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사용대는 PLC는
LS 산전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을 사용합니다. 외국 제품을 쓰는 회사도 있을 수 있겠죠..
PLC는 역사도 오래댔고, 요즘은 사양화 대었다고 해도.. 설비의 안정성이 요구대는 곳에는
PLC가 꾸준이 애용대고 있읍니다...
종류는 글로파 , 마스터-K , 멜섹 등등요..
명령어는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 기본적인 알고리즘은 거의 대동소이 합니다...
컴터를 조금 안다면 PLC 도 금방 친해 질 수 있어요... 일종의 프로그래밍 도구이기 때문이죠...
집에서 무료 프로그래밍 다운 받으셔서 연습 많이 많이 하시면 실력 늘어요..
프로그램 다운은 LS 산전 홈페이지 가시면 자료실에 있어요...
PLC안에 마이크로프로세서가 내장대어 있어서 컴퓨터어구 대화만 가능하면
정말 쉽게 배울 수 있지요...
저희 때만 하더라도 컴퓨터가 보편화 대지 않았고 가격도 엄청 비쌌기에(2백만원이 넘었었다는....)
컴터와 친해지기 정말 어려웠지요 ... 하지만 요즘은 누구나 컴터랑 친하니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시면 PLC 잘할 수 있어요.
PLC를 사용해서 주로 모터를 제어합니다..
산업현장에 가보시면 모터 많이 쓰자나요.. 모터 속도제어 할 때 또는 온/오프 제어 할 때
PLC로 프로그램을 짜서, 자동제어를 하게 대구요.... 대표적인 일례로 펄스폭 제어 (PWM)
* 온/오프제어 란 [ 기동/정지 또는 정방향/역방향 제어 ]
PLC와 더불어서 기계적인 메카니즘과 전기적인 원리및 메카니즘도 이해를 하시면
프로그래밍 하기에 수월 하다는 점입니다...
시퀀스는 어떤동작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거나 수행대는 것을 의미하고요.
시퀀스로 작성한 회로를 컴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바꾸어 놓은것이 PLC라 할 수 있겠읍니다..
결론적으로 C언어도 마찬가지지만 PLC도 컴터와 친해지고 열심히 연습하고 많이 생각하여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 또는 궁금증이 있으시면 " 댓글"로 남겨 주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