 ^^ 모든 회원 분들 평안 하시고 축복된 한주 되세요....살롬 !!
샬롬 풍성한 은혜받는 주일 만듭시다 아자
샬롬~~~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굉장히 재밌는 분이신것 같았어요. 늘 주변에 웃음이 끊이지 않으실 듯~~ 덕분에 뒷좌석에서 잠 잘 잤습니다. ㅎㅎㅎㅎㅎ
이번엔 남성분들이 역전 시켰군요.. 나날이 발전하는 모임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후기 읽어보니 식당에서의 내용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음..깍뚜기 세동이까지 해치우시다니~~ 역시...왕이십니다요~~ 까스통 교주님이 불참하셔서 저두 불참했는데, 담엔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저 교회 근처도 안가는데 대단한 발전입니다~~^^
먹고사는게 먼지 영화방 참석도 못하고 지송 계속무궁한 발전 하시기를 빕니당
서울엔 세집건너 교회인데 ㅎㅎㅎ, 어려워 하는 사람이 있으면, 피하는 사람도 있고 돌아가기 머뭇거리는 사람도 있고, 각양각색이라오 ㅎ
역쉬 머찐남성회원분들이 오시니후기가 활기찹니다....쭉그리되시길
항상, 늘 항상 이데로 꾸준히,당신을 향하여,달려가는 우리 식구들,지금의 충만함에 그 열의가 식지않기를 저는 계속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시편과 잠언을 많이 읽으삼~~ 그럼 꼭 시집가심~!!!
왜 그럴 이제 갈차주노 미오 것만 안읽었넹 다 외워야겄넹
저는 창세기를 젤루 좋아하는데요....특히...1장 1절.. 여기서 무한한 영감을 얻게 되더라고요..그리고.. 젤루 많이 읽었다는..^^
늘..잔잔한 감동을 받고 갑니다.마치 한편의 간증을 보듯이 매주마다 동참하시는 분들과 모습속에서 참으로 사랑을 봅니다. 에스더님은 글속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좋은 신앙을 가지셨어요..부럽기마져 합니다. 적극적이시고 진실로 배려하시는모습이 오늘도 이글을 통하여. 느껴집니다..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고 그 상처를 치유하는데는 너무 오래 걸렸고 이말이 왠지 저에게도 해당이 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아직도 풀지못한 마음의 그 미움과증오의씨앗이 있는지모 모르겠어요.. 미워하거나 저주를하는건 하나님의 방법은 아님을 알면서도.오늘 에스더님의 글을 보고 나를 돌이켜보네요^^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