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율법의 완성"[롬 13:10] 입니다

[하늘본향]

"사랑은 율법의 완성"[롬 13:10]입니다.

사랑 없이는 모든 것이 헛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은 성령을 통해서이며

우리가 그리스도를 향하여 마음 문을 활짝 열면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롬 5:5]

바로 이것이지요.

십계명의 요지는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인간 상호 간에 대한 사랑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

그리고 십계명은 영이신 하나님의 법으로서 사랑의 법이며 성령을 받아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 속에

충만하게 임하여 사랑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고 율법을 사랑하게 된다는 것

들어가도 감사 나와도 감사, 일할 때에도 감사, 쉴 때에도 감사,

언제나 감사 감사, 바로 이것이지요

[CRYSTAL™]

그림자가 아닌 실체를 따라가야 합니다. !!

[하늘본향]

▶ 네,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 우리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율법이 아닌 그리스도를 모셔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십계명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나타나신 분이시지요[출 20:1-17; 요 1:1-3, 14]
십계명을 지키는 것이 의이고
그리스도께서 모두 지키셔서 우리의 의가 되시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은 성령으로서
성령을 받으면 십계명의 말씀이 우리 마음에 새려진다는 것
이것이 새 언약이지요 [히 8:9, 10]




십계명의 요지는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인간 상호 간에 대한 사랑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

그리고 십계명은 영이신 하나님의 법으로서 사랑의 법이며 성령을 받아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 속에

충만하게 임하여 사랑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고 율법을 사랑하게 된다는 것

들어가도 감사 나와도 감사, 일할 때에도 감사, 쉴 때에도 감사,

언제나 감사 감사, 바로 이것이지요

[하늘본향]

그러므로 율법이 아닌 그리스도를 모셔야 한다는 것
잘못된 것입니다.

[CRYSTAL™]

하늘본향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이 아닌듯 합니다. --;;

[하늘본향]

▶ 성령충만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율법을 주신 하나님을 사랑해야지 율법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98 주의 계명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이 나로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