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바구니
요6:1-15
2026년 7월 10일(금)
기동찬
1.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의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2.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보았음이러라
3.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4.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5.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6.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7.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8.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9.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10.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11.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12.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14.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15.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병이어로 5천 명을 먹이신 후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가득 찼음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여기..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13.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은 모자라지 않고, 언제나 차고 넘칩니다.
한 아이가 주님께 드린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9절) “오천 명쯤”(10절) 되는 무리들에게 “주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12.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먹고 남은 떡이 열두 바구니에 가득 찼다는 의미는 주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와 축복은 이스라엘 백성 전체, 나아가 하나님의 백성 전체를 먹이고도 남을 만큼 충분하다는 의미인 줄 믿습니다. ‘12’라는 숫자를 구속사적인 의미에서 상고해 보면, 이스라엘의 12지파, 예수님의 12제자, 이는 성경에서 “백성의 완전함”을 의미합니다. 그 어느 한 지파도 그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풍족히 누릴 수 있는 구원의 완전성을 성취하셨다는 의미인 줄 믿습니다.
이 기적을 베푸신 후에 주님께서는 자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소개하시기를, 예수님은 자신을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6:35)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육신의 떡은 먹어도 배고프지만, 주님이 주시는 영혼의 양식(말씀 요1:1,14)은 인간의 영혼을 영원히 만족시켜주며 결코 고갈되지 않는다는 것을 열두 바구니를 통해 미리 시각화 해 주신 것인 줄 믿습니다.
열두 바구니에 가득 찬 남은 떡은, 주님을 통해서 주어지는 구원과 은혜는 언제든지 하나님의 백성들(12지파, 12제자)을 풍성하게 먹이시고도 남을 만큼 완전하고 무한하다는 것을, 그리고 은혜를 베풀어 주실 수 있는 능력의 주님이심을 백성들에게 보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기적을 베푸신 후에 제자들에게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12절)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기적으로 생겨난 것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은혜를 소홀히 대하거나 낭비해서는 안 되며, 작은 부스러기 은혜까지도 소중하게 간직해야 한다는 교훈의 말씀임을 선포합니다.
결핍을 느낄 수밖에 없는 광야 같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제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모든 필요한 것을 넘치도록 풍성하게 채워 주신 전능하신 분임을 선포합니다. 지금도 제 삶과 사역에 주님께서는 열두 바구니에 가득 찰 정도로 모든 면에서 채워 주시고 계시는 신실하신 주님을 경배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라고 하신 말씀은 진리임을 선포합니다.
오늘도 제가 삶의 현장에서 무엇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는지 말씀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육신을 위하여 육신의 양식인 먹고 사는 문제(염려)보다, 하나님의 통치와 하나님의 뜻이 제 삶과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구하며 살아갈 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저의 모든 형편과 상황을 다 아시고 “이 모든 것을 제게 더 해 주셨습니다.” 제가 염려하는 의식주와 삶의 모든 필요는 제 삶의 우선순위인 하나님 관계 제 자신과의 관계 가족과의 관계 사역과의 관계 세상과의 관계를 확실히 하며 살아왔을 때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대로 채워 주셨습니다. 채워 주시되, 항상 열두 바구니에 가득 차도록 채워 주시는 주님을 경배합니다.
천국에 가는 그 날까지 제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인데, 그 나라가 제 심령에 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심령)에 있느니라.”(눅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21). 그렇습니다. 제 심령(마음)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을 제 마음 중심에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을 받는 제 마음은 항상 “의와 평강과 희락”(롬14:17)이 충만함을 선포합니다.
16.항상 기뻐하라
17.쉬지 말고 기도하라
18.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20.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21.범사에 헤아려(헬, 도키마조, 생각을 분별하여 항상) 좋은 것(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을)을 취하고
22.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23.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24.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장).
그렇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큰 무리”(2절)들에게 열두 바구니에 가득 차게 남을 정도로 충분히 배부르도록 먹게 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살아갈 때, 신실하게 나의 모든 필요를 열두 바구니에 가득 차도록 채워 주시는 전능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As I walk through this wilderness-like world, seeking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I praise the Almighty Lord who faithfully fills all my needs to overflowing, even up to twelve baskets full.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