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978년 263대 교황으로 즉위한 요한 바오로 1세가 즉위 33일 만에 돌아가셨을때</p><p>65살의 노인의 단순한 자연사로 유야무야 넘어 갔지만 </p><p>오랜세월이 지난 지금도 그분의 죽음은 의문이 너무 큽니다.</p><p>그 교황은 반공주의자 였고 당시에 주요 고위 성직자인 추기경 대주교들을 </p><p>파문하기 위한 교서를 손에 쥔채 돌아가셨단 말도 너무 석연치가</p><p>않아요 천주교 안에 이미 깊이 관여한 비밀 결사 조직들을 의심 안할수가</p><p>없읍니다.</p><p>5천명이 넘는 신부님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를리가 없을텐데 </p><p>왜들 가만히 계시는지 정말 답답합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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