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보니 새벽 1시반이다. 쏟아지는 듯한 초저녁잠을 견디지 못하고 8시반에 취침한 때문인데 그래도 5시간이상 취침하고 깬 셈이다. 당연히 바로 잠들지 못해 박한수목사와 이규현목시의 철야설교를 들었다.
이규현목사의 시편121편 설교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오는가라는 시편기자의 고백 앞에서 자주 어리석음에 빠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당연한 원리를 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당연히 사탄에게 마음을 지배당한 때문이다. 그래서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주님을 바라봐야하고 주님만 생각해야 한다. 하지만 환경이 그러한 노력들을 봉쇄하고 있다.
오늘 하루도 오직 주님만 생각하고 주님만 따르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 설교를 듣고 잠깐 눈을 부친 사이에 꿈을 꾸었다. 그런데 꿈속에서 핸드폰을 분실하고 이곳 저곳을 찾아헤메야 했다. 왜 그런 엉뚱한 꿈을 꾸엇을까를 생각해본다. 핸드폰으로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용도에 사용을 해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