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게시판을 보고 찾아간곳입니다..왠지포스가 베트남오리지날쌀국수를 맛볼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어서..
가게안에 들어가니..액젓향?이 진동하더군요.. 마치 베트남에 가정집에 방문한 느낌이라고나 해야할까요..하지만 전 베트남을 안가봐서 잘 모른다는..
아직은 상호는 없지만.. 베트남쌀국수집 구경 함 하실까요..(폰카라 화질이 그다지..)
가게 들어가는입구 문유리에 붙어있더군요 ..이걸보고 여기를 찾았네요..

가게안을 들어와서보니 오리알이 보이더군요 ..한알에 천원 드실분은 말씀하세요 제가 사드리겠습니다..
맛있다고는 하는데 ..전 아직 준비가 덜 된듯..마포갈비본점님 말대루 불끄고 먹어야 할라나요 ㅎㅎ

반찬같기두 하구요 먼지는 확인을 안해봐서리...

쌀국수 면이 많이 쌓여잇더군요..

베트남라면인가봐요..슈퍼같이 팔기도 하는것 같아요..

요건 베트남 커피같아요.. 베트남 커피가 맛잇다던데.. 여름에 판다고 하니..

젓갈같은 느낌인데 뒤에는 장같구요.. 먼지는 모르겠음 ㅡ.,ㅡ

쌀국수컵라면인가봐요 한국어도 써있네요..

짜잔 쌀국수 등장이요.. 국물맛부터 봅니다..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2~3번 먹으니까 갈수록 약간에 거부감이 생기네요..

면발은 좋습니다..면은 다먹고 안에 돼지고기와 햄비슷한거 들어가 있네요..그거두 다먹고.. 국물은 3분에 1정도 먹고 3분에 2는 못먹었네요..오리지날을 원하시는분은 좋아하실듯.. 전 몇번 적응훈련을 끝내면 무난히먹을수는 있을듯해요..
반찬이 없어서 아위웠어요.. 이상하게 깍두기와 김치가 찾아지네요..베트남에서는 이렇게 먹나봐요..

안에 있는 돼지고기를 빨간고추에 찍어먹고.. 유일하게 반찬으로 주신 홍고추네요..

베트남쌀국수를 좋아하시는분은 맛있게 드실수 있구요.. 저같은 입맛을 가지신분들은 김치가 생각날거라 생각이드네요..
맛없다 맛있다 평은 못하겠네요..베트남쌀국수를 좋아하시는분에 평을 기다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호~ 그럼 미도 알고 계시겠군요...ㅎㅎ
당근인지 아뢰오~ ㅎㅎ
그럼 형님은 진정한 도레미송 교주요!!!ㅋㅋ
전 집근처니까 베트남라면사러 함 다녀와야겠네요.ㅎㅎㅎㅎ
베트남라면 함 드셔보세요 저도 함 사서 끓여봐야겠네요 ㅎㅎ
요기 갈때 꼭 김치는 싸들고 가야겠군요...

편의점 필해 들렸다 갈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