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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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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짝 돌싱특집 14세 아들과 통화하는 엄마
겟백 추천 0 조회 89,932 19.11.01 21:15 댓글 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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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01 23:17

    말을 어쩜 저렇게 예쁘게 해ㅠㅠ

  • 아 눈물난다ㅠㅠㅜㅜㅜ

  • 19.11.01 23:28

    헐 왜 내가 울컥 ㅜ와 이런 남자애가 있다니...

  • 진짜잘키우셨다 정말 너무 마음이따스해지네....

  • 19.11.01 23:40

    와...뭐야 눈물나왕

  • 19.11.01 23:56

    좋은 엄마에 좋은 아들 ㅠㅠ

  • 19.11.02 00:01

    정말 참 어머니이신가보다 아들이 저렇게 잘 큰거 보니...

  • 19.11.02 00:24

    13살이면 사춘기일텐데 엄마한테 넘 다정하게 말한다ㅠㅠ 엄마 위하는 마음도 이쁘고.. 둘다 쏘 스윗♡

  • 가슴이 징하다..

  • 19.11.02 00:38

    나만 눈물난게 아니구나ㅜㅜㅜㅜ 진짜 착하다

  • 19.11.02 00:42

    저 아줌마는 아들을 어떻게 키우셨을까,,

  • 19.11.02 00:49

    말도예쁘게하고 내가 다 감동이야 ㅠㅠㅠ

  • 19.11.02 00:56

    너무 보기 좋다..

  • 19.11.02 01:07

    와 나보다 더 말 잘하고 위로 잘하는 듯..저 어머니가 그만큼 아름다운 사람이셔서 아들도 그렇게 큰 거겠지? 정말 마음 따수워진다

  • 나 눈물나 ㅠ

  • 19.11.02 01:40

    잘컸네

  • 19.11.02 01:51

    너무 잘 키우셨다... 말 하나하나 너무 예쁘다

  • 19.11.02 01:56

    어쩜 말을 저렇게 이쁘게 한다냐ㅠㅠ 근데 한편으로는 애기가 너무 빨리 철든것같아서 쫌 안쓰럽기도함 ㅠㅠ

  • 19.11.02 02:07

    너무 잘 키우셨다.... 저런분이면 마음도 참 예쁠거같아

  • 19.11.02 02:38

    와 애가 어쩜 저래 진짜 잘키웠다..

  • 정말 아들 잘 키우셨다...ㅠㅠ

  • 아이고 예쁘다

  • 19.11.02 05:30

    아들램 어째 저래 맘 넓고 따뜻해 다컸네.......딴 소린데 울 엄마도 맨날 내가 나도라고만 대답해서 머라하는데 나도라고 하지 말고 사랑해라고 해달라고 ㅎ근데 입이 잘 안떨어져서 맨날 나도라고 해..

  • 19.11.02 12:49

    와 어떻게 저렇게 예쁜 말로 사랑을 표현하지? 나 저때는 문꽝닫기 선수였는데ㅜ

  • 19.11.02 14:41

    진짜.. 내가 다 눈물이 나네.. 아들 진짜...감동이다

  • 19.11.13 23:29

    어쩜 저런 천사를..... 좋은분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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