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P98ml7hRtVk
유튜브 올리버쌤
건물 앞에 서있는 거 만으로도 마약밀매상으로 오해받는다 함
그래서 서있기만해도 경찰이 온다고 ㄷ 존나 무서워 ㅠ
앞에
no shirts
no shoes 라는 알림판 보여??
저런 상태로 돌아다니는 사람 많다고 하구
밑에는 only three kids 만 입장 가능하다는데 그게 여러명이 들어와서 점원 시선 분산시키고 물건 쌔벼가는 일이 많아서 그렇다 함
스모크샵이라 적혀져있지만 토바코 촛대에 헤로인이나 하드마약류 피는 사람이 많다구..
몰라 그냥 안좋대...
몰라 그냥 안좋대2222
폭력문제 증말 심각하다
말 안해도 RG...?
그리고 저 뒤에 내용은 그냥 저 동네 치킨먹고 끝나는건데 념념굿ㅋ~맛있게 잘먹더라
이런동네 안갈거같아도 네비가 길 잘못 안내하면 저런 동네 갈 수도 있다니 숙지하고
그럼 미국 갈 여시들 조심해줘~~~!
동영상미국에서 이런 간판을 보면 무조건 도망가세요요즘 미국에서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폭행 사건이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슬픈 것은 위험한 지역에서는 이런 사고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미국 뉴스 안에서는 제대로 보도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앞으로 있을지도 모를 나쁜 일을 대비하기 위해 여러분이 나쁜 동네를 감지할 수 있는 팁을 영상을 통해 알려드리고 싶어요. [올리버쌤의 실전 영어 꿀팁 100] 구매하기 예스24 https://bit.ly/31o54Dg교보문고 https://bitwww.youtube.com
첫댓글 딱봐도 위험해보임...gta에 나올거 같은걸
평화로운 벤쿠버도 도심에서 쪼금만 잘못들어가면 저런데 이씀
버스타고가다가 봤는데도 핵무서웠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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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컨버스 걸랴있는 동네에 살았었는데
no loitering은 사실 잘사는 동네 가도 써있긴한데 그냥 위험한 곳 가보면 본능적으로 느끼게 돼있어 저런거 굳이 안 찾아봐도
길에 대마는 걍 개마니피던데... 샌프란 존나 대마천국
안 그래도 방금 영상보고왔는데 진짜 보는 내가 올리버 총 맞을까봐 조마조마하더라......진짜 개 무서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 미국 처음 왔을 때도 철창 존나 무섭게 되어있는 동네는 가지 말라고 그랬어
엘에이에 비싼 동네 이름이 뭐지 여튼 거기 갔었는데 저런 느낌이었어..딱 그 동네 집 부근만 오~비싼집~부내~~ 이런느낌이고 옆블럭만 가도 졸라 무서웠음ㅠ예서 공부 운전기사(김주영쓰앵님 부하) 말한..그 동네랑 가까웠는데..
베버리힐스????
페어팩스?
엘에이는 캘리고 패어팩스는 버지니아인데?!?
궁금해서 링크 타고 가봤는데 손으로 쓴 간판 있는게 위험한 이유는 이렇대
노 셔츠 노 슈즈는 뭐지 ㅠ 노셔츠 노슈즈는 입장불가?
빈민가 ㄹㅇ 루다가 신발이랑 웃통 없는 사람들 돌아댕김 ㅠㄷㄷ
여러명 드렁와서 물건훔칭다며
왜 세명의아이들만 들어올수있다함?
애들세명이상 한번에 못온다는소리같아
걍 저런 가게에서 일하다가 총맞아죽는거아냐 너무무섭고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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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ㅠ개무섭..
ㄹㅇ 샌프란 텐더로인가면 가게 전부 철장 있음...ㄷ
샌프란에서 주사기 들고 설치는 홈리스봤어...우버타고 지나가는데 ㄹㅇ 진짜 걸어다녔르면 맞았을읏 존나무셔ㅜㅜㅜㅜㅜ
No loitering 사실 캐나다에서 엄청 흔한 사인이고 신발 티셔츠 없이 다니는 사람들은 위험한거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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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개는 아닌데 그냥 딱 지나가면 피부로 느껴짐..
길에서 떨피는 사람 존많인데 ㅠㅠㅋㅋㅋ
나 옛날에 한국 성당이 그런동네에 있었는데 혼자서 밖에 못 있게 했어 무조건 두명씩 나가라고 하고 건물에 경비원도 두명인가 있었던 걸로 기억..
그것도 성당 부지 밖이 아니라 성당 건물과 건물 사이도.. 밖에서 총쏜다고! 근데 성당 주차장에서도 강도 만나신 분 있어서 찐으로 무서웠긴해
아악무서워
위험하고 어렵게 사는 동네일 수록 24시간 day care가 그렇게 많더라.... 허름한 건물로 알 수 있겠지만 잘사는 동네는 24 hours day care가 그렇게 다닥다닥 붙어있지 않더라고
근데 저런거 안봐도 그냥 위험한곳은 느낌 딱오더라... 쎄헤.
No loitering은 단탄이면 다 있지않나?? 교외보다 위험한건 맞지만