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케이 리조트 안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
산 페르난도는 매우 더웠기 때문에 수영할 수 있었다
속상했던 점
코로나가 점점 심해지는 상황이라서 어느 정도 이해는 하지만 다 알아듣는데 자기들끼리 coxxna거리거나 굳이 백인 분들이 코를 막고 간다거나
🥺
산미구엘 맥주 처음 마셔봤는데 내 입엔 아닌 듯 😚
바질 치킨 샌드위치 정말 맛있었다! 감자튀김도 너무 맛있어서 또 시킬까 했다
내가 필리핀에 왔을 때부터 바나나 스플릿을 너무 먹고 싶어 했는데 여기서 팔아서 드뎌 주문했다...!
But 불가능하댄다....수박쥬스도 ... 분명에 메뉴에 있는데....
바나나 스플릿 정말 기대했는데 🥺
하루에 한 번씩 식당에서 메뉴 거절당하기 성공
내일 비간에 가야 해서 매우 일찍 일어나야 했다.
우리는 혹여나 늦게 깰까 봐 9시에 침대에 누웠지만 하루 종일 있었던 일을 곱씹느라 결국 새벽에 잠들었다. 산후안에서 만났던 사람들, 코로나, 내일의 기대 등에 대해 대화했고 내가 자작곡 하나를 만들어서 밤새 부르기도 했다.
잊을 수 없는 memories ♡
2soon - keshi
곧 비간으로 가는 포스팅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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